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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폭염의 계절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로 접어들듯이
우주도 인간도 새로운 주기로의 대전환의 과정에서
바야흐로 숨가쁜 환골탈태의 과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지구도 처처에 화산폭발, 지진, 기후변화가 진행 중이며
나라들은 묵은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개인들도 진동수의 변화로 몸과 마음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주와 행성과 인간과 만물이 한꺼번에 달라지는 때에는
구시대 제도종교의 의식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영적 흐름에 맞출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변화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대주기 중주기 소주기의 변화가 겹쳐서 진행 중이고
3 4 5...다차원 전체가 한꺼번에 연결되어 움직이고 있기에
행성의 영적인 흐름 전체를 총괄 조율하고 있는 분들의
현재의 움직임과 의지와 전망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병천(태얼랑)
신문명연합 대표
-사나트 쿠마라와 고타마 붓다-
지구상의 영적인 흐름은 단순히 표면상으로 드러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수평적으로도 매우 다양하고 수직적으로도 다차원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다. 이전 시대에는 가장 하부의 물질계 차원에서 지역별로 여러가지 형태의 제도종교들의 교리와 의식을 통해 영성에 대한 교육과 수련이 이루어져 왔는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번성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류의 의식이 깨어날수록 한정되고 표피적인 방식은 점점 퇴조하고, 명상, 뉴에이지, 다양한 수련... 등 내면의 신성에 눈 뜨기 위한 새로운 영성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여기에 지금까지 지구 인류와 관련되어 있는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북두칠성, 안드로메다... 등 여러 외계문명들로부터의 영적 파동들도 매우 활발해지고 있고, 그동안 인류를 교화해 온 많은 승천대사(상승마스터)들도 우주적 대전환기를 맞아 인류의 영적 상승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상위 차원의 관리에 주력해오던 천사, 대천사들도 지금은 새로운 지구로의 도약을 위해 집중적인 관심과 관여를 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해 지금 지구상에는 기독교, 블교를 비롯한 온갖 제도종교들의 광적인 예언론, 각종 명상 및 수행단체들의 편향된 주장들, 검증되지 않은 갖가지 외계문명으로부터의 채널 정보들, 승천대사들로부터 내려받았다고 주장하는 많은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혼란에 빠져 있거나, 제대로 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옆길로 새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채널러, 메신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이 있고 종합적인 지식의 부족, 또는 일부이긴 하지만 영적 메시지를 에고를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잘못된 의도 등으로 인한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도종교들에 비해 아직은 체계 있게 전하지 못하고 있는 영성단체들의 준비 부족에도 기인하고 있다고 본다.
금번 콘서트는 그런 문제들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혼란을 방지하고 진위를 가려 볼 수 있는 기준점으로, 현재 지구의 영적 대전환을 배후에서 총괄 조율하고 있는 수장들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위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지구가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지만, 사실은 기존 종교들, 각종 명상 및 수행단체들, 외계의 메시지들, 마스터들의 활동들 전반을 가이아의 영적 수장들이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여러 영성단체와 영성인들은 알고 있지만, 이제는 일반에도 널리 알려서 다양한 차원의 메시지들을 잘 가려볼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모든 행성에는 그 행성의 영적 진보를 도모하기 위한 영단(영적 지도자 단체, 하이어라키, 대백색성형제단 등은 모두 같은 말이며, 태양계 차원의 영단도 있고, 은하계 차원의 영단도 있음)이 있는 바, 지구 역시 지구 영단의 지도 하에 모든 대사들과 영적 교사들이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영단은 지저문명세계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 세계를 아갈타문명이라고 하며, 아갈타문명의 수도를 샴발라, 영적 지도자회의를 영단이라고 하고, 총괄 수장은 주로 샴발라에 거하면서 영단의 수장을 겸하고 있다. 지구 영단의 이전 수장은 '사나트 쿠마라'이시며, 지금 수장은 '고타마 붓다'께서 맡고 있다.
