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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새출발을 위하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박충녕목사님께서 최사모 까페에만 올리신 글
전트리오 추천 4 조회 1,536 11.04.24 18: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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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4 18:35

    첫댓글 재론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시 올리신 이유는 뭔지요? 다시 올리실때 그마음은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과연 용서와 사랑의 마음은 가지셨는지요? 그렇게 하셔서 마음 편하십니까? 백집사님이 그렇게 사과했건만,,,,,,,

  • 11.04.24 19:10

    목사와 성도를 떠나 아버지 벌의 사람과 젊은이의 일이었다면 젊음만 믿고 돌아서서 한대 치셨겠습니다. 내 어제 김성곤 목사님께 말씀드렸읍니다. 나이가 들면 세상 산 만큼 눈치도 빨라진다고. 백집사님이 바보랍니까. 보면 방해 하는지 눈치도 못챈답니까. 젊은분이 목사니까 대우받지 그런 행동을 다른 데서도 한다면 욕먹습니다

  • 11.04.24 19:19

    실망입니다. 목사님

  • 11.04.24 19:37

    교회에 제반 문제의혹은 함구하시면서 여기선 당당하신지 하실말씀 다 하신것 같네요. 용서는 이와 같은 글이 올랴오지 않으신데서 용서로 보여 지는데 자신의 당당함을 과시하는 건 아니신지...

  • 나이40 이라고 자랑스레 말하는 박목사 그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자인지 직업으로 선택했는지는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 압니다 양무리를 하나님의 백성이라 여긴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직업으로 택했다면 사람의 눈치나 보고 이익이 있는쪽 편에 서서 눈치를 보겠지요 열매를 보고 알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유치하고 자기변명으로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 마음에 여러모로 불효하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참 마음 아픕니다 요즘 목사이야기는 세상사람들도 웃더이다

  • 11.04.24 19:51

    사과까지 받아들이고 용서하셨다는 분이 쓸 글은 아니네요 충돌 의사도 없는 사람을 본인위주 생각으로 오판하여 막으려했다는것도 솔직히 오버였구요

  • 11.04.24 19:55

    상단에 자신은 잘못이 전혀 없는 식으로 늘어지게 써놓고
    뒤에 가서 처별은 원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썼는데
    주보에 벌써 광고 하듯이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그것은 어쩌려구요.
    설사 장로들이 논의하여 올린다고 해도 본인 당사자가 원치 않는다고 강력하게 말해야 하지 않나요?
    이제와서 적선하듯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 11.04.24 19:57

    이렇게 까지 상처준뒤 악수하자는 건 또 뭔지.....

  • 11.04.24 20:00

    세상살이 고생을 안해본 39세라는 느낌이 팍 드네요. 대접을 받으려면 아직 내공을 좀 더 쌓아야 할 듯합니다.

  • 11.04.24 20:06

    세상적으로 말한다면 목사님 철이 없으십니다,생각 좀 깊게 하시고, 한박자 늦게 행동하십시용~~!!!

  • 이런 어리광을 어떻게할까요? 욕 뿐아니라 한대 맞았다해도 목사님이 이러시면 안돼죠~예수님 처럼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남의 허물 정도는 가려줄 아량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욕 먹은게 무에 자랑 이라고.....ㅉㅉ

  • 11.04.24 21:38

    억울한거 못참고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분노를 내뿜는 목사님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긍휼을 찾아볼 수 있을까여? 목회는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성도를 품는 것이 진정한 목회자입니다.

  • 11.04.24 21:51

    박목사님~~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신학교에서 뭘 배웠나요? 가슴치며 기도해 보셨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을생각 하며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대우 받고자 하는 자는 더이상 성직자가 아닙니다~~

  • 11.04.25 07:55

    윗글을 쓰신 이유의 글, 마지막 부분이,, 진심이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목사님의 언행의 변화가 보일 수 있기를,,, 마무리가 잘 되어서 서로서로가 힘들지 않고 불편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 11.04.25 08:47

    성도간의 충돌예방 목적이라고 하셨는데~~저는 위로부터 역할분담 받은 미션으로 생각되는군요. 이를 보는 다시마 또는 조정자께서는 충실한 역할을 수행한 **님을 칭찬하여 주셨겠죠?

  • 11.04.25 09:40

    미션성공인가요......누가 "잘했다 나의충성스런종아"...하셨을까요 ? 주님? 장로님?

  • 11.04.25 10:55

    박목사님 제발 유년부 목사님이라는 것만 생각해 주십시요...제발!!

  • 11.04.25 18:37

    화해하셨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말아야죠..언포천에 충성했다고 과시하는 모양새가 참~어이상실입니다 목사님!!!월욜새벽기도 시간에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는 말씀이 무지 거슬렸다는건 아실런지...무엇이 불의를 뜻하는 건지요.....

  • 11.04.25 19:05

    목사님!목사님의 영성회복을 눈물로 기도합니다.이 찢어지는 성도들의 심정을 주님만이 아시겠지요

  • 목사님 정말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럽지 않으시지요? 당당 하시지요? 나이값도 하시지요? 주일 학교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르치지요? 참 장하십니다 늘 지켜 보겠습니다 흠없고 완벽하신 목사님 이라서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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