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에 발을 담근 수도인들은 종맥과 종통을 가장 중시합니다. 그곳으로부터 '대두목(大頭目)'이라는 '전시안(全視眼)'이 나타나 도통을 줄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종맥이 몇명을 거쳐 대두목에 이르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는 크게 3개 정도로 분류됩니다.
` 삼천일지(三天一地)에 의해 삼신(三神)과 인간인 나반존자
` 낙반사유(落盤四乳)의 4명의 천신(千神)
` 삼신과 수교자 그리고 대두목의 5존재
답은 무엇일까요? 이번 장은 이 문제의 근본인 금산사(金山寺)를 통해 풀어 가고자 합니다.
금산사에는 미륵삼존불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미륵불이 땅이 아닌 물 위에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도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루
` 솥
` 숯
` 연못
연못에는 건축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연못을 숯으로 메꿉니다. 그리고 그곳을 다진 후, 쇠솥을 앉힙니다. 쇠솥에 쇠시루를 앉힘으로써 삼존불을 세울 토대를 만듭니다. 아마 이 방법은 세계 전무후무의 건축 방식일 겁니다.
자, 사진이 보이죠? 2단으로 된 부분의 밑이 솥이고 위 쪽이 시루입니다. 그 위에 미륵삼존불을 세웁니다.
이제 정리를 해 볼까요?
연못, 숯, 쇠솥, 쇠시루 4가지는 무엇이죠? 바로 미륵 삼존불을 세우기 위한 토대입니다. 그런데 종통과 종맥이 바로 이 사물(四物)을 대표하는 4분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마도로스박(물) --> 우당(숯) --> 정산(솥) --> 증산(시루)죠.
이분들이 오는 순서는 반대죠? 시루(증산) --> 솥(정산) --> 숯(우당) --> 연못(마도로스박), 이런 순으로 왔습니다. 이제 이런 사물(四物)을 토대로 만든 후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됩니다. 무엇일까요? 미륵삼존불을 조성하는 겁니다. 실체가 드러나는 겁니다. 이렇게~!!!
자 미륵삼존불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5(五)의 형상이 나타납니다. 가운데 삼존불은 '산(山)'의 형태를 이룹니다. 그리고 그 옆의 쬐깐한 형상을 더하면 '출(出)' 자를 이룹니다. 아마 대순과 증산 도인들은 누구나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따라서 양 옆의 쬐깐한 형상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삼존불은 각각의 명칭이 있습니다.
` 가운데 -- 미륵본존불 (中道)
` 좌측 ----- 법화림보살 (空)
` 우측 ----- 대묘상보살 (色)
'미륵삼존불'이란 명칭 때문에 일부 수도인들은 세분의 '미륵'이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미륵은 한분 뿐이죠? 양옆의 보살들은 '협시불'입니다. 그리고 또 가장 바깥의 쬐깐한 형상이 '보호불'이죠.
이제 '미륵삼존불'을 위한 사물(四物)은 토대라고 했죠? 그렇다면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가장 가운데의 '미륵본존불'이 주인공입니다.
[1] 가운데 미륵본존불이 증산인가요?
대다수 수도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당께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금산사의 미륵은 시루이고, 그 밑은 솥이다. 솥 위에 시루기 있는데, 그 위에 미륵불을 세우고, 좌우에 보호 불(협시불)을 세우고 그 옆에 작은 佛(불)을 세웠다. 그것이 날 出(출)형상이다. 그게 증산, 정산이다. 지금도 금산사에서 목탄을 캔다. 이것으로도 증명이 된다." - [ 우당의 1991년 2월 12일 훈시말씀]
[2] 그렇다면 협시불은?
우당과 마도로스박이죠.
그래야 출출명장이 나타납니다. 자 그래서 우당께서는 미륵불이 나타나기까지의 사물(四物)을 대표한 네분을 다음처럼 묘사합니다.
윗 그림에는 4분이 있는데, 이분들의 정체를 '개문납객(開門納客)'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해 놓았습니다. 나그네 즉 미륵을 위한 '역할자'라는 겁니다.
[3]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너라"
증산聖師(성사)께서는 火天(화천=타계)하시기 며칠 전 종도들을 앉혀놓고 말씀하시길, “내가 금산사로 들어가리니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너라”고 하셨다.
