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각 봄나들이 회비정산내역입니다

[서울총각]

2011년 경주대첩후 잔액         318,260원

2012년 3월 17일 회비                   +180,000원(10,000*18명)
치어스(치킨&맥주)                      -130,000원
시골집(석쇠불고기,문어숙회등)     -308,000원

2012년 3월 18일 회비                   +220,000원(20,000*11명)
나폴레옹 과자점                          -  9,200원
해뜨는집(구.명월집 돼지갈비)       -235,000원
송림원(중화요리)                        칼없스마님

잔액                                36,060원

                                    

[칼없스마]

서울총각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지금여기]

똑 부러지는 설총각님
늘 느끼는거지만 어찌나 섬세하게 잘 챙기는지...
항상 고마워하는거 알지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혼자서 살째기 연락하이소~~

[들꽃사랑]

뉘집 아들인지 참 똑소리 납니다....글구...헤어스딸 ~ 기대할께요.

[칼없스마]

헤어스딸~ 저도 기대 만빵~!!!!!!!ㅎㅎㅎ

[오하나]

저도 기대하고있을게요 ~ ㅎㅎ

[지금여기]

머라더라~~ 베이비 컬이라던가...ㅋㅋㅋ

[olive]

중국집 이름이 송림원이었군요,,,
칼님, 연태고량주 잘먹고 분당까지 먼길, 데려다주셔서 감사요!!!

[지금여기]

저두요!!!

[칼없스마]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DMZ}*rainbow]

토닥토닥 수고 했어요. ^^
시골집이고 나폴레옹이고 도착만 하면 다들 칼같이 나오시더만 맛도 못보고..T^T
칼님 울 올립이모 뫼셔다 드렸담서요?? 넘 고마우셔라.

[칼없스마]

그 칼같이 나왔다는거 말인데요...저랑은 무관하다는거 이 기회에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걍 쬠 찔려서리...제 닉넴 때문에...
민중각 카운터방에서 제 닉넴을 왜 그리 지어주셨는지...^^

[비상^^*]

ㅎㅎ 너무 확실하게 해도 정 떨어져요~^^*
회비가 남든 안남든 벙개 모임도 계속 쭉 가고 총무도 더불어 쭈욱 같이 가자고요~ㅎㅎ

[칼없스마]

비상님께만 내는 퀴즈 하나!!!
제주에서 올라온 아우가 식사 도중 화장실 가는 척 하며 미리 계산하고 다니는거 보는
형님 마음은 어떨까요???
1. 너무 확실하게 하는 것보다 더 정이 떨어진다
2. 너무 확실하게 하는 것보다는 덜 정이 떨어진다
3. 애시당초 떨어지고 말고 할 정이란 것조차 없었다

[오하나]

정답. 3번이요 ^^;

1번 2번은 넘 애매하니깐 ㅎㅎ

[모니카]

정답 4번이요....ㅋㅋㅋ

[칼없스마]

오하나님이 저랑 비상님 관계를 물냉면으로 알고 계시는거 같네요?
초치고 고추가루까지 치시는거 보니까~불이
근데..제대로 알고 계신 겁니다~람쥐 ㅎㅎㅎ

[야호]

쩝~~~ 즐거운 시간이 되셨네요.
설총각님 수고 많이 했어요. ^&^*

[라일락]

맛난거 많이들 드셨네요...담에 기호되면 저도..ㅎㅎ

[모니카]

수고 하셨어요...셜 총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