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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234
 
 
 
카페 게시글
실전경험과 입찰후기 [나의 인도/명도기] 오늘 열쇠 넘겨받았습니다...
Tornado 추천 0 조회 2,199 08.01.23 01:5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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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09:27

    첫댓글 축하드리고, 이렇게 손쉬운 명도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 08.01.23 09:55

    축하드려요.. 좋은분이 좋은 분을 만나셨네요!!!

  • 08.01.23 10:06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인도도 있군요^^

  • 08.01.23 10:47

    서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축하드립니다.^-^

  • 08.01.23 11:04

    축하드리구요..부러워요~완전 돈없는 사람도 경매가 가능할까 싶네요~ㅠㅠ

  • 08.01.23 11:46

    축하 축하 ~ 이런 경우도 있네요 ~

  • 08.01.23 11:53

    축하드려요~^^ 글 잘읽었습니다 나홀로 촉탁등기 기대할게요^^;

  • 08.01.23 12:06

    축하드리고 정말 좋은분들 끼리 만나셔서 행복한 명도가 되셨군요.. 다시 축하드려요..

  • 08.01.23 13:54

    고수분의 말씀이 부자들(또는 부자였던)은 명도가 쉽다하셨는데 정말이네요 ^^ 작은집 사는 분(임차인이든,주인이든)들은 그 집이 전 재산이라 명도가 어렵다구 하시더라구요.

  • 08.01.23 15:38

    축하합니다~~

  • 08.01.24 00:25

    완벽한 명도군요.축하해요.

  • 08.01.24 03:33

    축하합니다. 부러운 것은 9억이라는 돈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홀로등기를 하셨다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

  • 08.01.24 10:06

    축하합니다~~~ 후기잘 읽었습니다.

  • 08.01.24 19:34

    나홀로 촉탁등기...또 한가지 부러운 것은 9억까지 쓸수 있는 총알들....저도 언제쯤되야 이런 총알을 ..암튼 축하드립니다. ^^

  • 08.01.24 21:02

    축하드립니다.

  • 08.01.25 13:00

    축하 합니다...

  • 08.01.25 15:29

    어렵지 않게 사시던 분이라서 그런가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08.01.25 17:21

    아직 경험은 없지만 사례를 들어보면 명도란게 여간 아니던데 참 아름다운 명도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08.01.25 20:36

    입주까지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08.01.26 17:38

    부럽습니다.축하드립니다

  • 08.01.29 11:56

    good이야요~.

  • 08.01.29 12:50

    명도의 모범사례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08.01.30 00:43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일간 인테리어공사+입주청소를 마치고, 1월 26일에 무사히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약속드렸던 나홀로 촉탁등기 자료는 경매Q&A 게시판에 "나홀로 소유권이전등기촉탁 신청 길잡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8.01.30 01:27

    참 이럴때 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요~

  • 08.01.30 10:41

    우스운 말일지 몰라도 님의 쌓은 덕이 빛을 발한 순간이 아닐까요... 어려운 일에 기분좋게 해결된점, 그리고 입주를 진심으로 추카 추카....

  • 08.01.31 18:36

    새상사 쉬운건만은 아닐텐데....... 그도 귀하의 福 입니다!!

  • 08.02.04 18:35

    잘살던 사람들은 자존심이 있어서 오히려 명도시에 더 편하더라고요..지지리 없는 것들이 꼬장까고 힘들게 진상떨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 08.02.05 15:38

    어? 나 같이 돈 없는 사람들만 경매 하는 것이 아니었네;;; 현금 10억 가까이 들여서 손쉬운 명도라~~~~ 음~~ 근데요? 매입경비 대비 현시세로 얼마나 버셨어요? 그리고, 이 정도의 거액이 들어가는 물건이라면, 요즘 같이 큰물건은 거의 거래가 없는 실정에 인근 부동산에 의뢰(미친 듯이 뛰어다닙니다)해서 가격협상 벌이면 경매로 사는 것 보다 훨~~~~씬 싸게 살수 있는데 굳이 경매라는 방법을 동원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그리고, 이 정도의 거액을 투자 하면서 2달 혼자 책 읽고 뛰어들어서 낙찰.명도 까지 쉽게 해결되던가요??? 햐~~ 경매 여지껏 하며 이런 경우도 다 들어보내요 ^^;;

  • 08.02.05 19:06

    나한테 10억이 있다면 월세 1000만원 이상 나올 수 있는 목 좋은 소형 빌딩을 경매로 살겁니다. 10억 이상 가는 물건들은 확실히 경매가 메리트가 있습니다. 아파트로 깔고 있어봐야 팔기 전에는 시세 차익을 거두기 힘들고 무거운 양도세에 그리고 안팔고 갖고 있어도 종부세까지 헉 @.@ 역시 돈 많은 실수요자분은 다른가 봅니다. ^^;;

  • 08.02.08 15:13

    와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다 뛸듯이 기쁘네요^^ 저에게도 희망이 보이네요~~*^^*

  • 08.02.08 16:32

    축하드려요. 저도 이런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 08.02.08 18:17

    ㅋㅋ..분당에 10억대 아파트라....

  • 08.02.10 22:32

    축하합니다. 읽는 저도 기분좋습다~~.

  • 08.02.14 08:02

    우와 증말 호박이 넝쿨째 들어왔네요.명도기 감사하고 증말 운수대통하셨네요...부러버여...ㅎㅎ

  • 08.02.14 21:57

    정말 쌩초보인데요...부럽네요..^^

  • 08.02.17 16:36

    부럽네요.. 나도 얼른 돈 벌어야겠어요.. ㅋ

  • 08.02.18 00:56

    아............명도받으신분이나 넘기신분 모두 좋으신 분들이군요. 명도 넘기신분도 곧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 08.02.20 09:37

    축하드립니다.

  • 08.02.20 23:55

    멋지십니다. 부러버라~~

  • 08.02.25 20:47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원래 돈이 많으셨군요 부럽습니다.

  • 08.02.26 17:00

    환상적이군요 감동ㅋㅋㅋ

  • 08.02.27 14:32

    축하드립니다~~ 저두몇번 명도를했는데 ...좋은분만났네여~ 전 마니애먹고 마니싸우고. 했는데...ㅎㅎ

  • 08.03.20 02:46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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