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역시 장사꾼 마인드 가진 정치가일 뿐! 그 3가지 증거는
① 동맹국들에 관세 폭탄!
심지어 캐나다를 미국에 삽입하고자 하는 진짜 황당한 망상!
국가를 마치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합병하는 식으로 합병하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② 약소국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나 기죽여 굴복시키려는 무지막지한 CEO 마인드!
국민들이 전쟁하느라 죽을 맛인데, 대통령이 정장 입고 다녀야 하나??
종전도 아니고, 기껏 휴전, 잠시 전쟁 중단 휴식하고자 하면서
희토류나 광물 지분을 내어 놓아라고..
말 듣지 않으며, 완전히 지원 끊어버리겠다고 겁박하다니, 해도 너무하지 않나?
⓷ 전쟁의 후유증으로 지옥 비스무리한 상황 속에 있는 국가에다가
자신들이 직접 그 국가를 관리하고, 또 그나마 비참한 국민들을 개발을 위해
다른 곳으로 추방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니. 이게 대국이 할 짓인지?
이런 인정사정도 없고 양심 없는, 오직 자국이익과 돈만 밝히는
장사꾼 마인드 가진 사람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인류의 미래가 암담하다!
그가 꾸미고 있는 일이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지옥계획'이라고...
한국도 언젠가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깨어 있어야 할 판국에...
국내 사정도 오리무중이니 참 장래가 걱정되네...
"사실상 파시즘체제(전체주의) 하에서는 인간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어떤 정책도 발견하기 어렵다. 이들의 정책이란 오직 생산성과 실용성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목가적인 서사시의 정책(politique d'idylle)’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들의 집단에서는 시인이나 예술가 진정한 종교인이 조화를 이루기가 어렵다. 그 어떤 종류의 정치적 전체주의도 자신들의 규정한 자기 집단의 질서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 자유, 가족을 행정 규제로 위협한다. 심지어 국가들 사이에서는 ‘핵무기’로 위협한다. 이러한 때에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교회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엠마누엘 무니에의 『Carnets de route, Tome II』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