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산제 산행은 강화 마니산으로 갑니다
회원 여러분들 많이 참석 하셔서
올 한해 건강하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고
좋은 날씨에 안전 산행 할 수 있도록 기원 드립시다.
◈일 시 : 3월 4일(화요일)
◈장 소 : 마니산(시산제)
◈참가비 : 50,000원
농협.352-1030-9562-83
예금주:김미화
*아침 및 산행후 뒤풀이(식당) 합니다.
산행시 간식 각자 지참(뒤풀이15시 예정)
◈준비물 : 아이젠, 스펫츠 ,간식. 물. 스틱. 바람막이점퍼 . 장갑. 기타 개인 등산 장비등등~~!!
● 출발 시간
07:00 안산역
07:10 선부동 서울 프라자
07:20 월피동 농협앞
07:25 예술인 아파트 버스정류장
07:35 상록수 롯데리아
●안산역 타는곳 : 안산역버스정류장 에서 초지역 방향 150m 지점 통근버스타는곳(롯데리아에서 70~80m지점)
☆ 본산악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선입금제를 실시합니다
☞산행문의 및 예약
회 장: 김미화 010-4688-8226
산악대장 김창근 010-5224-4963
사무장:박노식.010-2595-5185
총 무: 강숙이 010-2286-6404
◈ 마니산(472m)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고,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고, 전국체전의 성화를 이곳에서 채화한다.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마니산은 500m도 안되지만, 해발 0m에서 시작되므로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유적지가 많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정상의 참성단(塹星檀, 468m)까지의 등산로가 계단길로 포장된 이후에는 노약자나 초심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계단길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오른쪽 능선따라 계단이 없는 단군로(길)가 있다. 이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다. 중간 정도와 참성단 바로 아래 다소 가파른 구간이 2군데 정도 있을 뿐이다.
마니산에는 고찰인 정수사 등이 있고 사계절을 통하여 변화무쌍하여 그윽하기로 저명할 뿐 아니라 가을철 강도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자연경관이 기이하기로 이름 나 있다. 참성단이나 정상에 서면 강화 명물 염전, 서해바다, 영종도 주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마니산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적지도 둘러 볼 수 있는 문화역사 산행지이기도 하다.
1) 산행중 모든 사고는 개인 책임 입니다.
2) 회원은 차량 이동중이나 산행중 발생한사고에 대하여 회장 및 운영진에게
민, 형사상의 어떠한 책임도 제기하지 않습니다.
3) 산행, 및 차량 이동중 발생하는 사고는 산행자 개인보험으로한다.
4) 상대방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산행에 임합니다.
5) 약속시간은 다른 회원들을 위해 꼭! 지키도록 합니다.
6) 개별, 단독 산행은 금지하며 산행에서의 지나친 음주는 자제 바랍니다.
7) 상해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 하기를 권합니다.
8) 산행코스는 산행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 될수 있습니다.
9) 산행중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하여 팀의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 합니다.
10) 산행대장의 지시없이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됩니다.
11) "산행시 일어난 안전사고에 대하여는 개인의 책임이며, 회장 및 운영진은
일체의 책임이 없다" 라는 규정을 숙지하고 참여 하신걸로 간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