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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별과 사랑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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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진 시인 가수 유지나의 모란(母糷/어미 모, 밥지을 란)
정덕진 추천 0 조회 139 22.11.09 17: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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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9 19:32

    첫댓글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 주세요.
    눈물이. . . . .ㅜㅜ

  • 작성자 22.11.10 17:01

    제가 이노래를 지난화요일 TV조선에서 방영하는 화요일은 밤이좋아에서 트로트 가수들의 팀 시합프로그램중 유지나의 모란을 홍지윤가수가 불렀는데, 듣는순간 소름이 돌면서 엄마 생각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정말 먹먹해지는 순간이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지기님은 트로트 등 대중가요를 별로 안좋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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