사나트 쿠마라
'사나트 쿠마라'는 원래 금성 영단의 수장이었는데, 약 450만 년 전(또는 650만 년 전) 지구 하이보니아 문명이 종말을 고한 후, 지구 가이아 복원의 사명을 띠고 지구로 도래한 이래, 샴발라와 영단을 창시하고 오랜 동안에 걸쳐 지구 생태계의 복원과 지구 문명의 흥망성쇠를 관리하며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모해왔다.(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위성에는 생명, 특히 인류가 살고 있으며 이는 많은 전문가들의 증언으로 밝혀져 있음) 사나트 쿠마라께서는 오랜 봉사를 마치고 현 우주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고타마 붓다' 대사에게 후임을 맡기고 1956년 1월 다시 금성으로 귀환하였다. 이후로도 시공을 초월하여 지구인의 성장을 위한 소통은 계속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사나트 쿠마라'님의 주요 메시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의지와 결단력
영단에서는 참으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인류의 교사들을 파견하여 수많은 가르침을 반복해 왔으나 우리의 기대를 충족할만한 결과엔 많이 미흡하여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진리를 향한 의지로 한 번 결단을 하였으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한결같이 밀고 나아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여 에고를 넘어서고 감각의 미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이번 생에는 기필코 많은 사람들이 영적 상승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어떠한 노력보다도 자신의 영혼을 구하는 노력이 소중합니다. 모든 것을 얻고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든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영혼을 지키는 것이 바른 길입니다. 개인적인 삶이든 사회적인 현상이든 자신의 영혼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해가 되는 것인지가 가장 우선하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최대의 사명이자 최대의 공은 바로 여러분의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주 주기의 대전환
이제부터 자연환경의 급변과 인류의 카르마로 인한 전쟁 등 모든 과도기적인 현상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럴수록 부정적인 것들을 멀리하고, 대중매체의 해악을 피하고, 어둠의 환경을 가까이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조화와 평화와 내적 균형을 이루는 것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래야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인명 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지구의 황금시대가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대백색성형제단(영단) 주최로 히말라야에서 열리는 웨사크 축제는
고타마 붓다께서 직접 법화경 15장의 한 장면처럼
허공 중에 거대한 형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 그림은 비전가 리드비터가 그림으로 묘사한 것 중의 하나임)
고타마 붓다
'고타마 붓다'는 '사나트 쿠마라'께서 지구로 도래할 당시 동반한 인원들 중 한 분으로 그때 이미 상당한 깨달음에 도달한 존재였다.(당시 금성은 대전환기를 겪으며 상승하였는데 그때 상승하지 않고 지구에서의 공부와 문명개척을 사명으로 많은 인원들이 함께 왔다고 함. 그 외에도 지구에는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북두칠성 등 우주의 여러 곳에서 도래한 사람들이 많음) '고타마 붓다'는 이후 오랜 기간을 지구에서 반복적으로 환생하며 주로 그 시대에 필요한 영적 교단을 창시하여 지구인을 계몽하는 일을 해 왔는데, 이집트의 헤르메스 교단, 조로아스터 교단, 그리이스의 오르페우스 교단 등이 있고, 가필라국의 고타마 싯달타로서 창시한 불교 교단도 그 중의 하나였다.
'사나트 쿠마라'와의 관계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위에서 보듯이 금성에서 '사나트 쿠마라'와 함께 도래한 바 있었고, 고타마의 전생담 중 어느 시기에 '연등불'로부터 미래의 붓다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는 대목이 있는데 바로 그 '연등불'이 '사나트 쿠마라'였으며, 불교 경전인 법화경 15 '종지용출품'과 16 '여래수량품'에 나오는 '다보여래'가 또한 '사나트 쿠마라'였다.'종지용출품'은 붓다가 영축산에서 설법할 때 땅 속에서 칠보로 장식한 거대한 보탑이 솟아올라 공중에 떠 있고, 안에는 수많은 보살들과 함께 '다보여래'가 좌정하고 있으며, 붓다가 '다보여래'와 나란히 앉아 설법을 계속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여래수량품'은 붓다가 이미 오랜 세월 수많은 보살들을 제도했다는 데 대한 제자들의 의문을 풀어주는 내용이다. 여기서 거대한 보탑은 곧 거대한 우주 모선을 말함이고, 땅 에서 솟아올랐다고 함은 지저문명세계로부터 나왔음을 의미하며, 수많은 보살들은 오랜 전생기간 중의 인연들이다.
