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5권 제2차 7년 노정
제2절 1969년 전면적 진격을 하자 (2)
8. 교회 및 경제 이원화와 총포사업
총포사업 중심한 경제복귀 1967년부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967년부터 만물복귀를 시작했습니다. 만물복귀가 무엇이냐? 경제복귀입니다. 1967년에 비로서 '경제복귀기대완성'이라는 표어를 내걸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돈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여러분을 고생시키면서 배후에서는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 한 단계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한 7년만 지나게 되면 상당히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될 것을 알고 선생님이 한 단계 앞서서 경제문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총공장입니다.
나는 12년 동안 공장을 발전시키는 데에 있어서도 대한민국의 그 어떤 기업주보다도 많은 정성을 들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결심해서 자신있게 나갈 때 악한 사탄은 후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선생님의 경제관에는 사심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운세를 지배하는 데에 하나님이 있고,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건설하는 데에 하나님의 경륜의 있는 한, 나는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도 사심을 떠나서 공적인 입장에서 그 목적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누가 조건을 걸고 반대하면 반대한 그 사람이 꺾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나가면 안 될 것 같은 일들도 다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산업을 하루에 세 번까지도 간 날이 많아요. 매일 가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예요. 밤 12시 전후에 들어와 가지고 새벽같이 나가는 거예요. 뭘하러 나가느냐? 정성을 들여야지요. 산업기반을 통해 가지고 하늘에 다리를 놓으려면 산업에 종사하는 누구보다도 정성을 들여야지요. 천운에 앞장서야지요.
내가 망우리 고개를 넘나들면서 '너희 영들은 내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내가 지금은 아무 것도 없이 빈손 쥐고 형편없는 길을 출발했지만 10년, 20년, 30년 시대를 지내 보자. 기필코 민족이 우리의 힘을 의지하고, 세계가 우리의 힘을 의지할 수 있는 경제기반이 있을 것이다' 했어요.
남산을 돌아가지고 교통순경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서 말이예요. 도망 다니던 때가 얼마나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 년 경제기반을 닦아야 되겠으니 천 년 기간에 그 누구 시대도 갖추지 못한 정성의 도리를 통해 탕감조건을 세우는 겁니다. 또 미래에 하나님의 축복의 경제기반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는 걸 내다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이땅에서 총을 중심삼고 사업을 해 나왔으니, 앞으로 통일신도들은 총에 대한 관심을 모두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사탄세계가 총을 중심삼고 정복했기 때문에, 우리가 총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총을 가지고 힘의 울타리를 만들어 놔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후세 사람들이 선생님이 왜 총에 대한 관심을 가졌느냐를 생각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공격을 방어할 울타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970년대가 되면 선생님이 직접 정성들이며 이끌어 나오던 때가 지나가기 때문에 그전에 만든 총은 앞으로 역사에 있어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방위와 총포사업
이 총은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선두에 서서 개척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생님이 심혈을 기울이고 정성을 들인 물건을 자기 문중의 가보로 남기겠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여러분이 무슨 총을 팔 수 있습니까?
3면이 적에게 포위된 한국 실정을 볼 때 앞으로는 사상적 관점을 올바로 세워서 국가와 민족을 보호해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방위를 위한 사상을 책임지고 아시아를 방어하다가 영계에 가게 될 때에 후손들에게 엄숙히 이 총을 인계하는 식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상을 아들딸이나 사위에게 계승해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현재 국가 정세로 보게 될 때, 선생님은 대한민국이 틀림없이 방위산업을 중요시할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을 중심삼고 그러한 때를 바라보며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지금 때가 온 것입니다. 이번에 국가에서 군사력을 강화한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공장을 만들려고 야단입니다. 우리는 M1소총과 똑같은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청와대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중고등학교 훈련용과 신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올해는 10년 동안 정성들인 것을 통해서 최후의 승패를 결정해야 하는 해입니다. 만일 이 때를 놓지게 되면 10년 동안 공들인 탑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무리를 해서라도 5월전 까지는 금년 계획량을 달성하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시대를 책임진 사람으로 예비하지 않을 수 없고,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모험을 했습니다. 나는 금년에 모든 요원이 일치 단결해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정부가 요청하는 것을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진단했습니다. 원래는 6월말까지 돈을 준비해 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7월까지 돈을 준비해 놓고는 정부와 계약을 추진했던 것입니다.
금년 9월부터 지금 문제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그런 각오 밑에서 모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7월말까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작년에 천신만고 끝에 만들었던 수량을 금년에는 4월말까지 만들어 냈으니 광장히 열심히 일한 것입니다.
