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 마르코 12, 17 - 믿음을 통해 느끼는 하느님께서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 출처:온화 일러스트 -
첫댓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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