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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화요일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오더니 오늘 서울에는 잠시였지만 눈도 나리더군요.. 4월에 눈이라니!! 참 기가막히네요... 그래도 변함없이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죠!!!
이번주는 그동안 잠잠했던 밀리터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라지는 요즘 2차대전 영국군 전차에 한참 필이 꽃혀있습니다. 이중 영국 순항전차의 대표모델인 크루세이더 전차(Crusader tank) 전차에 대해 알아보고 있지요..
어제 이탈래리 6432번 CRUSADER MK1 이라는 제품에 이어 오늘은 레벨에서 출시한적이 있는 (지금은 절판중) 0389번 CRUSADER MK III 라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1/35 스케일로는 유일한 크루세이더 MKIII 제품이 바로 레벨제품으로 2000년대초에 발매된 제품이고 한동안 보이다 지금은 절판된 제품입니다. 저도 예전에 보일때 얼른 하나 집어들어봤죠..]
크루세이더 전차(Crusader tank)
[영국군 장성들은 일찍히 미국 발명가 크리스티나가 개발한 현가장치의 가능성을 높이쳐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전차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바로 A13 으로 나중에 크루세이더 전차로 개발된다]
[1936년부터 영국 육군은 미국의 월터 크리스티가 설계한 전차를 기본으로 하는 Mk.III(A13)와 그 장갑강화형 Mk.IV(A13Mk.2) 순항전차를 개발, 운용했으나 여러모로 부족한 성능으로 불평이 많아 각기 65대/665대 정도 생산하는 데에 그쳤다. 때문에 MK.III를 대신할 신형 순항전차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원래 A14, A16등이 개발중이었으나 그 성능이 군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판단한 전쟁성은 이의 개발을 중지시키고 일단 기존의 A13을 재개량하는데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순항전차 Mk.V(A13Mk.3) 카버난터(Covenanter)와 Mk.VI(A15) 크루세이더가 1940년에 등장하게 되었으나 이중 카베난터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었다. 사진이 카버난터(Covenanter) 전차로 이를 개량한것이 크루세이더 전차이다]
[크루세이더는 카버난터의 확대 강화형으로 문제투성이던 엔진설계를 바꾼 것 이외에는 거의 카버난터의 부품을 유용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나 크루세이더 역시 카버난터보다 약간 나았을 뿐 문제 투성이여서 잦은 고장과 허약한 방어력, 부족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일단 카버난터를 거의 계승한 덕분에 장갑을 늘리면 현가장치가 버티지 못하는 사태가 그대로 발생해서 장갑증강이 매우 힘들었으며, 화력도 2파운더 자체가 대인유탄이 존재하지 않고, 철갑탄의 위력도 이미 그 당시에는 한물 간 것으로 평가되는 처지인데다가 초기형에 탑재된 전방 기관총탑은 조금만 사격을 해도 화약연기로 인해 총탑내에서 사람이 버틸 수 없는 등의 사태가 발생해서 철거하는 등의 이유로 화력도 황이었다. 사진은 MK1형의 모습 동체 앞부분의 BESA 기관총을 탑재현 포탑이 특징이다]
[크루세이더 MK1 형에 장착되었던 BESA 기관총의 모습 당시로는 꽤 뛰어난 기관총이였으나 발사시 엄청난 연기가 발생해 차내로 들어와 제대로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MK2형에서는 문제가 많던 차체의 BESA 기관총 포탑을 제거하고 방어력을 높인 버젼으로 사이드스커트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사막의 고온에서 엔진이 서는 문제등의 자잘한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형태였다]
그래도 별달리 대안이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5,300대나 생산되었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영국이 미국의 바짓단를 잡고 늘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만다. 원래 망해가는 집안이 엉뚱한 곳에 돈을 날렸으니 그 뒤는 다른 사람 붙잡고 살려줘 하는 셈. 결국 M4 셔먼이 손에 들어오게 되자 영국군은 내버리다시피 크루세이더를 전선에서 빼내버린다.
[MK III 에서는 낮은 공격력으로 문제가 많던 2파운드(약54밀리) 주포를 6파운드 주포로 변경한 타입으로 공격력의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으나 포탑의 운용요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어 전투효율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크루세이더는 카버난터의 확대 강화형으로 문제투성이던 엔진설계를 바꾼 것 이외에는 거의 카버난터의 부품을 유용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나 크루세이더 역시 카버난터보다 약간 나았을 뿐 문제 투성이여서 잦은 고장과 허약한 방어력, 부족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일단 카버난터를 거의 계승한 덕분에 장갑을 늘리면 현가장치가 버티지 못하는 사태가 그대로 발생해서 장갑증강이 매우 힘들었으며, 화력도 2파운더 자체가 대인유탄이 존재하지 않고, 철갑탄의 위력도 이미 그 당시에는 한물 간 것으로 평가되는 처지인데다가 초기형에 탑재된 전방 기관총탑은 조금만 사격을 해도 화약연기로 인해 총탑내에서 사람이 버틸 수 없는 등의 사태가 발생해서 철거하는 등의 이유로 화력도 황이었다. 그래서 실제 데뷔 전이던 북아프리카 전역의 배틀 액스 작전에서는 투입된 크루세이더 반 이상을 잃는 처참한 성적을 내었다. 그나마 장점인 빠른 속도도 엔진 과열이 유난히 심한 아프리카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
[그래도 2차대전초반 마땅한 전차가 없었던 영국군에게는 그나마 쓸수있는 대안으로 2차대전중 무려 5600여대가 생산되었다]
[크루세이더 전차가 탑재한 2파운드 주포는 독일군의 3~4호전차를 격파하기에는 무리였고 그나마 MK3 에 이어 6파운드 주포가 장착되어 그나마 공격면에서 좀 쓸만했다]
[그나마 크루세이더 전차는 앞선 전차들보다는 나은편이였으나 역시 방어력이 떨어져 독일군 전차에게 타켓역활밖에 할수 없었다. 장갑을 추가할수도 없던게 현가장치가 약해 늘어난 장갑무게를 이겨낼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은 전사한 전차승무원을 위해 기도하는 군목의 모습으로 이미 파편으로 목이 달아난 뒤이다. 뒤에는 피격되어 불타는 크루세이더 전차의 모습]
[새로운 전차인 크롬웰 전차와 미군의 M4 셔먼전차들이 공여되자 이들 크루세이더 전차들은 재빠르게 퇴출이 이루어졌는데 그나마 워낙 많은수가 생산되어 이처럼 다른용도로 사용되었는데 그중 유명한것이 바로 대공전차로 사용된 크루세이더 AA 버젼이다]
[AA 모델중에는 쌍멸이나 4열외에 이처럼 40밀리 보포스포를 장착한 버젼도 존재했었다]
[그리고도 남은 차량은 이처럼 탄약수송찰도 사용되는등 전후까지 그런대로 아쉽지 않게 사용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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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하키미러 ( http://mirror.enha.kr/wiki/%ED%81%AC%EB%A3%A8%EC%84%B8%EC%9D%B4%EB%8D%94#s-2)
1.박스 및 외형
[눈치 까셨겠지만 이제품은 이탈래리 제품을 재포장한 제품입니다. 과거 이탈래리 상표로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절판되었죠.. 한 10년은 넘은듯 합니다. 레벨에서 2000년도 중반에 이탈래리 제품을 수입해 자사상표로 잠시 판매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구입했죠..]
2. 내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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