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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커버 "안동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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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대통령인수위원장으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13일 발표. 기획위원장직을 신설하고, 이 자리엔 자신의 선대본부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
인수위에는 7개 분과와 1개 위원회, 2개의 특위를 두기로 함.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2. 코로나19 확산 2년간 전체 자영업 창업은 감소했지만 20대·60대 창업은 늘어남.
자영업 가맹점 매출 데이터 9000만건 분석 결과, 2019년 42만4000곳이었던 신규 창업 가맹점은 2020년 40만1000곳으로 줄었음.
2021년엔 39만3000곳으로 감소.
2019년 전체 창업자의 12.5%를 차지했던 20대 비중은 2020년 13.3%, 2021년 14.2%로 증가.
60대 비중 역시 2019년 10%에서 각각 11.2%, 11.4%로 늘어남.
♢음식점·주점 기피…카페 창업 2배 늘어
3.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을 전망.
골드만삭스는 2022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에서 1.75%로 하향 조정.
얀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분기에는 거의 성장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질 GDP 성장률은 0.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말함.
1·2분기에는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에 그칠 것으로 봄.
♢월가 전망치 하향조정 잇따라
♢S&P500 전망 한달새 두번 낮춰
♢에너지·곡물값 등 인플레 위기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도 제기
♢15~16일 美 FOMC 정례회의
♢금리인상 예고도 시장에 부담
4. 수도권과 충청권이 성장세를 유지하며 10년간 경제를 주도해온 사이 부산·울산·경남과 전라권 등 지방 경제 쇠퇴는 심화.
지역내총생산(GRDP)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성장세를 조사한 결과, 2011~2020년 수도권 GRDP 성장률은 연평균 3.24%, 충청권은 3.26%, 부울경은 0.9%였음.
♢한국 제조업 메카 식어가나…수도권 3% 성장할 때 부울경은 마이너스
♢초광역지자체서 활로 찾지만 지역내 의견갈등에 쉽지않아
♢중앙정부도 투자부담 커 주저
♢KDI "광역시와 주변 묶어야"
♢尹인수위 균형발전특위 주목
5. 실손의료보험 적자 원인 중 하나인 임의 비급여와 관련한 보험사·의료계 간 갈등이 법정으로 확산.
임의 비급여란 보험수가가 정해지지 않은 진료에 대해 병원이 임의로 가격을 매기는 항목.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에서 보상할 필요가 없지만, 실손보험금을 받아간 가입자가 늘면서 소송이 이어짐.
♢대법, 17일 공개변론 열기로
♢보험사 "부당 진료비 돌려달라"...의료기관 상대로 900억대 소송
♢의료계 "정당한 비급여 시술로 보험사에 반환 의무 없다" 주장
♢같은 사안인데 법원 판결도 갈려
6. LG전자 조주완 사장이 이달 초 미국 출장길에 올라 뉴저지·실리콘밸리를 잇달아 방문.
뉴저지에는 LG전자 북미법인, 실리콘밸리에는 LG전자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있음.
갈수록 심각해지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를 점검하고, 신사업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
♢물류비 2배·항구 하역 차질
♢공급망 이슈·판매상황 챙겨
♢실리콘밸리선 구글과 미팅
♢신규 전장사업 협력나선 듯
♢데니스홍 교수 자문 영입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이야기들
1. 코로나 누적 사망 1만명 넘어
→ 지난주에만 1348명 숨져.
정부는 21~22일쯤 하루 확진자 29만5000~37만2000명 선에서 정점 전망.
오미크론 치명률(0.09%)을 곱해 단순 계산을 해도 하루 300~400명의 사망자 발생 가능성.(서울 외)
2. 편향된 유튜버에 환호... 혐오의 정치, 국민도 책임
→ 세계에서 한국처럼 정치 관련 유튜브 채널이 슈퍼챗 수익 상위권을 차지한 나라는 없다.
지난해 전 세계 순위를 봐도 톱10 중 9곳이 가상 인간과 일본 애니메이션 등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유튜버였다. (매경)
3.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청소년, 원인은 유전?
→ 유전적 요인이 40~50% 된다고 본다.
‘냉담-정서 결여 성향’의 경우 무려 81%까지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두려움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충동 조절을 담당하는 복내측 전전두엽 피질 사이의 연결성이 감소되어 있고, 그것이 공격성과 폭력성을 높인다고 말한다...(중앙선데이. 전문가)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은 가장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종족으로 유명하다.
과학자들은 마오리족에서 폭력에 관계하는 '전사유전자'를 발견했다. [사진= Wikipedia]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직 폭력배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달리 선천적인 요인, 다시 말해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사진= Wikipedia]
♢조직 폭력배, 폭력 유전자는 타고나온다... '전사유전자'
♢전사 유전자는 모노아민 산화효소(MAOA, Monoamine oxisAW A)라는 유전자다
♢여성에게도 있지만 타고난 제어 능력이 있어
4. 작년 바다로 흘러간 마스크 15억장, 다시 인간의 몸으로
→ 마스크의 성분은 플라스틱 성분인 ‘폴리프로필렌’...
