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폼클렌징 하면 초록색 폼이 먼저 떠오르잖아요.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이번에 쓴 건 하얀 폼이었어요. 근데 전성분을 보니 병풀 성분이 네 가지나 들어 있더라고요. 색이 아니라 성분표를 봐야 한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요. 한 달 써본 후기 남겨요. 시카폼클렌징 고를 때 본 것 시카는 병풀(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온 이름이에요. 그래서 전성분에서 이걸 찾았어요.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마데카식애씨드 - 아시아틱애씨드
이 네 가지를 '병풀 4종'이라고 불러요. 원료로서는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는 쪽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원료에 관한 설명은 화장품법상 해당 원료의 특성에 한하며 완제품의 효능·효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안제니까 이것도 같이 봤어요. - 약산성 표기 - 설페이트계 세정 성분 여부 - 향료 여부 고른 건 멜로우 클렌징폼
메리플래닛 멜로우 클렌징폼이에요. - 병풀 4종 모두 함유 - 약산성 - 설페이트계 세정 성분 없음 - 무향료 - 보습 성분 글리세린 넉넉히, 세라마이드엔피 - 성인 여성 30명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저자극 판정 한 달 써보니 1주차 뽀득함이 덜해서 어색했어요. 예전에 쓰던 폼이 워낙 개운한 타입이었거든요. 2주차 수건으로 닦고 나서 볼이 덜 땅겼어요. 세수하고 크림부터 찾던 습관이 조금씩 줄었어요. 3~4주차 아침 세안이 편해졌어요. 향이 없어서 아침에 부담이 없고, 거품을 조금만 내도 충분했어요.
쓰기 전 vs 한 달 뒤 쓰기 전 한 달쯤 지나서 세수 후 볼이 바로 땅김 수건으로 닦고 나서도 덜 땅김 나오자마자 크림부터 토너 → 에센스 순서대로 폼 향이 아침마다 부담 향 신경 안 씀 제 피부 기준이라 느낌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같이 쓴 에센스 저는 멜로우 딥 에센스가 같이 든 베이직 듀오 세트로 샀어요. 세안하고 물기 마르기 전에 토너, 그리고 바로 에센스. 하얀 로션 같은 제형이라 펴 바르기 편하고,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이에요. 에센스에도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고 무향료예요. 쓰는 법 1. 손에 조금 덜어 물을 묻혀 거품 내기 2. 얼굴에선 문지르지 않고 굴리듯 3.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 4. 수건으로 누르듯 닦기 5. 1분 안에 토너 → 딥 에센스 시카폼클렌징, 이런 경우엔 이렇게 아침 거품은 저녁의 절반만 내서 30초 정도 굴리고 헹궜어요. 향이 없으니 아침에 써도 부담이 없어요. 메이크업한 날 클렌징 오일로 먼저 지우고, 그다음 시카폼클렌징으로 한 번 더. 두 번 씻는 날엔 폼 양을 줄였어요. 땀 많이 흘린 날 운동하고 와서도 이걸로 씻었어요. 대신 하루에 너무 여러 번 폼으로 씻지는 않으려고 했어요. 시카폼클렌징 고를 때 헷갈렸던 것 - 초록색이면 시카? → 색은 제품마다 달라요. 전성분에서 병풀 성분을 찾아야 해요 - 병풀 추출물만 있으면 같은 것? → 추출물만 넣은 제품도 있고, 4종 성분을 따로 넣은 제품도 있어요 - 시카면 다 순하다? → 세정 성분과 향료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이런 분께 - 시카폼클렌징 성분이 궁금했던 분 - 세수 후 볼이 바로 땅기는 분 - 향 없는 세안제를 찾는 분 아쉬운 점 - 초록색 시카 폼을 기대하면 의외일 수 있어요 - 진한 메이크업은 오일로 먼저 지워야 해요 시카폼클렌징을 찾는다면 색보다 성분표에서 병풀 4종과 약산성부터 확인해 보세요. 씻고 바로 바를 에센스까지 같은 기준으로 맞추면 루틴이 훨씬 단순해져요.
메리플래닛 멜로우 클렌징폼 120ml
테놀 · 슈퍼센텔라 · 세라마이드 NP를 담은 저자극 테스트 완료 약산성 데일리 클렌저
merry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