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ㅡ정용필 ㅡ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
🎄저강은 알고있다🎄
ㅡ류원정 ㅡ
https://youtu.be/OW7uVhJdlLQ
💓[행복] 💟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린 마틴-
『즐겁지 않으면 인생...』
책속의한줄
🍁도토리묵의 효능 🍁
- https://m.blog.naver.com/yamako05/221697390754
💥[기다려주는 사람] 💥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복된 좋은 하루 되세요.
《참좋은 아침 입니다 .
우리 모두가 기다려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가지 은혜 와 십진법💣
http://cafe.daum.net/paradise460502/6wlx/4153
🌹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 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그러면 마음이 가라앉을 것이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Carry & Ton _I.O.U💞
https://youtu.be/tCxUxJQphio
💥나이듦에 대하여ᆢ🍁
예순이 넘은 할머니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이
덧없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애인을 구하는 데
에너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등산하기 좋은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66살에 그녀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인
4,797m의 휘트니
산을 올랐고, 91살에 일본의 후지 산(4,955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81~90세 까지 10년 동안 97개의 봉우리를 올랐습니다.
이러한
그녀를 기려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는 1991년 휘트니산 봉우리 하나를 그녀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 봉’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94세였을 때 18세
소녀의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그녀의 자서전
‘인생의 산을 정복하다’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합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 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였던 김형석 교수님은 2015년 6월 29일자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로 96세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고생이
많았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복받은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 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의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매운 맛,
쓴 맛을 다 보고 나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무엇이 소중한
지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기는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60세 정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몇 살
정도 살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대답 하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사랑이 있는 고생만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는 고생입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건강, 경제적 능력,
친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가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가까이 하고
싶다면 친구를 잃는 슬픔까지도 이겨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위에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100세까지 사는게 무섭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ㅡ 여러분은 100세까지
무슨 재미로 살고 싶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하나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듯이,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 건강 장수 28계명 ♡
1. 밝게 살아라.
2. 불평하지 마라.
3. 몸을 굴려라.
4. 잘 웃어라.
5. 열받지 마라.
6. 적게 먹어라.
7. 일을 즐겨라.
8. 취미를 가져라.
9. 담배를 끊어라.
10. 호기심을 간직하라.
11. 머리를 써라.
12. 신앙을 가져라.
13. 느긋해져라.
14. 꾸준히 운동하라.
15. 고민하지 마라.
16. 미워하지 마라.
17. 일찍 자라.
18. 일찍 일어나라.
19.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셔라
20. 흙을 자주 밟아라.
21. 무리하지 마라.
22.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23. 책을 많이 읽어라.
24. 봉사하라.
25. 씩씩한 노래를 불러라.
26. 맑은 공기를 마셔라.
27. 좋은 친구와 같은 이성을 사귀어라.
28. 꿈을 가져라.
많이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여정/주현미💥
https://youtu.be/tCxUxJQphio
💕(눈)***~~^♡💕
어느새
올한해 도 한달
남았네요~🌈
2019년 바랫던
하고자 했던
모든일 다이루셨
나요~?🧧
다사다난 했던
올한해가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새로 다가오는
2020🌝 경자년에는
올해못다한 모든
것들이
술술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추어지는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남은 한달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달력을 배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gb815&logNo=221169200465&
ㅡ대구.정용필님이 보내준 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