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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시 인 | 제 목 | 순번 | 시 인 | 제 목 |
1 | 고 경 숙 | 능소화 | 26 | 윤 수 진 | 가을, 코스모스 사랑 |
2 | 이 종 현 |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 27 | 유 미 애 | 배고니아 블루스 |
3 | 고 경 숙 | 화려한 외출 | 28 | 고 경 숙 | 밴댕이 |
4 | 이 종 현 | 고물 | 29 | 유 미 애 | ‘셀비’라는 이름의 얼룩 |
5 | 정 재 령 | 어릿광대 | 30 | 김 성 배 | 해송다방은 펄떡이는 그리움을 판다 |
6 | 윤 윤 근 | 그리움이란 | 31 | 조 은 영 | 대부도 가는 길 |
7 | 이 종 현 | 포식자 | 32 | 김 성 배 | 호미곶은 저물지 않는다 |
8 | 유 미 애 | 브러쉬 | 33 | 정 재 령 | 가로수 |
9 | 박 희 주 | 당신이 다시 와야겠어 | 34 | 김 종 순 | 오월의 노래 |
10 | 임 은 주 | 오이지 | 35 | 김 명 숙 | 밤의 눈 |
11 | 박 희 주 | 월화수목금토일 | 36 | 김 명 숙 | 눈꽃 위에 동백꽃이 필 때면 |
12 | 임 숙 희 |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37 | 임 은 주 | 광야에서 |
13 | 정 령 | 꽃기린 | 38 | 박 희 주 | 우리는 어딘가로 가야만 한다 |
14 | 홍 명 근 | 태양의 눈물 | 39 | 박 용 섭 | 손톱 기를 새도 없다 |
15 | 박 선 희 | 측도 가는 길 | 40 | 임 내 영 | 무촌은 삼각을 낳고 |
16 | 서 지 숙 | 눈 내리는 저녁에서 새벽까지 | 41 | 양 성 수 | 무창포에서 |
17 | 박 미 현 | 우리 사랑 그 어느 날에 만날까 | 42 | 황 상 희 | 아버지의 섬 |
18 | 이 봉 녕 | 옥잠화의 가출 | 43 | 홍 순 실 | 물꽃 흐르는 겨울 |
19 | 문 신 진 | 바람의 자유 | 44 | 홍 순 실 | 마음의 해우소 |
20 | 서 금 숙 | 는개는 못의 혈족이다 | 45 | 조 은 영 | 솔베이지의 노래 |
21 | 박 혜 숙 | 눈이 올 때마다 전화를 | 46 | 김 성 배 | 산다화 조리다 남도 삼백리를 졸다 |
22 | 이 가 은 | 계단 앞에서 | 47 | 이 순 정 | 목어의 눈 |
23 | 곽 동 희 | .나부로.에 살다 | 48 | 김 옥 순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
24 | 이 가 은 | 간 맞추기 | 49 | 이 가 은 | 감나무골에 별 뜨다 |
25 | 곽 욱 열 | 백두영봉에 서서 | 50 | 곽 동 희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