이는 또 무슨 뜻인가요? 김제 모악산 금산사로 오라는 뜻인가요? 아니죠. 그런 곳으로 오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부산은 이 나라 제일의 국제항으로서 관문일 뿐더러, 장차 만방의 사람과 물화가 이곳을 통하는 군창지(群倉地)이고 생문방이며 새서울이니, 대해(大海)라야 대어(大魚)가 살고 대지라야 대신명이 임함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도 일찍이 병오(丙 : 도기전 3, 서기 1906)년 가을에 이곳에 임어하셔서 소 백두(百頭)를 대신한 백우(白牛)를 잡아 공사를 보셨으며, 또 부산(釜山)의 글자 형상이 팔금산(八金山) 또는 입금산(入金山)이라, 증산상제님께서 '내가 장차 금산사(金山寺)로 들어가리라.' 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니 천장길방(天藏吉方), 태극원점(太極原點)의 기지(基地)를 입금산(入金山)이라야 얻을 수 있느니라." 하시며 "가마산이 곧 솥산인 줄도 알라." -- 태극진경 (제 5장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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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대두목을 연구하는데 매우 긴요한 자료입니다. 1세기 이스라엘인들은 눈이 빠지게 메시아가 나타나길 고대했습니다. 성서 구약에 예시는 됐지만 어떻게 오는지 아무도 몰랐죠. 요한이란 자가 나타나서 요단강에서 먼저 침례를 베풀면서 메시아를 선전했고, 이후 예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후, 비로소 메시아가 나타납니다.
[1] 증산의 도(道)는, 먼저 증산께서 자신의 좌우 팔(정산, 우당)을 차례로 이 땅에 먼저 보냄으로써 예비를 합니다. 그리고 침례 요한같은 수교자를 보내 준비시킨 후, 대두목과 기타 신장들을 선별합니다. 우리들이야 알 수가 없죠. 그러니 숱한 말들이 횡행합니다.
[2] 대두목은, 신장들이 먼저 깨어난 후에 대두목을 옹립함으로써 나타나게 됩니다. 이게 나의 썰인가요? 이미 전경에 다 있는 말입니다.
[3] 그리고 오선위기로 마무리 됩니다.
끝입니다. 글 내용이 좀 부실한 건, 너무 길면 읽다가 승질을 부릴까봐 줄였습니다. 새길학당을 개설한 이유는, 다양한 생각들이 걸러짐 없이 유통되게 함으로써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 길잡이 역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5(五)에 대한 글은 당분간 올리지 않을 겁니다. 즐건 토욜 보내세요~!!!!!
PS : 이렇게 소상히 썼는데도 글의 함의를 모를 분을 위해 첨언하자면, 미륵이 곧 '대두목'이라는 겁니다.
첫댓글 이 그림으로 본다면 6명이군요!!^^ㅎㅋ
상도 교무부,수도부에서는
이그림을 풀기를 성주방면(안영일)은 천안방면(이유종)을 훈수하고 안동방면(정훈봉)은 부전방면(정대진)을 훈수하고 주인신선은 상도(박성구)방면 이라했는데 다섯분다 별세
하셨네요~ 선녀한분은
남았군요!!^^ ㅎㅋ
그래서 제가 상도책이 모두
거짓말이 됏다고 하는겁니다
상도에서 나온 오선위기로
대순하다 라는 책 읽어보세요!!^^ 웃기는 짜장이 됏습니다 그래서
4차원문명 으로 빠진겁니다 ㅎㅋ
😆😂🤔 선녀는 신선이 있는 곳에 나타나는 존재죠. 그래서 거의 무시됩니다. 그러니 오선위기 ...!
정대진은 언제 별세한 건가요?
저하고 특별한 인연이 많아서 궁금합니다.
상도책에는 주인신선이 대두목으로로서 1만2천 도통군자를 거느리고
지상신선세겨를 실현한다고 소설을 썻습니다 별세하신 분이
어찌 실현 시킬까요?
😃😆😂 도(道)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라는 금언을 반드시 이룹니다. 그래서 증산 공사는
1ㆍ신명계에 1차 적용
2ㆍ도판에 그림자로 적용
3ㆍ시속에도 적용
상도 교무부의 얘기는 2번째에 해당하겠죠
상도에서는
박성 나반존자 하감 지위해야 할것입니다
박성구 선감을 나반존자에
비유한다면~ 안그런가요?
😃😆🤔 도판 공사는 일종의 퍼포먼스로서 이에 초대된 수도인들은 모두 엑스트라입니다.
글구 증산, 정산, 우당, 마도로스박은 자기 역할이 끝났으니 자기 자리로 가야죠
😂😃🤔 이제 나반존자가 됐건 대두목이 됐건 산자가 군자를 이끌어야죠
상도 지포트 사업하던 2001년 도에 이천사시는 장 뭐시기
라는 수도인이 박선감을
박성나반존자하감지위라고 하여 상도를 떠났지요~
상도수도인들은 그분 찾아야 할거예요~ ㅎㅋ
그분은 박선감이 별세하실것 정도는 예측 했으니까요~
😂😃🤔 이제 산조인이 나반존자라고 자칭했으니 나반존자로서의 역할을 밝힐 때 입니다. 홧팅^^^!!!
