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이번 일 책사(策士)를 본다면 윤한홍인가 하는데 이사람 일주(日柱)가 계묘(癸卯) 검은 토끼이다 내 그렇잖아 토끼하고 멀리하라고 음흉한 토끼하고 속닥거리고 말을 듣다간 당한다
윤한홍(尹漢洪, 1962년 1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이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庚 壬 辛 (乾命 61세) 子 卯 戌 寅 丑 (공망:辰巳,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윤석열이는 경진(庚辰)인데 경술(庚戌)을 지합(支合)으로 견인(牽引)해 진술(辰戌)도충(到沖) 충파를 시키려는 상황임 1810으로서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장수 깃발 지휘하는데 무르 익은 모습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이것은 룰에 어긋나지 않는다 모순(矛盾)에 순 물렁한 손바닥으로 막으려 하는 방패다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이건 창 해탈시키려하는 넘이지나쳐 가지않고 만나려 덤벼든다 추진해 가는걸 본다면 리스크가 될거다 필히 경계할진데 길다랗게 곧은 것 [창이지뭐] 사용하지 말게 할 것이니라 그러니깐 공격 방어 겸비하는 곳 군대 주둔지 국방부지 뭐 ...
손사례를 치면서 더는 겸손하여질 곳이 없다 하고선 소과괘(小過卦) 용산(龍山)이 적당하고 주장하는 자이다 이런 뜻
2052 1810 3862 군주에 의지하는 외비지 현명한 자이다 제목 윤석열이 수리하고 합산함 승괘(升卦)작용 올려 놓는다 하는 것 정치 철새가 왜 한마리도 없는가 하였더니만 죄인을 줄줄이 엮어가선 제물로받치는 자기들 근거지 기산축제에 모두 몰려간 모습이더라 전무금 을자 줄이 없으면 프르서부호 밭전자 방전이 안되선 좋다할 것인데 을록재묘(乙祿在卯)이니 을(乙)자(字) 휘어 돌아가는 밧데리 방전 줄 건록 자리 인데 절로 방전(妨電)을 할 내기지 뭐 六四. 外比之. 貞吉. 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田无禽=밧데리 방전 안된다는 뜻, 일편으로 생각할게 아니다 전기 줄 없음 전기 사용 할곳 또 사용도 못한다 전깃 줄 역할해야할 철새넘들이 전부다 기산 축제에 갔다하는고만 ,禽= 乙 나포된다 포승줄 오래버틸 그자리가 아닌것은 원래 안씨 무녀가 전깃 줄 역할 하기 때문이다 62 내용은 좋고만 야생마 식물인간 기둥 서방이라 하는 고만 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상야라 이러내 ...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달덩이 같은 야생마가 줄행랑을 놓는고나 이것은 쌍두사 일신 넉사자 목 삼합국에 역마 건위천괘월 사월달 넉사자형에 기둥서방 하나가 끊어져선 올라간 모습이더라 그렇게도면 망할망자 윗점이 기둥 서방이 올라가선 있는 모습이더라 짝짓기해선 잘달린다는 취지 겠지 중부괘는 세주 사효 未에와 있는데 역마는 巳이라 중부괘는 초효 오효 역마가 둘 넉사자 쌍두사가 된 모습 꽃밭에 가자하는 초효를 베어선 오효 기둥 서방을 삼는다는 것임,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