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12.21(목) 음력 11.9 (계축)
♡ 국 내
¤1431(조선 세종 13) 유효통 약용식물 정리한
『향약채집월령』편찬.
¤1820(조선 순조 20) 흥선대원군 이하응 태어남.
¤1880(조선 고종 17) 통리기무아문 설치(총리대신
이최응) 군국기밀과 일반외교 및 정치를 관장, 삼군부
폐지.
¤1905 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 취임.
¤1961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간첩혐의로 사형 당함
(31세) 한 달 뒤 국제저널리스트협회 국제기자상
수여, 2008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
¤1963 서독 취업 광부 1진 123명 출발.
¤1968 경인고속도로 개통(서울-인천 29.5km
4차선(1993년 6차선 확장) 인터체인지 6개).
※ 1967년 5월에 착공 1년6개월 만에 완공, 1시간
거리를 18분으로 단축시켰으나 지금은 통행량이
너무 많아 주차장 또는 저속도로라 불림.
¤1979 최규하 제10대 대통령 취임.
¤1990 한국전기연구소 국내 최초로 자기부상열차
개발.
¤1995 5.18민중항쟁특별법 제정.
¤2005 박지성 선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 25경기
133일 만에 첫 골.
¤2005 호남지역 폭설로 교통마비 정읍 45.6cm.
¤2010 박정환(아시안게임 바둑 2관왕 2006년 13살
입단) 최연소(만17살11개월) 입신(9단).
¤2010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2011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뽑힘.
¤2011 대법원 문인간첩단조작사건 피해자 김우종
교수 재심에서 무죄 확정,
문인간첩단사건 : 1974년 유신헌법반대 문인들을
간첩으로 몬 사건.
¤2016 공정거래위원회 미국 ICT기업(통신모뎁칩)
퀄컴의 ‘특허갑질’에 과징금 1조300억 원 부과 결정,
특허권 제공방식 바꾸라는 시정명령도 부과.
¤2017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불 사망 29명 부상
36명.
¤2017 대법원 땅콩 회항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확정판결.
¤2019 이세돌 9단 은퇴, AI ‘한돌’과의 은퇴대국에서
2대1 패배.
¤2020『분지』필화사건의 소설가 남정현 세상
떠남(87세).
♡ 국 외
¤1313 이탈리아 문학가 보카치오 세상 떠남.
『데카메론』
¤1699 프랑스 작가 라신느 세상 떠남.
“그것은 이미 내 핏속에 숨어 있는 뜨거운 생각이
아니다. 이제는 먹이를 움켜쥐고 놓지 않는 사랑의
여신 그 사람이다.”
¤1879 소련 독재자 스탈린 태어남.
¤1913 ‘뉴욕 월드’ 기자 아서 윈 처음으로 낱말
맞추기 퍼즐(crossword puzzle) 게재.
¤1917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태어남,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1937 미국 할리우드에서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시사회.
¤1946 일본 시코쿠 해역 진도 8.0 지진 사망·실종
1,400명 가옥피해 13,000여호.
¤1958 드골 프랑스 대통령 당선.
¤1971 유엔사무총장에 발트하임 선출.
¤1972 동서독 관계정상화를 위한 기본조약 조인.
¤1975 아랍 게릴라 빈 소재 OPEC본부 습격.
¤1988 미국 보잉747 스코틀랜드 상공서 추락 사망
258명.
¤2006 투르크메니스탄 21년 독재자 니야조프
대통령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
※ 보드카 병에까지 자신의 형상 새기도록 개인숭배
강요.
¤2007 동유럽 9개 나라(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몰타) 쉥겐조약에 따라 국경 완전 개방.
쉥겐조약 : 회원국들간의 자유통행 보장한
국경개방조약(24개국 가입 1985년 룩셈부르크
쉥겐에서 맺음).
¤2007 파키스탄에 자살폭탄테러 사망 50여명.
¤2009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2000년대를 빛낸
최고의 순간 20선’ 선정 발표.
※ 육상 우사인 볼트, 골프 타이거 우즈, 수영 마이클
펠프스,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 F1 미하엘 슈마허,
테니스 라파엘 나달 등.
¤2011 시리아보안군 반정부시위대 250여명 학살
3월 첫 시위 이후 사망 5천여 명.
¤2018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갈등으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적 업무정지) 35일 만인 2019.1.25 3주간
일시적 업무정지 상태 해소 잠정 합의.
¤2020 중국 광둥성 등에 대규모 정전사태,
코로나19 갈등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중단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