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사랑의 케익 만들기 행사

[김미순(안양)]

2014. 12. 24(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4개 지구협의회(안양, 군포, 의왕, 과천) 20여 명의 임원과 함께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 빵 굼터에서 사랑의 케익「레드산타크로스」 파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마켓팅을 통한 시민참여 자원봉사의 하나로 관내 40여 명의 조손가정과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전달받은 케익으로 각 가정에서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작은 사랑의 파티로 즐겁고 행복한 희망을 켜는 촛불이 되었으면 한다.

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연계한 나눔과 봉사의 열린 공간인 대한적십자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의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주경국 (김포)]

케익만들기가 쉽지않은데요, 모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이 담긴 케익으로 행복과 함께 드셔요. ^^

[김미순(안양)]

만드는 과정은 복잡했지만 만들고 보니 예쁘고 흐뭇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정희(안산)]

와우~~~ 맛난케잌 받아서 행복하겠지요.....고생하셨습니다

[김미순(안양)]

케익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받은 분들도 흐뭇하셨을거예요... 감사 합니다.

[한성옥(포천)]

먹음직스런 케익을 만들어 조손가정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가정에 전달하셨군요.
4개 지구협의회 회장님과 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미순(안양)]

감사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노용국(송탄)]

정말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다면 이뤄지지 않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결같이 진정한 참봉사를 하신 모습에 감동을 더 갖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순(안양)]

아마도 2014년 마지막 봉사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양순(하남)]

맛있는 빵 냄새가 느껴집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미순(안양)]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저녁 5시에 끝났습니다.
수고한 만큼 맛도 좋았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