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가 직접 만드는 멕시칸 홈메이드 요리
카페베네 신시가지 좌동점 <더 브랙퍼스트 갤러리>
해운대 신시가지 카페베네 좌동 점이 전통 멕시칸 요리의 진수를 만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쉐프가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요리를 이 곳에 자리잡은 <더 브랙퍼스트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홈메이드스타일의 전통적인 조리방법으로 일반 햄버거와 피자류인 정크푸드와 차별화된 핸드메이드 푸드로 정성이 가득 들어간 요리다.
주요 고객층인 외국인과 해운대의 10대~50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멕시칸 음식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타코, 캐사디아, 브리또, 시즌 스페셜 멕시칸 샐러드 등이 주메뉴다.
<더 브랙퍼스트 갤러리>는 함께 제공되는 음료를 포함해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양과 맛을 느낄 수 있다. 2,000원대부터 10,000원대 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다. 아직은 준비기간 중이지만 캐사디아 8,500원, 타코 2,500원, 브리또 8,5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가게 한 곳에 전시되어 있는 바로크 가구 소품도 재고정리 중이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입구에 이가락 흑마늘 전시장도 함께하고 있어 가족 건강식품 <이가락 흑마늘>도 만날 수 있는 아주 재미난 곳이다.
문의 : 051-743-3373
<위치 : 신도고등학교 맞은편 롯데슈퍼 옆 마이우스골드 1층 카페베네 좌동점>
※쉐프 오스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 해운대 샤키 전)쉐프
- 현재 부산 외국인 학교 쉐프
- 블록퍼스트 샵 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