반기문 신당 창당, 더민주당 문재인 대세론, 국민의당 안철수 완주론에 제3지대 빅텐트 론(연대)이 가능할까?
설날을 넘기고, 새로운 정치상황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지금까지 문재인 대세론으로 아직까지는 "여론조사"에서 월등히 앞서 나가고 있는데, "반기문 신당 창당"으로 새로운 새로운 정계개편에 바람이 불어올 가능성이 많다.
반기문 후보의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신당 창당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당 가입 후, 후보 경선이라는 고약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니, 신당 창당하여 대통령 후보로서 "연대, 빅텐트론"을 주장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에 따라 박근혜 탄핵으로 수세에 몰린 새누리당이 꿈틀거리고 있다.
결국에는 "반기문 신당, 새누리당 후보"가 연대 합당을 모색하는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것이고, "바른정당"도 어쩔 수 없이 도로 새누리당으로 보수연대를 기할 가능성이 상당히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바른 정당은 독자 노선,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로 각자 도생의 길을 선택하게 되고, 일부 "더민주당"은 새로운 제3지대를 형성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이니, 결국에는 군사에 비하면, 오합지졸이 형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라고 할지라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고, 제3지대 빅텐트 론도 "치다 만 테트 형국"으로 만들어 갈지 모르겠다. 그러나 "세월과 시간은 ㄱ다려 주지 않는 것"이니, 올해 안에는 선거를 치러야 하는 것이니, 기존의 정당정치의 실종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촛불민심을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한 정당이었으니, 이제는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유력 대선 후보"들의 한심한 꼴을 보면, 나라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지금 대선 정국이 아니고, 선거기간도 아닌데, 모두 정신이 나가 "대통령 선거"하는 것처럼 보이니, 이를 어찌할 꼬~~~
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보면,
1. 촛불민심을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2. 대통령 선거는 아직 시작도 안되었는데, 선거공약만 난무하고,
3. 여의도 정당 선수들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선거판에 흔들리고,
4.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와~ 이래 많은 거야~~~
5. 지금 개헌하라고 민심이 요구하는 데, 안 하겠다고 하고,
6. 아직 탄핵은 결정되지 않았는 데, 선거 중이고,
7. 또다시 "공약(公約)이 아닌 공약(空約) "이 난무하고,
8. 차기 대통령이 되면, 붙어 다닐 빈대들이 수두룩하고,
9. 특권은 지키고 싶고, 기득권은 놓지 않으려고 하고,
10. 국민들과 서민들은 아량 곳 하지 않는 모습은 정말 한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도 이런데, 좀 있으면 어떨까?
1. 전부가 대통령이고,
2. 서로가 욕하고, 헐뜯고, 흠집 내고,
3. 잘못은 모두 모르고,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모두 대통령이래~~
4. 서로 창피 주고, 창피 당하고,
5. 지금 정치판이 다음에는 나아질 것 같아 보이질 않네....
이번에도 "미친 표 찍기, 멍청한 표 찍기, 바보스러운 표 찍기"는 없어야 하는 데, 그런데 말이야~~~~ "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찍을 사람이 없단다"라는 데, 이를 어쩌나?
모두가 지금부터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할 "지도자"를 선택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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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순간적인 실수는 큰 화로 다가올 수 있으니,
냉정한 판단, 올바른 언행, 합리적 사고를 갖춘 후보가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