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교구 성남교회 대부흥성회] [성남교회 이선래 교회장]
“통일교 부흥회에 참석하여 하늘(하나님)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한국협회 첫 부흥사 김명대 박사님 초청, 경기남부교구 성남교회 대부흥성회.
김명대 부흥사는 말씀을 통해 “의식사고를 바꿔라. 된다는 긍정적사고가 적실히 필요할 때이다”라며 강조하고, “기성교회 목회자와 우린 다르다, 종의 목회자가 아니라 참부모님 대신자다”라며 “신앙에서 종적이 먼저다 그 다음 횡적이다 목사님과 하나된 모심의 삶을 살아야 된다”며 식구님의 의식변화를 촉구하며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뜨거운 심령부흥회를 열었습니다.
매일 120여명의 식구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구님들의 참된 신앙을 위해 김명대 부흥사는 “신앙의 에이플러스(A+)를 받기위해서는 찬송과 기도, 예배, 헌금 등 어느 하나 에프(F)학점을 받았어는 안된다”며 “그러므로 목회자가 식구신앙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기 위주 목회를 해서는 안된다. 식구님은 가르쳐달라고 요구해야 된다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의식변화에서 김명대 부흥사님은 ♢기도를 바꿔라 ♢7번 체험하라 ♢7개월을 넘겨라 ♢목사님과 상담하면 천운이 몰려온다 ♢시간을 십일조하라 ♢식구는 식구냄새를 품겨라 ♢통일교 부흥회는 인생전환의 날이다 ♢은혜는 준비한 되로 받는다 등 참부모님 말씀 어록을 전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분봉왕 이연훈 원로목사님은 “혁신하지 않고는 2013년 1월 13일 천일국완성을 맞이할 수 없다. 식구님 모두와 함께 사고와 의식을 바꾸어(180도)야 할 것”이라며 성남교회 제2부흥을 위해 교회건축추진위원장직을 맡겠다고 선언하며 부흥회 은혜와 감사를 대신했습니다.
첫째날인 12일(목) 부흥성회 “유관순열사 독립운동으로 본 참부모님의 탄생과 원죄”라는 제목으로 ♢메시아재림의 시기와 형태, 장소 ♢유관순열사 대회와 해와, 다말, 어머니 나라 ♢천일국 국민의 4대 의무와 실천적 생활 등을 말씀했습니다.
둘째날 13일(금) “가정은 지상의 천국, 위하여 사는 자의 실천도장”이라는 제목을 통해 ♢천일국은 참사랑 으로 사는가정이 가는 곳 ♢천리의 법도는 봉사와 헌신 위하여사는 삶이다 ♢“위하여 살라” “나를 닮으라”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등 천리원칙을 간증했습니다.
셋째날 14일(토) “내 신앙과 생활의 정성을 저축하라”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날인 성일(聖日)을 지켜 저축하라 ♢찬송과 보고(기도)를 열심히 하여 저축하라 ♢전도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 흐느끼고 사무쳐야 등을 통해 입으로 하는 신앙이 아니라 발로하는 하는 것이 실천이라며 사무치고 몸부림치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넷째날 마지막 부흥성회는 15일(일) 오전 10시30분 성일예배와 함께 “축복은 분명한 분립의 신앙과 체험의 삶을 통하여 주신다”제목으로 “자기소유는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하나님것이다. 하늘 것을 내것이라고 한 죄!, 지난날 회개하고 넘어가야 한다. 복을 받을려면 정상적으로 살아한다 뜻앞에 의식을 바꿔라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천운을 받을 수 있다”고 참부모님의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분명하게 분립하는 삶과 신앙생활 ♢하나님 분깃과 사탄의 분깃의 소유 한계 ♢분명한 십일조 헌금을 통하여 축복을 체험하라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중심의 뜻에 하나되는 신앙과 생활’의 좌우명을 참석한 식구들에게 설파(說破)했습니다.
CIGn 이남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