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리산을 지나길래 도립 공원 으로 잠시 들렸습니다. 어머~! 우리 님들하고 소풍와도 본인 체력에 맞게 쉴수도 있고요. 즐담하며 정을 나누기 딱 좋은곳 이더군요.
잔디와 테이블
군데군데 정자도
기념 발도장~^^
첫댓글 방구석 놀이중 혜선님 덕분에 답답함이 사라졌네요감사와 수고와 편안 저녁시간 되세요
수리산 슬기봉에서 수리사로 내려올땐 좋았는데, 그후 둔대식당가 까지도보로 내려오다 완죤 지쳐버림. 대야미 역에서 전철편 으로 왔는데,병목안 쪽이나, 수리사 쪽이나 공사중이라 좀 짜증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공원 앞으로 차 대놓고 잠시 있었죠. 수리사 방향은 차단기가 내려져 있었고요. 전엔 중턱으로 한바퀴 둘레길도 천천히 걸었었는데요. 슬기봉서 대야미 역이면 긴 거리였네요. 감사~
첫댓글 방구석 놀이중 혜선님 덕분에 답답함이 사라졌네요
감사와 수고와 편안 저녁시간 되세요
수리산 슬기봉에서 수리사로 내려올땐 좋았는데, 그후 둔대식당가 까지
도보로 내려오다 완죤 지쳐버림. 대야미 역에서 전철편 으로 왔는데,
병목안 쪽이나, 수리사 쪽이나 공사중이라 좀 짜증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공원 앞으로 차 대놓고 잠시 있었죠. 수리사 방향은 차단기가 내려져 있었고요. 전엔 중턱으로 한바퀴 둘레길도 천천히 걸었었는데요. 슬기봉서 대야미 역이면 긴 거리였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