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876호

[감사]

구원의 기쁜소식 87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흥해 도음산 산행으로 대신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오늘 26일 오전 10시30분 도움산산림문화수련장 입구 주차장에 집결해 낮 12시까지 산행을 한 뒤 흥해 목양테마교회로 이동, 이용기 부목사님으로부터 특강을 듣고 식사를 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지난 한 주간 회원님들 간에 나눈 은혜를 전해 올리겠습니다.

나눔 #1

천사가 실존하느냐?

나눔 #2

천사 있다. 성경에도 많이 등장하지만, 실생활에도 나타나고 있다. 이건오 장로님(전 선린병원장)에 따르면 한 미국인의 간증은 이렇다.(이 장로님이 인도하는 성경공부 시간에 들어 미국인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겠음)

이 미국인은 사막을 횡단하던 중 자동차의 바퀴가 빠져 더 이상 운행할 수 없어 난감한 상태에 처했다.

그 때 건장한 청년 2명이 나타나 자동차를 드려 올려 준 뒤 그 넓은 사막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이전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함)

나눔 #3

나도 교회에서 진행된 세계선교기도모임에서 천사를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선교지에는 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영국의 한 크리스천 여성이 귀가하던 중 불량배를 만나 어쩔 줄 몰라 할 때 천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올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불량배의 간증에 따르면 그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으나 여성 주위에서 지키는 건강한 사람이 있어 접근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이전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함)

성경에도 천사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불말을 타고 불칼을 들고 있는 천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는 천사도 소개되고 있다.

우리가 갑자기 위험해 처했을 때 무의식중에서도 천사의 도움을 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위험한 곳을 피해 넘어지든지, 위험한 물건이 우리를 가까스로 피해 떨어지든지. 우리가 생각해도 “아~ 하나님이 도우셨네”라는 탄성이 터져나올 때가 있지 않는가?

나눔 #4

천사는 성경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나눔 #5

권위 있는 비전성경사전(하용조 목사 저)을 보면

△천사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피조물(시 148:2, 5, 골 1:16) 영적인 존재이지만(히 1:14) 사람처럼 지(벧전 1:12), 정(눅 2:13), 의(유 1:6)를 가진 인격적인 존재이다. 사람과 같은 몸은 없으며 성의 구별도 없어 결혼하지 않으며(마 22:30) 불멸하는 존재이다(눅 20:36). 필요에 따라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며(창18:2~8, 19:1, 사 6:2, 겔 1:5~14, 슥 2:3, 눅 2:13, 요 20:12) 사람과 대화하기도 한다(눅 1:18, 2:28~35). 천사들도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전 13:1).

권능과 지혜를 가졌지만(삼하 14:17, 행 12:8, 살후 1:7, 행 5:19)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니며(마 24:36, 막 13:32, 벧전 1:12) 수가 엄청나게 많고(마 26:53) 군대처럼 조직되어 있다(마 26:53).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셨지만(시 8:5) 천사는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골 2:18, 계 22:8~9).

△성경에 나오는 천사에 대한 명칭들

성경에서 나오는데 천사를 이르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사자(창 32:1), 하나님의 군대(창 32:2), 하나님의 아들(욥 38:7), 새벽 별(욥 38:7), 천군(시 103:21), 천사(시 148:2), 군대(시 148:2), 스랍(사 6:1~3), 그룹(겔 11:22), 생물(계 4:6, 8), 순찰자(단 4;13), 섬기는 영(히 1:14),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엡 1:21), 미가엘(단 10:13~21, 유 1:9), 가브리엘(단 8:16, 9:21), 아바돈(아볼루온, 계 9:11)

△천사들의 사역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봉사하는 일을 한다.(시 103:21, 계 5:1)

1. 성도들을 섬기며(히 1:13~14, 왕상 19:5~8) 보호하고 인도하는 일반적인 사역(창 19:15~22, 출 23:20, 32:34, 시 34:7, 91:11~12, 단 6:22, 9:21~22, 행 5:19, 12:7~11) 외에도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며(눅 1:11~13, 19)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는 일을 한다.(계 8:3~4), 그리고 교회를 보호하는 사역을 한다.(계 1:20, 2:8, 12, 18)

2.나라와 민족, 불신자에 대해 하나님의 섭리를 수행한다.(단 10:21).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고(창 19:13, 계 14:6~7) 수행하며(계 8:9, 16장) 마지막 심판 때에 추수꾼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마 13:39). 그리고 천사는 율법을 전하는 일을 했다.(히 2:2, 행 7:53, 갈 3:19)

3.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일생과 관련된 사역을 했다.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고(눅 1:26~33) 알렸으며(눅 2:13) 아기 예수님을 보호했다.(마 2:13). 시험 당하신 그리스도를 수종들었으며(마 4:11)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도왔다(눅 22:43). 무덤의 돌을 굴러냈으며(마 28:2) 예수님의 부활을 알려 주었다(마 28:6).

