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의 떡? 아니고 양손의 앵무새 입니다.
다정히 데이트중인 앵무 한쌍.
에고~ 방해꾼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우리 뽀뽀니 할까...
사랑을 나누는 귀여운 앵무한쌍 입니다.
와~부럽당,,,
그러게...!!!!
신경끄고 밥이나 먹어~
그래도 부러운데... 외로운 앵무새 입니다~
정말 잘 먹는 먹보 들이당~
그러게~ 너무~먹네...
너만 먹냐...?
난 입맛이 도대체 없네~
나도 낑겨줘~잉...
제들은 좋겠당~ 마구~마구 먹고,,데이트도 하고... 집지키는 따분한 앵무 입니다.
우리도 하우스 앵무들이야.
먹어도 너무 먹는 귀여운 앵무들,,
에공~ 나도 절루 갈걸... 욕심많은 앵무..
아~배불러~ 이 포만감....
이제 졸리네~~~
모두~한숨 자자~
자고 먹고,,놀고먹고,, 앵무새는 시도,때도 없이 먹네요~
앵무새들은 사람들이 주는 먹이에 너무~익숙해 있습니다. 양손에 가득한 앵무들은,,,
팔위에까지 편하게 앉아 있어요...
어느봄날 넘넘~ 귀여운 앵무와 함께 한 시간들 또한 소중한 기억이 될것 입니다,,,
Natural Music Classic - .. - Mendelssohn : On wings of song (멘델스존 :..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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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ann8612 원문보기 글쓴이: 네잎클로버
첫댓글 앵무새 대화를 다 알아 들으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