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피에 대한 지식이 문외한 지라~
펜션에 조그마한 까페가 있는데 거서 사용할려구
커피머신을 알아 보던중 예전에 리치형님께 여쭤 봤더니
싸구리 돈 10만원짜리 포트사서 사용하라는데 좀 애메할것 같아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포이동쪽 업체찾아가서 컨설팅을 했는데~
반자동을 추천하는데 쓸만한머신은 2구 짜리루다 500(saeco)이상은 줘야지
싶더 라구요~잘 알지두 못하는데 괜히 중고 샀다~고장나면 A/S두 문제일듯하구
글타구 주업이 커피 전문점두 아닌데 고가의 장비를 무턱대구 살수두 없꾸 업체에서
컨설팅해준결과 1300정도(머신/분쇄기/제빙기/얼음분쇄기/테이블냉장고/쇼케이스 등)
견적을 뽑아줬는데 어찌 해얄지??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첫댓글 중고시장 이라구 웹 검색하시면,. 해당 사이트에서 저렴한것 구할 수 있습니다.
카페주인인 곱창이가 좀 알지않을까유?????
주인님 부르셨어요~ ㅋㅋㅋ
주임님
포이동에 가장많아요 재료도 공급하는곳이 많구요 머신은 리치형님조언이 정답 펜션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하면 참 좋죠 하지만 주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1200만원을 펜션에 더 투자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손님들이 머신을 직접만지면 고장등의 이유로 배보다 배꼽이 더나가 코스트코에 있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도 동시에 되는건 20만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게 더 좋죠 펜션에 놀러가서 믹스에먹는 커피맛도 일품이잖아요 저라면 머신보다는 펜션에 더 투자하렵니다 중고도 1년 a/s해줍니다 체인점들 다들 고장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유후~~곱창~~짱~~
dhgh rhqckdgud eoeksgkqlstlek~~!! ajtWjqnfjdy??<< 이거 해석해보세요 ㅋㅋ
빤스 이제 글빨도 안되니 주접떠네.ㅎ
갈비집에 동전하나넣고 뽑는 자판기 있자나 두가지맛 프림커피+카푸치노 정도되는거 그거가 좋을듯해 자판기 하는곳은 자판기판매수입도 크지만 자판기 재료판매도 중요하다고 들엇거든 재료상에다가 꾸준히 써줄테니 머신하나 가져와라 하던지 아님 곱창이 말데로 냉온수 되는 기계 옆에 믹스커피/녹차/옥수수차 티백 이랑 종이컵 나두고 타드시라고 해도 좋고..사실 요즘 커피머신 청결문제 의심하는사람들이 좀있거든..그냥 자기가 스스로 타드시는게 좋을꺼같아....고장도 안나고...공짜로 먹으면서 ...어머 이걸 제가 타쳐먹어야해요?? 하는 사람도 없을꺼구...ㅎ 그냥 알아서 타먹으라고해...ㅎㅎ
까칠 트릭햄~~! 형님 정작 형님이 놀루가시면 아놔 내가 커피직접 타먹으라는거야 하면서 걷어차실거면서~~!
ㅋㄷ 역쉬~트릭햄다운 해답ㅎ 곱창님 땡쓰요 참고 해야할 말씀인것 같네요^.~
그냥 그돈으로 삼뽕나는 정숙이 얼음나오는 정숙이 그거하나 두고 컵피 타먹고 녹차도 먹고 보리차티백. 요즘쟈스민등등 티백꽃차들 많으니 그거타드시면 손안대고도 여러사람 기호살릴수있으니 좋을듯해. 얼음 나오는 정숙이니깐 아이스 커피기능도 되고.ㅎㅎ 만약 귀찮다고 궁시렁 거리면 죽빵을 날린후 코피 터트려서 그거나 마시라해...암튼 얼음나오는 정숙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