'고타마 붓다'님의 최근의 주요 메시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배의 비유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은 배를 모는 것과 같습니다. 배는 출발하기 전에 가고자 하는 정확한 방향이 설정되어 있어야 하고, 뒤에서 미는 바람은 오직 그 방향으로 배를 추진시킬 뿐입니다. 만약 방향설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바람이 밀면 그 배는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침몰하게 됩니다. 신성한 바람, 다차원의 진동수는 어디나 불고 있지만, 오직 방향이 제대로 선 배만 움직이게 합니다. 진리의 길은 이와 같으니 첫 동기와 첫 걸음이 그만큼 중요하며, 그 다음은 전력을 다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일관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반영된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는 개인적으로는 여러분의 잠재의식(아뢰야식)에 저장되어 다음 생으로 유전되고, 전체적으로는 집단무의식에 저장되어 그대로 반영(복사)되어 이름모를 어떤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고 또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부정적인 것은 부정적으로 반영됩니다. 그러니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부정성으로 가득한 대중매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류의 카르마
언어로 된 메시지로 인류를 계도하는 시기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많은 대사들을 통해 언어로 된 수많은 가르침을 반복해 왔지만, 이제는 우주적인 전환기에 즈음하여 그런 방식은 더 이상 효용성이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노력하여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여러분 중의 소수에 집중하고 있으며, 나머지 다수는 전환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고난의 경험으로부터 카르마의 해소와 정화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노력하는 만큼 그 과정이 보다 완만하고 부드러워질 수는 있으니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고타마 붓다의 '깨달음이란?'
http://cafe.daum.net/sinmunmyung/qkZu/13
다보여래와 석가모니불 - 사나트 쿠마라와 고타마 붓다
http://cafe.daum.net/sinmunmyung/qkZu/19
정윤훈(청음)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
-우리 고유의 神稱에 대한 고찰-
[전체보기]
http://cafe.daum.net/sinmunmyung/p6Dn/165
이은심
시인,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 회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은심
그대가 초대하는 비움재
보라빛 들꽃이 하늘거리는 가을뜨락에
한 권의 책이 꽂혀 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시기마다
서재에 갇혀있는 책을 꺼내어 먼지를 털고
궁핍한 식탁을 지키던 절친한 영혼을 만납니다
맨발로 흙을 밟는 톨스토이의 꿈은
가난한 농부의 농지가 되는 것이었다지요
노후에 장원을 팔아 도리어 그들의 꿈을 샀다지요
얼음공주에게 웃음을 되찾아준
바보이반! 공주를 등에 업고 스케이트타던
거인은 밥 대신 백조이야기를 먹고 자랐다지요?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가?
사람은 무엇을 허락받지 못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안에 사랑을 발견하는 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믿고들 있는 이 시대
다시 내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대의 방황을 충실히 밟느라 버려둔 고전.
낡고 낡은 한권의 책. 소담에서 새판을 찍어냈습니다
따스한 모래알들처럼
이은심
나도 헤메이면서,
너의 손을 가정의 신전으로 잡아 끌었지
험하고 가파른 계단을
비틀거리며, 무거운 발길을 끄을며,
지역독서클럽의 멤버. 선후배로 만나,
듣는 귀는 늘이고, 말하는 입은 얻었다.
죽을 것처럼 괴로운 순간이면, 수다스러운 철부지들도
연민의 물줄기를 흘려보내 씻어내기를 여러 차례.
우리는 서로를 진실로 아끼는 마음으로,
축 늘어진 어깨를 부축였지, 이혼을 부축이진 않았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일랑은,
적도에서 구르며 올라온 시퍼런 파도가 지워주길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젖은 모래위에 인애라는 글씨를 거듭 쓰곤 하였다.
