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시: 김금배/ 희망가/ 문병란 시인
12월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삶은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면 그것이 내 삶이고 내 가치고 즐거움이고 행복이라 했습니다.
오늘은
인내와 끈기로 이루어낸 순간을 함께 느끼게 해 주신 김은애선생님 재능시낭송가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국선샘 애사에 심심한 위로에 말씀 전합니다.
동시에 광시협에 300,000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 하실 줄 믿습니다.
<2023년의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이미숙 사무국장님의 말씀을 옮겨옴>
여는시 김금배 선생님!
제33회 재능시낭송대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열정적으로 송년히 합송을 준비하시는 새내기 회원님들
김은애 선생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셨다.
첫댓글 세월의 흐름이 참 빠르네요
2023년 마지막수업~~
사랑합니다 광시협!!
2023년도
열심히 달려온 광시협!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끈끈한 관계는
시낭송을 넘어 여유있는 삶으로!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도, 광시협,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