삼신께서는 다 미륵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좌우 목각으로 세워진 모습은 미륵삼존불에 정면에서 가운데 강증산 구천상제님 우측에는 조정산 옥황상제님 그 옆에는 신명계를 형상하는 것으로 왼쪽에는 박우당 도전님 박우당 도전님 그 옆에는 인간계를 형상하는 것으로 조정산 도주님께서는 신명계의 신명을 모시는 공부법방을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인간계에서 신과인간의 신인상합을 신인합일을 이루는 방법을 그것이 공부법방을 하는 장소를 다 만들어 두셨는데 그 장소의 쓰임새를 제대로 찾지를 못하는 각 도장의 원장이신 수임선감 되시는 분들 ~상도방면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이 과연 물의 이치로 오신분이 맞는가? 강한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그럼 그 이후에는 누구인가요? 의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혜공께서도 그 정답은 모르지를 않습니까?그 용추못의 역활을 하신분이 누군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용추못에 숯을 메꾸죠 용추못에 숯으로 메꿀때 눈병이 창궐을 한다고 했습니다 용추못에 숯을 짊어 지고갔어 용추못에 숯을 메꾼 물로써 씻어야 낫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의 비유는 바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용추못에 역활인 분이 바르게 모신다면 병겁이 창궐할때 낫게 해주는 비법이 그 용추못에 역활을 한다
😆😃🤔 본문의 박우당 훈시에, 가장 작은 보호불이 '증산, 정산'이라고 했죠. 가운데 미륵불이 증산이 아니라는 겁니다.
금산사 미륵삼존불을 통칭해 미륵으로 부릅니다. 그러나 미륵은 가운데만 해당합니다.
@혜공[蕙孔] 가운데만 해당이 된다고 한다면 박우당 도전님께서 가운데 주불로 계셨다는 것으로 보시는지요 ~왜냐면 상도방면에서는 박우당께서의 신위를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다고 하면서 불변의 이치라고 하면서 박우당도전님 화천하신후 미륵으로 오셨다고 상도가 맞다고 포덕을 했거든요~그럼 굳이 용추못에 숯위에만 모시면 되지 솥과시루까지 모신 이치하고 합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건달 😂🙂🤔 우당을 미륵으로 모신건 상징이라고 봅니다.
증산 =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
정산 = 옥황상제
증산의 신위가 응원뇌성보화천존인가요? 아니죠. 지상의 신위가 그렇다는 겁니다. 구천(九天)에 응했다는 겁니다.
정산이 옥황상제인가요? 원래는 동방칠성이죠.
우당이 미륵인가요? 아니죠. 미륵을 상징한 겁니다.
그래서 난법으로 세운겁니다. 지금은 '신령심대'로 삼신이 아니라 마음에 한분의 상제님을 모셔야죠. 그걸 찾는게 도(道) 아닌가요?
@혜공[蕙孔] 그 한분이 대두목이 찐 찐 찐이야 완전 쩐이야 하고 나타 나므로 삼신의 영적인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서 진법주 15신위를 완성을 하므로 명부시왕 10분의 왕께 공정한 판단 및 4부사자께 내대지위를 할수있는 주문으로써 그 능력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 마지막 5(五)의 존재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 대두목이 먼저 나타나 "내가 대두목이여~~~!!!" ... 라는 게 아니라, 수임 군자(12명)들이 먼저 자신을 깨닫고 대두목을 모셔야만 되겠죠. 건달님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상도가 맞고 5의 능력자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진표율사께서의 만신창법으로 하늘께 맞는지를 고해보시고 해보십시오 5의 기운은 진표율사라고 봅니다 만약따라 하신다면 죽습니다 하늘에서 진표율사께 용추못에 숯을 메우고 솥을 그리고 시루를 한 다음에 미륵을 모셨습니다 ~미륵보살께서 나타나셔서 진표율사께 하신 그 신묘한 기운을 주실지~저는 않준다고 봅니다 5까지 왜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대순뺏지를 보시면 다들 큰 대자로 풀이를 하시던데 저는 선비사자로 보입니다 4선비를 찾아라 삼신께서의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서 대두목이 나아갑니다 4분으로써 종통 종맥에 종지부를 찍을분은 4분입니다
@건달 😃😂😂 얼른 찾으시기 바랍니다. 찾으시면 이곳 새길학당에 꼭 알려 주셔서 많은분들이 알 수 있게 하세요. 홧팅
@혜공[蕙孔]
오선위기혈은 우리나라를 상등국으로 만드는 혈 자리입니다. 종통계승이나 대두목 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기스니오디 😆😃🤔 그건 도(道)의 원리인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란 금언 중 3번째에 해당합니다.