모래톱위에 새겨진 인애의 철자의 불꽃이 타오르면서
금새 인근의 모래알들이 따끈해지기 시작하였다.
[전체보기]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가져 봅니다.
지구 영단의 대사님들도 여러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들을 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노력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다면
대사님들의 노력들도 모두 물거품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모든 것은 바로 여러분들 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노력 여하에 따라서 깨달음의 빛이 지구를 밝게 비추이게 될 것입니다.
인류들을 빛의 길로 인도하는 빛 말이지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빛이요, 붓다의 빛입니다.
용감한 빛의 형제와 함께함을 감사하게 여기며,
나는 지구 영단의 로고스(Logos of earth spiritual hierarchy)인
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였습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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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은 이미 우주 주기의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영적 성장이라는 대장정을 지나온 인류는 이제 곧 각자의 길로 헤어지게 됩니다.
지구를 학교로 본다면 한 학년이 끝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점인게지요.
시대의 분기점에서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성적이 부족하여 유급해서 다른 학교로 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때가 때인만큼 대단원의 자기정리에도 부족할지 모르는 시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돈과 권력과 명예와 방탕과 종교사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음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금번 콘서트는 학년이 바뀌는 때를 맞이하여
그동안 우리들의 배후에서 학교 전체를 관리하고 이끌어 온
교장선생님에 대해 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학급에서 늘 가까이 대하는 교사(대사, 성인)들은 잘 알지만
교장선생님에 대해서는 사실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지요.
지금은 지구의 큰 변동기인만큼 크고 종합적인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일부 영성인과 영성단체를 넘어 일반에게도 두루 알려서
자신의 영적 좌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닦아 온 달란트로 영적 봉사 함께 해 주신
귀한 발표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몇 달의 공백과 폭염의 계절을 겪고 난 뒤임에도
늘 함께 하는 소중한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순수하고 일관된 마음으로 분발하고 정진하는만큼
우리 자신도 달라지고 세상도 달라질 것입니다.
얼~~~쑤~~~!!!
후기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쑤~~~!!!
궁금했던 사항들이 있었는데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민족의 영적 고향은 북두칠성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과의 관계는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지구에는 우리 태양계 내에서는 금성, 화성 출신들이 많이 와 있고
외계로부터도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북두칠성을 비롯한
여러 문명권 출신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다른 태양계 또는 행성들과는 독립적인 관계이기에
지구 로고스(수장)는 그런 여러 문명권들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교통정리를 잘 하는 그런 역할이라고 봅니다.
북두칠성, 시리우스 등은 지구보다 훨씬 고차원 영역으로
고곳 영단의 로고스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봅니다.
한민족은 지구영단의 조율 아래 살면서
동시에 자미원 북두칠성의 진동수도 함께 받고 있지요.
@태얼랑 굳이 위계를 따진다면
우리 태양계를 포함한 많은 태양계들이
자미원 칠성의 권역에 소속되어 있고
상제는 그 중심에 있는 지도자로 상당히 높은 차원이지요.
그렇게 모든 영역들이 유기적으로 하나로 소통 협력하는 관계입니다.
금번 콘서트는 지구로고스에 대한 집중이니만큼 이 정도로...
@태얼랑 고맙습니다.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히.........!!!!!!!!
_(((ㅇ)))_^^
우리나라에서도 웨사크축제를 하면 좋은데요.........
웨사크축제는 대사들과 직제자들의 회합으로 일반세상과는 진동수가 너무 달라서
히말라야 고원지대 같은 깨끗한 오지에서 하고 있답니다.
법화경 당시와 같은 초자연적인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좋은 인연을 많이 지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얼~~~쑤~~~!!!
후기 잘 읽었습니다!
빛의 여정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강강수월래영성콘서트 후기를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콘서트 참석해서 듣고 다시 후기를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됩니다.
항상 발표도 해주시고 후기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