△성경에서 천사를 직접 만난 사람들

-하갈에게(2번) 창 16:7~11, 21:17

-아브라함에게(3번) 창 18:2, 22:11, 22:15

-롯과 소돔 사람들에게 창 19:1~22

-야곱에게(3번) 창 28:12, 31:11, 32:1

-모세에게 출 3:2

-발람에게 민 22:22~35

-여호수아에게 출 23:20~23, 수 5:15

-이스라엘에게 삿 2:1~5

-기도온에게 삿 6:11~22

-마노아의 아내에게 삿 13:3~5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삿 13:9~21

-다윗에게 삼하 24장, 대상 21장

-엘리야에게 왕상 19:5~7, 왕하 1:3, 15

-엘리사와 종에게 왕하 6:16~17

-앗수르인들에게 왕하 19:35

-히브리 청년에게 단 3:25~28

-느부갓네살에게 단 3:24~25

-다니엘에게(5번) 단 6:22, 8:16, 9:21, 10:5~21, 12:5~7

-스가랴에게(7번) 슥 1:8~19, 2:3, 3:1~6, 4:1~5, 5:5~10, 6:4~5, 12:8

-요셉에게(3번) 마 1:20, 2:13, 19

-마리아에게 눅 1:26~38

-사가랴에게 눅 1:20

-목자들에게 눅 2:9~14

-예수님에게(2번) 마 4:11, 눅 22:43

-여자들에게 마 28: 1~5

-제자들에게 행 1:11

-베드로와 요한에게 요 5:19

-빌립에게 행 8:26

-고넬료에게 행 10:3, 10:30~32

-베드로에게 행 12:7~11

-바울에게 행 27:23

△천사장

천사의 우두머리를 말한다.(살전 4:16). 유다서에는 천사장을 미가엘로 말하고 있다.(유 1:9).

△천군

하늘의 군대, 천사를 말한다.(단 4:35, 눅 2:13). 별과 같은 하나님의 창조물도 천군이라고 표현되기도 했다.(느 9:6). 천군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수종드는 존재들이다(시 103:21).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들로(시 103:21~22)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하나님을 찬송했다(눅 2:13).

나눔 #6

김정연 자매(당시 청년·현재 전도사)님이 이런 간증을 했다.

몇 년 전 포항기쁨의교회 하영인새벽기도회 중이었다.

김 자매님은 매일 교회 게시판에 천사에 대한 간증을 했다.

그 자매는 당시 환상을 통해 본 천사와 천사장의 모습을 간증했다.

교회를 지키는 천사의 모습 등을 생생히 간증했다.

다른 청년들에게 이 자매에 대해 물어보니

성령충만한 자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자매는 나중에 신학대학원에 진학했고, 목회자가 됐다.

당시 이 자매가 간증한 내용을 지역신문과 경북기독신문에 특집으로 보도했다. 당시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전해 올렸다.

하나님이 계시듯 천사가 실존하고 있다.

나눔 #7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자.

나는 이사야 41장 10절을 참 좋아한다.

“두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눔 #8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더라.

지난 주에 한 분이 입원을 했다.

굉장히 위험해 처했으나 다행이 중병에서 벗어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분은 우리가 늘 예기하던 사람(천 년에 한 명 태어날까 말까한 악한 사람)의 종 노릇을 해 온 분 이었다. 나는 이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 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그 악한 사람의 종노릇을 하며 자신의 종노릇하는 사람을 시켜 덫을 놓더라. 이 모습을 보며 참 안타까웠다. 회개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경고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하나님은 마음 좋으신 이웃집 아저씨로 착각하면 안 된다. 눈물로 회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나는 지난 주 하나님께 참 감사했다.

정말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최근 일터의 한분의 자녀가 결혼식을 했다.

또 한 기독교 모임이 산행을 한 뒤 모 교회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2010년 11월인지, 2009년 11월인지 생생이 떠올라 화를 면했다.

아주 치밀하게 그렇게 준비해 온 것 같더라.

그~대로.

모두 악한 사람에게 이용당한 것 같더라.

악한 사람을 멀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와 친하니, 나는 그의 종노릇하니 나에게 해코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어떤 악한 일도 다~한다.

