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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너희 자신을 생각하지 말며, '나'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
얼마나 많이 기록하여 전하였더냐?
형제가 너에게 잘못 했을 때 과연 몇 번에 걸쳐서 그를 용서해야 하느냐고
나의 아들 예수에게 물었음이니라.
'일곱 번 이라는 숫자로써 용서하면 되겠나이까?'하고 예수에게 그리 물었
음이니라. 그러나 나의 아들 예수는 '일곱 번이 아니고 일곱 번씩을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는 것'이 너희가 가야 할 길이라 하였음이니, 과연 그와 같은
역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기 자신을 앞에 두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살면서 역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제는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요, 나의 아들에게 선택된 제자,
너희는 이와 같은 모든 성경 구절을 하나하나 정리하여 그 속에 담겨 있는
뜻을 깊이 깨우쳐 행하도록 하라.
너희 각자가 '나'는 없어야 하며, 너희 자신이 먼저 존재하면 그와 같은 것을
너희가 다 거역함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죽은 자'라 하였으며, 너희는 죽은 자로써 다시 거듭
나는 삶을 살라고 내가 명한 것이 여기에 있음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도록
그리하라. 자기 자신, '나'를 버림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하면 내가 성경에
수없이 기록하였으며 나의 새로운 성경에 또한 그와 같은 내용을 수없이 기록
하여 너희에게 전하는 역사를 이루겠는가를 깊이 깨우쳐 그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7517번째 2003년 9월 15일 21시 17분~
첫댓글 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