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 종합패키징 업체로, 가장 유명한것은 동원참치 캔과 김 포장재 생산업체
- 연포장재, 알루미늄박, 식료품 음료용 캔, 페트병 유리병 등 대부분의 포장재 생산
- 식품산업이 주류였으나 최근 생활용품, 의약품, 산업용품으로 용도 확산
- 코로나 이후 배달급증하면서 다양한 포장재 수요 안정적 유지
- 작년 실적은 베트남 법인 일회성 영업권 손상차손 200억원 발생.
- 원가율 약화와 판관비등의 증가로 영업이익 소폭 감소
- 일시적 비용 제외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중
- 2020 매출/ 영업익 10,785억:977억 // 2021년 12,500억원:900억원
- 올해 추정치는 매출 14,000억원/ 영업익 1,200억원
2. 성장성.
- 지난해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7.2%에서 8.6%로 증가.
- 아셉틱 사업(음료를 무균상태에서 병에 주입부는 작년 두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작년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업체 엠케이씨 흡수합병
- 동사의 배터리 사업은 1)알루미늄박 2)원통형배터리케이스 3) 파우치셀 소재
- 알루미늄박 삼성SDI 공급시작. 파우치 셀소재는 공장 신설시작 단계. 2024년 매출 발생 기대
- 알루미늄이 전기차, 태양광설비 등 사용되는 친환경소재 그린메탈로 주목.
- 인플레 가격전이 용이한 상황으로 판단.
3. 밸류에이션
- 경쟁사 삼양패키징 보다는 비싼 자리. 투자의 포인트는 2차전지향 매출 기대
- 전통적 밸류는 PER 20배, PBR 2.5배가 최근 10년간 평균수준.
- 2차 전지 다시 주도주가 될 수 있는가 부분에 갑론을박 야기되는 시장
- 2차전지 관련주들 두루두루 거쳐 순환매 보일때 한자리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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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1분기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1조원/ 증권가 예상을 넘는 1분기 사상최대 매출
- 주가는 오리무중.
- 해결과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 / 중저가 라인 견고한 지지 확인이 필요
- 반도체는 업황은 나아질 듯 한데, 호재가 반영되지 않는 시장
- 마이크론과 차이가 있다면 마이크로은 미국 일본, 우리는 미국 중국.
- 상속세 매물 시장출회 (왜 물납이 안되는가?) 매물 많아지는 이슈.
현대차 / 기아
- 러시아-우크라이나 촉발된 피해가 어느정도 일지 가늠하기 어려워
- 든든한 내수시장과 미국내에서 높아진 위상은 긍정적.
- 비싸보이지 않는 자리. 다만 60일선이 시퍼런 서슬을 들고 협박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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