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냉이, 긴 겨울을 이겨내고 .. 땅위에 제일 먼저 고개를 내미는 강인한 냉이.
겨우내 얼었던 땅속에서 겨울을 지내고 이른 봄에 나오는 냉이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겨울을 지내고 막 나온 냉이에 영양분이 제일 좋답니다.
냉이를 캐기에..중부지방은 아직 이르지만,
따뜻한 남쪽에서는.. 냉이를 캔다는 소식이 더러 들리는 요즘이네요.

독특한 향이 있는 냉이. 춘곤증으로 피로를 느낄때 효과가 있는 냉이랍니다.
어제 조금 남긴 냉이로..된장과 무염청국장을 넣어서 저녁국을 끓였답니다.^^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참고]♬ 중금속 배출(황사)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 두부 냉이국(냉이 된장국/냉이 청국장국) ◈

[재료] 냉이 60그램, 멸치육수 4컵, 된장 1숟가락, 고추장 3분의1숟가락, 무염청국장 2숟가락, 두부 2분의 1팩, 파
어제 다듬어 두었던 냉이랍니다.
[참고]냉이무침/냉이 초고추장무침
일부는 냉이 초고추장 무침으로~
조금 남기었던 냉이는 냉이국으로 조리를 하였네요.

두부 반팩을 썰고,

남은 두부는 물에 잠기에 넣어..다시 냉장고로~
여기서 잠깐!! 맛짱네야 남은 두부를 가급적이면 빨리 먹는 편인데요~
먹다 남은 두부를 조금 오래 보관하는 방법 적어봅니다. ㅎ
남은 두부는 옅은 소금물에 두부가 완전히 잠기게 넣은 뒤에 냉장보관 하면..
조금 더 신선한 보관이 된답니다. 아시는 분은 ..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 참고하세요.


멸치육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두부를 넣고~
두부에 간이 좀 배도록 끓여 줍니다.

부들부들한 두부가 적당히 맛있어지면.. 청국장을 풀어 줍니다.
(청국장은 무염 청국장이라 간이 없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다듬어 손질을 해 놓은 냉이를 넣고,

파도 넣고~~ㅎㅎ
청국장을 풀고, 냉이와 파를 넣는 것이 거의 동시에 하는 동작들 입니다.^^

파르르 끓으면 바로 불을 끄면 됩니다.
냉이만 미리 다듬어 놓으면.. 거의 거져 만들어 지는 국이지요~~-,,-

오래 끓으면 냉이도 질겨지고, 청국장 효과도 줄어드니.. 마지막 끓일때는 파르르~~^^
[참고]♬ 봄철 춘곤증에 도움되는 봄나물 10가지

무염청국장과 된장이 멸치육수와 어우려져.. 구수하고 시원~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두부와 향긋한 냉이의 봄향기가 가득 담겼습니다,.
삼삼한 간으로 끓인 것이나.. 부담없이 술술~~
봄향기를 가득 느껴보는 저녁 식사 시간이였답니다. ^^

다가오는 봄소식에 몸이 먼저 나른해지는 요즘.
봄나물은 춘곤등과 피로를 느낄때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고 ~
건강에 도움이 되는 봄나물 자주 만들어 드시길요. ^^
[뚝딱~!!] 봄나물의 황제로 만든 두릅튀김/두릅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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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냉이국 먹으직스럽네요.
봄에는 역시 냉이국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