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나라 6.25전쟁 때
국군이 대구까지 밀려 내려갔고, 피난민들은 부산까지 피난을 갔다.
하나 이때 일부 대구, 부산 사람들이
카바레 등에서 춤추고 술 마시며 나라도 전쟁도 상관하지 않고
돈벌이와 희락에 빠져 있었다.
이들을 어찌 이 나라의 국민이라 하랴?
전쟁터에서는
젊은 청년들이 피를 흘리면서 적군과 싸우고 있는데,
이에 아랑곳없이 방탕한 생활을 해야 하겠는가?
신천지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 신천지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적자들과 대(大)전쟁 중에 있지 않은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지. 나라 성도라면,
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일심단결하고
함께 싸워 이겨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 우리의 나라 신천지와
그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가족이라 할 것이다.
합심해야 한다.
이 전쟁 때 자기 몸만 사리고
마귀의 무리와 싸우지 않는 자(렘 48:10 참고)는
신천지의 가족이 될 수 없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의 나라 신천지를 위해 싸워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의 천군들이 함께하고 있다.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대적들을 잡아 끝내고,
우리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낙원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창조주의 천국이다.
함께 싸워 이기자.
아멘.
신천기 38년 4월 23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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