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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과 마음(강병우) "가자미 미역국과 간 큰 자형"
깜찍이 추천 0 조회 141 15.03.23 0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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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0:31

    첫댓글 때때로 사람 입맛도 변덕스러워 지는가 봅니다. 어떤때는 제 입맛엔 싱거운데 짜다 하고 어떤날은 간간한대도
    싱겁다 하고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냥 感으로 하며 살아갑니다.^^*

  • 15.03.23 11:44

    신부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5.03.23 13:15

    원래 잘하려고 신경쓰면 잘되던 것도 안되는 법입니다. 신부님 오랫만에 재미있는 글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 15.03.23 18:37

    깜찍이 신부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마음의 영성에 신부님의 영혼의 보물단지를 풀어주셔서요. 늘 잊지않고 기도 봄헌드립니다^.^

  • 15.03.23 21:24

    자형이 잘못 하셨네요...ㅋㅋ

  • 15.03.24 05:48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부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15.03.24 08:25

    신부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는 병아리 입니다.
    그래도 수도회와 맺은 인연은 어언 10여년이 넘어 갑니다.
    오늘 아침 신부님 글 읽으며 어제저녁
    저희부부가 나누었 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모두 비슷하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오늘도 주님 말씀으로 시작한 하루 감사하며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15.03.24 10:17

    ㅎ ㅎ 재미있어요 가자미 미역국. 제일 끓이기 힘든 국이더라고요.
    수고하신 누나에게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잘 드셨다니...

  • 15.03.24 10:30

    저는 가지미 미역국을 아직 못먹어 보았는데....
    신부님! 힘 내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15.03.25 14:49

    ㅎㅎㅎ 상상이 갑니다.
    누나 고맙습니다. 우리 신부님이 마음이 편하시다니
    분위기 알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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