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푸르름으로 가득한 남산자락을 뛰는 사이
나는 자연과 하나가 되고
문화예술과 친구가 된다.
마라톤이 우리 시대의 코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 단순한 마라톤 일색인 이즈음
문화예술과 접목된 새로운 차원의 마라톤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지난 해 11월 우리나라 최초로 문화예술과 마라톤을 접목시킨
새로운 마라톤대회를 선보여 화제를 몰고 온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메카 - 국립극단과 남성전용 미용 체인 블루클럽이 함께 펼치는
제2회 국립극단 문화마라톤 대회.
이제 육체의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이 함께 하는 풍요로운 인생을 원한다면
국립극단과 블루클럽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마라톤과 함께 하세요.
완주자 선착순 700명께 국립극단의 우수 공연작품을 앞으로 1년 간 관람할 수 있는
십만원 상당의 관극회원권 '연극사랑' 회원카드와 블루클럽 헤어커트 무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