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겁나 많이 받네. 제르소 더 잘하자~</p><p> </p><p> </p><p><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2021 기사</span><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2021시즌 K리그1 12개 구단과 K리그2(군 팀 김천상무 제외) 9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2021년 '연봉킹'은 세징야였다. 세징야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14억8500만원을 받았다. 전체 2위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제르소(13억3400만원)였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3위는 국내선수 중 최다 연봉인 전북 현대의 김보경(13억원)이 차지했으며 4,5위는 각각 이청용(울산·12억8600만원), 홍정호(전북·12억6200만원)가 이름을 올렸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김보경, 이청용, 홍정호에 이어 조현우(울산·12억4300만원)와 윤빛가람(울산·10억6400만원)이 국내 선수 연봉 '톱 5'에 포함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세징야와 제르소에 이어 구스타보(전북·11억7400만원), 바코(울산·11억4700만원), 일류첸코(전북·10억9000만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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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보면 에이스긴 한데 공격포인트로보면 기대이하임 아직
경기력은 좋은데 공격포인트가 아쉬워요.
다 좋은데 빠따가 넘 약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