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마지막 한 잎만을 남긴 나뭇잎처럼
올해의 달력도 마지막 한 장을 남긴 체 애초롭게 흔들립니다.
한해를 거슬러보면 친구들의 애경사와 체육대회, 군위여행등이 우리의 한 추억 거리가 되었고
그중에는 대선에 이어 영숙, 태덕 등이 먼 곳에서 대한민국을 찾아주었습니다.
반가웠지요..
영영 못 볼 친구들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고
우리는 반가움에 남몰래 눈물 적시고...
떠나는 이도 목이 메어 인사를 흐렸습니다.
그때 우리는 뭔가를 잊었다는 걸 뒤 늦게 깨닳았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나마 만나는데
우리들의 은사님은 한번도 초청을 못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지긋하신 선생님..
그간 개인적으로 찾은 친구들은 있었으나
함께 한 적은 없었지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의 선생님을 모두가 있는 자리에 모십니다.
두 분을 모두 모시려는데..
아직은 오수부 선생님만 연락이 되었고
장경백 선생님은 외국에 계신 관계로 아직 연락이 닺질 않고 있습니다.
힘 닺는 대로 연락은 계속 하는 중이니 그리 아시고
혹여 다른 연락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참여하여 추억도 되새기고
사람 사는 얘기도 나누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우리들의 모임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과 같이 모임을 만듭니다.
- - - 다 음 - - -
언 제: 2007년 12월 15일(토요일) 18:00
어디서: 나들목(대표:우미자;02-2617-8914) 광명
회 비: 3만원
교 통: 가능한 자가용의 이용을 줄이기 위하여 광명전철역에 도착하여 전화하면
정길호,남원우,박승만 등이 수시로 모시러 나갑니다.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은 광명역에서 버스를 타고 아래장절리에서 내리면 되고
개봉역에서는 11번 버스로 안양행을 타면 됩니다.

광명IC에서 종합물류 까지 450m
광명IC에서 농협앞 까지 1900m(학온농협)
광명IC에서 나들목 까지 2700m
첫댓글 알았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장소가 바뀌었네??암튼 수고 많이한다...12월에나 얼굴 보자꾸나...^^
안산에서도 한번에 가는버스가 있다던데? 박정훈이 얘기야...
이번 모임은 양주 내겠다는 이들이 많아서 걱정이야..ㅎㅎㅎ
아휴...방가운 얼굴들 또 보게되서 넘 조타.....
어느 작자가 양주를 갖고 온댜?? ㅋㅋ 늦으면 그집에서 자고 올수 있으려나~~
걱정 마시게.. 무더기로 재울 수 있는 방 있으니까..ㅋㅋ
모임을 이끌어주는 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도 양주 1 box 산다. 재복아 헝아가 2월달 한국가서 돈줄테니 양주 1box donnation 하여라. montreal에서 태덕.
감사~ 너무 취해서 친구들 집에 안가는거는 책임지지마~ㅋㅋ
양주 먹으려면 지금 부터 체력 관리 들어가야겠네...ㅎㅎ 푸른하늘아 나 양주2잔 선약이다...
인천에서 차가지고 가면 어찌가야하는가 약도좀 부탁하네..
광명IC에서 학온농협까지 1.9Km 정도.. 여기서 들어오면서 전화하는게 좋을듯 800m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