나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가스통이 폭발했으면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 알게 해 주셔서 화를 면할 수 있었다.

터지고 나서 생각날 때는 속수무책이더라.

이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

나눔 #10

최근 포항북부시장 가정집 목욕실에서 가스폭발사고로 입원한 할아버지는 어떻게 됐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나눔 #11

나는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다 옆집 주민에게 "다친 할아버지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더니 그 주민은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했다. 안타까웠다.

포항소방서 소방장비 도난사고는 아직 조사중이라고 하더라.

나눔 #12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지난 2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를 상대로 유발지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인당 1일 위자료 5천원~1만원을 청구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3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더라.

이 내용을 잘 아는 언론들은 1단으로 취급했는데, 그렇지 않은 언론들은 대서특필하더라. 서글픈 마음이 들더라.

나눔 #14

나는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목사님을 위해 말씀 드린다면서 그만 두시라고 했다. 잘 알면서도 그렇게 하시는 것은 죄악이라고.

그랬더니 목사님께서 “이렇게라도 하면 정부에서 (정말) 원인을 찾지 않겠느냐”고 하시더라.

나눔 #15

나도 한 때 목사님과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

2010년 11월일지, 2009년 11월인지 당시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경주에 이어 포항에도 지진을 일으키고… 이번에는 종교단체를 동원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포항신항만 배후단지가 좋고… 포항시공무원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곳에 지열발전소를 건립한다고 하더라… 포항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더라… ?… 포항에 무슨 지진이 일어났나?… 작은 지진(리터 2미만)은 발표 안한다고 하더라… 도로에 차만 지나가도 진동이 나타나지 않느냐… 취합해서 0을 내고… 용인대 출신 목사님을 포섭해 지진대책 위원장을 맡기고… 나중에는 지진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교수들과 정치인들은 우리 말 잘 안 듣게 된다… 다시 지진대책위를 구성하면 50만 시민 1인당 위로금 1천 원 씩 손해배상을 청구토록 하고… 아니 5천 원은 해야지… 아니 1만 원 하면 된다… 그러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것이고…”

환상인지, 생시인지, 꿈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그 많고 그 많은 이야기들이 그대로 현실화됨에 마음이 아프다.

아마 우연일 것이다. 세상에는 우연도 많지 않느냐?

기도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줄 믿고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6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10월 20일~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부산수령로교회, 22일 ‘다음세대 유산준비’ 돌입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24일 가을신앙부흥사경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에스더기도운동, 23일 금식기도성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눈물로 기도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지역 교회, 이웃사랑 바자회 26일 ‘시작’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동부교회, 중직자 57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예장합동 경동노회, 150회 기념사업 연합집회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영덕 교회,기독단체, 잇단 가을부흥회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온누리교회, 24일 '온누리부흥축제'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24일 북포항cgv서 시사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위임예식

cts 포항방송,

♣기독교한국침례회 경동노회 선교연합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신포항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기쁨의교회, 초막절 맞이 페스티벌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시니어 명품 아버지학교 개강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효자교회, 28일 16명 중직자 세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노회․남노회, 새 임원 선출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권위 있는 비전성경사전(하용조 목사 저)

▲거짓 그리스도=

자기가 약속된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등장하곤 했다.(행 5:36).

예수님은 말세에 이런 사람이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마 24;24, 막 13:22).

이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모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려는 점에서는 적그리스도(사탄)와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구별된다.

참고로 이런 사람이 한국에 23명이나 된다고 한다.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한단다. 성경을 볼 땐 아직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않았다.

▲거짓 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소명 없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자칭하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11:13)

이들은 사명감도 없이 자기 이익을 추구했다. 교회에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파하고 예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식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바울은 그의 사도권에 대해 오해를 받았고 그가 전한 복음이 거절당하기도 했다.(고후 11: 1~15)

▲거짓 선생=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고 성도를 불경건한 생활로 인도하며(벧후 2:1) 말세에 나타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벧후 3:3~5)

▲거짓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나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거짓 예언을 하는 선지자다.(마 7:15, 막 13:22, 눅 6:26, 행 13:6, 벧후 2:1, 계 2:20, 19:20)

이들은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기도 했고(렘 20:1~6)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도록 유도했다.(렘 5:31)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도록 주장하기까지 했다.(왕상 18:19~20) 그래서 참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과 대항하여야만 했다.(왕상 22장, 렘23, 겔 13장, 슥 13장)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양의 옷을 입고 오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셨다.(마 7:15)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