1ㆍ신명계에
2ㆍ도판에
3ㆍ시속에
울나라가 상등국이 된다고 푸는 건 바로 3번째에 해당함^^
@혜공[蕙孔]
미국, 소련,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다섯나라의 관계에 따라
때가 되어 모두 떠났으나
미국만 남아 있어
오선위기혈이 아직 발음이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떠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닌 상등국이
된다는 공사입니다.
@기스니오디 그렇게 될거라 믿습니다. 도에서 먼저 성립된 일이니까 .... 시속은 도판을 복사합니다.
@기스니오디 .
이야~~ 아직도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있네
오선위기는 우리나라를 두고 하는 공사가 아니라
바둑판의 공사 입니다 다섯 신선 구절이죠
댁 말처럼 할려면 순창을 중심으로 해서 네개의 지역을 말 해야 맞죠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혈(胡僧禮佛穴)
회문산 (五仙圍碁穴)
태인 배례전 (群臣奉詔穴)
장성 손룡 (仙女織錦穴)
중앙 천원 점은 사명당 갱생하는 혈자리
@기스니오디 .
캐캐묵은 대순의 사상 버리세요
예시 28절
상제께서 종도들을 데리고 계실 때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五仙圍碁)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연사에만 큰 흠이 없이 대접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로다.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에게 돌려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고 말씀하셨도다.
++++++++++++++++++++++++++++++++
이 바둑 판에서 주인 신선 자리는 어디 일까요...??
주인 신선은 천원(天元) 점 자리에 앉아서 구경 하며 훈수도 두고 대접도 합니다
바둑판 밖에서 구경하며 훈수 도고 대접 하지 않습니다
@기스니오디 .
공사 3장 6절
상제께서 각 처에서 정기를 뽑는 공사를 행하셨도다.
강산 정기를 뽑아 합치시려고 부모산(父母山)의 정기부터 공사를 보셨도다.
“부모산은 전주 모악산(母岳山)과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이니라. 회문산에 二十四혈이 있고 그 중에 오선위기형(五仙圍碁形)이 있고
기변(碁變)은 당요(唐堯)가 창작하여 단주를 가르친 것이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대운이 열려 돌아날지니라.
다음에 네 명당(明堂)의 정기를 종합하여야 하니라.
네 명당은 순창 회문산(淳昌回文山)의 오선위기형과
무안(務安) 승달산(僧達山)의 호승예불형(胡僧禮佛形)과
장성(長城) 손룡(巽龍)의 선녀직금형(仙女織錦形)과
태인(泰仁) 배례밭(拜禮田)의 군신봉조형(群臣奉詔形)이니라.
그리고 부안 변산에 二十四혈이 있으니
이것은 회문산의 혈수의 상대가 되며 해변에 있어 해왕(海王)의 도수에 응하느니라.
회문산은 산군(山君),
변산은 해왕(海王)이니라” 하시고 상제께서 그 정기를 뽑으셨도다.
++++++++++++++++++++++
이런데도 미국, 소련, 중국, 일본 이야기 할 겁니까
당췌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기스니오디 .
네 곳의 명당 정기를 뽑는 공사를 미국, 일본, 중국, 소련, 으로 풀이하다니
아무리 도를 몰라도 글을 읽을 줄 알면 저런 헛소리는 안 할 것입니다
네곳의 명당에서 정기를 뽑는 공사에
왜 미국이 들어가고 중국이 들어가고 일본이 들어가고 소련이 들어 갑니까
미국에 명당이 있고 소련에 명당이 있고 중국에 명당이 있고 일본에 명당이 있다는 구절 가지고 오세요
지금은 영어를 하는 언어가 전세계의 공통언어에 가깝지만 우리나라가 상등국이 될려면 한글이 전 세계의 공통어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날이 온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느님이 오셨잖아요 ~
쥔장은 정리 잘 했는데 여기 자칭 논객이라는 인간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힐 것입니다
여기 논객들은 드러내지 않는 대가리 논객들 입니다
그러나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눈팅만 하는 사람은 군자일 가늘성이 높죠
군자 될 가능성이 있는 인간들은 절대로 글로써 자기 자신을 드러 내지 않습니다
글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