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선진국 소호무역 1인기업 창업과정’ 창업학교(주최 : 중소기업청, 주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를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

[코사카]

안녕하세요. 일본 소호무역 창업 도우미 코사카(KOSAKA) 반효천입니다.

대구 지역에서 정부지원으로 선진국 소호무역 1인기업 창업과정’ 창업학교를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합니다.(주최:중소기업청, 주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호무역의 실무 및 이론을 충분히 경험할수 있으며,

소호무역 창업에 도움이 될수 있는 교육입니다.

관심있는 지역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락 및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교육생 모집 소개글 원본)

‘소호무역 1인기업’ 창업, 불황 이기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주)미래창업경영원 창업학교 강좌로 개설-

장기적인 불황으로 자영업자 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과 나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소호무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상공인 우수교육기관인 ㈜미래창업경영원이 ‘선진국 소호무역 1인기업 창업과정’

창업학교(주최 : 중소기업청, 주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를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역통관, 관세법, 아이템선정 스킬 등 소호무역에 관한 이론교육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상권분석, 마케팅, 세무회계, 노무관리 등의 기본 교육도 포함되 실전

창업을 위한 모든 교육을 한 프로그램 안에 담았습니다.

특히  ‘유망아이템 쏙쏙 골라내는 상품개발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지원자에

한해 현재 영업중인 소호무역 점포의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호무역 전문가는 “소호무역 창업의 장점은 퇴직자,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소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뛰어난 외국어 구사능력이나 무역지식 보다 발로 뛰는

열정만 있으면 도전가능한 창업분야라고 소개했읍니다.

5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모집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지역의 예비창업자 20명

이며 (신용불량자 가능,직장인 가능 ) **단 사업자 등록증 있으면 교육신청이 안됩니다.

교육비는 정부지원으로 소정의 5만원을 교육생이 자부담합니다.

​교육신청 및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미래창업경영원 홈페이지(www.fedi.co.kr),

또는 미래창업경영원 교육연수사업부(053-426-22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