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 병원 기자회견!! 이건희 회장 퇴원 계획 없다!!

[스자카임과장]

정부가 메르스 병원 24곳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 서울 병원장이 기자 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일 이슈가 되었던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의 퇴원 여부였는데요.

삼성 서울 병원장을 이건희 회장의 퇴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4번째 환자에 관해 노출된 환자가 675명이고 의료진등 직원이 218명이며 감염자는 자택 격리 및 근무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들이 공개되고 저마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메르스 확진자에 대한 제대로된 조치가 없어 감염이 확산된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있다는 느낌 밖에는 들지 않네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하나 봅니다..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부가 메르스 병원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감염자는 자택격리 및 근무제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메르스 감염자는 국가지정 격리 병원으로 이송됏다"며 "현재 4차 감염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또한 세간의 소문이 무성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퇴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병원 이동 검토는 없다"고 일축했다.

[스자카최실장]

저와는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이야기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