공기총 판매 현황과 계획
지금은 나라를 살려야 하는 비상시입니다. 전국민이 동원되어야 하고 전영계가 동원되어야 하는 이때에 등 뒤에서 쉬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2억 2천만 원을 수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재고가 5만 정 정도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월부로 하여 만 오천 원씩 수금하게 되면 7억 5천만 원이 됩니다. 그러면 전부 9억 7천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일본으로 보낼 것까지 하면 12억 원에 해당하는 자원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만들어 놓은 물건만 팔리게 되면 3억 원 이상의 현찰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 판매를 위한 전국대회만 잘 치르게 되면 우라나라의 그 어떤 대재벌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판로는 어느 단계에 가게 되면 끊어질 것입니다. 금년이 마지막이 될 수고 있고, 잘하면 1970년대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금년에 일본으로 2천 5백 정을 보냈습니다. 전일본에 널려 있는 요원들에게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된다. 틀림없다. 자신을 가져라. 판매에 문제없다. 자신을 가지면 성공한다' 라고 명령했습니다. 금년에 1만 5천 정만 나가게 되면 내년에는 3만 정 내지 5만 정까지 더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금년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5백 정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최봉춘, 김영운 선교사가 반대를 하면서 '선생님 제발 보내지 마십시오!' 하길래, 제발이 뭐냐? 너희들이 안 하면 선생님이 직접 가서라도 할 거야,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고 했습니다.
금년내에 일본에 1만 5천 정만 나갔다 하면 미국 식구들이 '아이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5만 정, 10만 정을 팔았다고 하면 미국은 그 이상 팔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조사했습니다. 미국은 황금시장이요, 처녀지입니다. 거기에는 무진강의 자원이 있기 때문에 수를 초월해서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세계로 나가야 됩니다. 금년말까지, 아니면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40개 국에 우리의 선교부가 설치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현재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희랍 등지에 선교사가 나가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세계 순회시 어디에다 성지를 정했는지만 연락해 주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도 선교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늦어도 3년 내지 4년 이내에는 360곳에 우리의 선교부가 세워질 것입니다. 이름없는 나라, 유엔에 가입되지 못한 나라까지 전부 다 선교사를 내보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보낼 것이냐? 돈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의 총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수택리 공장 운영과 확장 우리가 수택리에 공장을 지은 지도 만 3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트럭으로 몇 대밖에 안 되었지만 지금은 수백 트럭이 되고도 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비참한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수택리에 한국에서 제일가는 시설을 만들어 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누구보다도 잘 살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금년도에 1천 8백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이원화될 때 고충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보급할 수 있는 보급로를 지금까지 강구해 나온 것입니다. 작년에도 8백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렇게 비상작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모든 일이 저절로 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이 복잡한 환경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벌어질 때마다 내 신념을 하나님과 일치된 입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별의별 모험을 다 했습니다.
우리가 1967년 6월부터 물품세에 대한 면세를 받고 있습니다. 1967년 6월부터 지금까지 만 2년 4개월 동안 면세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동안 백방으로 노력해 가지고 3년 계획으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3년 안에 모든 것을 정리해야만 됩니다. 만일에 물품세를 납부하게 되는 날에는 총을 한 정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사치품에 대한 물품세가 75퍼센트이기 때문에 우리는 공장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4년 전부터 기계를 제작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기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험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3년을 계획했던 일이 1년 8개월만에 두대의 기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만 3년이 된 지금은 우리공장의 기계중 90퍼센트 이상이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수입해 오던 1천 5백만 원 가량 나가는 기계들을 이제는 우리가 거뜬히 만들 수 있습니다. 성능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공장에서 총을 안 만들어도 공장은 쉬지 않고 돌아 갈 수 있으며, 공장에 있는 사람들도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준을 세워 놓기까지 배후에서 선생님이 염려하고 모험하면서 결정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한국 실정으로 보아서는 더 이상 총을 못 판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금년에 5백 평 가까운 땅에 제2공장을 신축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생산량을 배로 늘릴 생각입니다. 일년에 못해도 백만 정, 백 오십만 정까지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공장을 더 지을 것입니다. 71년도 후반까지 세계적으로 큰 공장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수택리 공장에다 사택을 지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제일가는 사택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장도 지금보다도 많이 지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공장에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은 절대 다시 들어 올 수 없습니다. 또 1972년까지는 어떤 공장보다도 월급을 적게 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일요일은커녕 한 달에 한번도 쉬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18시간 이상 일을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자꾸 단축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대우도 개선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숙소를 보게 되면 이런 곳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비록 돼지우리 같은 곳에 살고 있지만 그 돼지우리에서 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와 사업조직 이원화 조치 1969.10.16. ~ 21., 전국지구본부 순회 우리 교회 체제를 볼 때에 지금까지 누가 관리했느냐 하면 지구장이 교회도 관리하고 경제도 관리했습니다. 이렇게 관리해서 교회도 잘되고 경제도 잘됐으면 좋았을 텐데 둘 다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이것을 이원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7년부터 이원화 하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던 것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도 이원화 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원화 시키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원화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 6월에 선생님이 직접 단행했던 것입니다. 이원화 시키게 되면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최소한도의 생활비를 대 주는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자녀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내적인 입장이고 여러분은 외적인 입장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에도 교회분야와 경제 분야로 나눠져야 합니다. 즉 이원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원화의 원칙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교회 책임자와 경제 책임자를 분명히 해 둡시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도 조직이 완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드는 데 있어서 대표 기관이 교회요, 물질에 대한 조직이 사업부입니다. 사람이 물질이 주관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책임자들은 사업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사업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업소장들은 원리에 입각해서 보고를 하고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된 입장에서 원칙적인 기준에 입각하여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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