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인협 '17회 전북문인 대동제' 6일 개최
전북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문인 대동제가 6일 오후 2시 전주 건지산 오송제 편백나무숲에서 열린다.
’한국문학의 메카 전북, 다지자 펼치자 날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동제는 연극인 원숙씨의 사회로 1부는 작품전시회와 책나눔 행사, 그리고 윤철 수필가 등 작가 8명의 팬싸인회로 진행된다. 2부는 ‘전북문단 105호 출판기념회와 신인상 시상, 3부는 기념식과 시극, 예술공연, 건필문학상 및 우수지부 시상, 4부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됐다.
이날 지역문학발전에 공이 큰 작가에게 수여하는 제5회 건필문학상에는 순창지부의 이용만 수필가와 정읍지부의 김희선 수필가가 수상하고, 우수지부 표창에는 순창문인협회와 무주문인협회가 선정됐다. 또한 신인상에는 김구태 수필가와 윤가원 수필가가 수상하게 된다.
전북문협 백봉기 회장은 “이번 대동제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K-문학의 중심에 한국 고전문학의 보고인 전북문학이 있다라며 “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정감 넘치는 글,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문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조석창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