홍합, 바다 달팽이, 요각류에 마스크 조각을 접촉시켜 관찰해보니 이상 반응 보였다고.(경향)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용된 뒤 폐기된 마스크들이 2020년 여름, 홍콩 해안에 밀려와 나뒹굴고 있다.
바다와 해변에 버려진 수많은 마스크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성분 때문에 작은 해양 생물의 신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오션스아시아 제공
♢작년 바다로 흘러간 마스크 15억장
♢플라스틱 성분인 ‘폴리프로필렌’
♢먹이사슬 하단부 생명체에 흡수
♢생식능력 저하 개체 수 감소 관측
♢먹잇감 줄면 생태계 전체에 영향
♢먹이사슬 타고 인간 식탁 이동 우려
♢적극적인 마스크 수거 대책 필요
5. ‘청년 1억 통장’ 관심 집중
→ 윤 당선인 공약 ‘청년도약계좌’.
매달 일정액 저축하면 정부 지원액을 더해 10년에 1억원을 만들어주는 제도.
연소득 2400만원 이하의 경우 매달 3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 40만원을 더해 1억을 만들어 준다.
중복지원 제외로 이미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290만명이 대상에서 제외 될수 있는 것,
재원 등은 고민이 필요.(중앙)
▼최대 5745만원 정부 지원... 10년 적금 1억 만들어준다는 '청년도약계좌' 윤 당선인 공약 실현될까?
6. 입속 건강이 치매 막아준다
→ 충치·잇몸병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 같은 입속 세균이 뇌로 침투해 뇌의 크기를 위축시키고 베타아밀로이드 등 비정상 단백질이 뇌에 쌓이게 한다.
빠진 치아는 씹는 자극을 줄여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시켜 뇌 인지 기능이 떨어뜨린다.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치아 개수는 18~20개다.(중앙)
7. 美, 원유수입, 베네수엘라 믿었는데...
→ 매장량 1위, 2008년 하루 320만 배럴까지 생산.
현재 75만배럴 수준 생산...
마두로 대통령,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쳐도 하루 200만 배럴 생산하겠다’ 했지만 그동안 경기 침체로 시설 낡아 생산량 급격히 늘리기 어려울 듯.(한경)
8. 다양해진 폐현수막 재활용 →
▷친환경 가방 제작
▷시멘트 소성용 연료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행안부, 대선 현수막 재활용 사업 선정 지자체 22곳에 1000만원씩 지원.(세계)
9. ‘코리아 3픽스 챌린지’
→ 한 여행사가 내놓은 등산여행 상품,
2박3일 만에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대한민국 3대 최고봉을 오르는 여정.
김포공항 아침 7시 출발, 당일 지리산 →밤새 배로 제주 이동, 다음날 새벽 한라산 → 하산후 바로 비행기로 속초, 다음 날 새벽 4시 설악산.(매경)
3픽스 챌린지 도전자들. 대청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리아 3픽스 챌린지, 5570m'.
♢비행기 타고 새벽잠 아껴가며...지리산·한라산·설악산 등반
♢3일간 오르는 높이만 5570m
10. 대통령 끝내고 다시 의원
→ 미국의 경우 6대 애덤스(하원), 17대 존슨 대통령(상원), 27대 태프트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장을 지냈다.
회고록은 트루먼 대통령이 처음 썼는데 경제적인 생활고에서 벗어나려는 목적이었다.(한국)
♧간추린 뉴스♧
● 정부는 앞으로 열흘 안에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찍고,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가 37만 명까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미크로 변이 확산 속도에 맞춰 이번 주부터는 의료체계도 달라집니다. 의사가 진행한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인정되고, 확진자는 일반 병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힙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이후 국민의힘이 발의한 1호 법안은 재건축 안전진단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이었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 등이 재건축하려면 거쳐야 할 안전진단의 문턱을 낮춰주겠다는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내진 성능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은 재건축 단계에서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이번 대선 0.73%p차 신승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당내에서도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윤석열 당선인은 공약 이행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과거 집합적 성차별이 심해서 김대중정부 시절 여가부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개별적 불공정과 범죄적 사안에 대응하는 게 맞다며 여가부는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는 겁니다.
●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별활동비 상납 의혹에 연루돼 실형이 확정됐던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17일 가석방된다고 합니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됐던 삼성그룹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사장도 함께 가석방됩니다.
●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축전 기사를 1면 상단에 실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수교 당시의 초심을 지키면서 우호 협력을 심화,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과의 전면적 갈등 속에 중국은 한국과 전략적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구 1천700만 명의 중국 광둥성 선전시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주민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리고 도시를 봉쇄했습니다. 선전시에서는 현지시간 12일 하루 동안 66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선전에는 화웨이 등 각종 IT기업이 몰려있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립니다.
● 복수의 정부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한미 군과 정보당국이 북한이 이르면 이번주 초, 적어도 하루 이틀 사이 신형 ICBM 추가 발사를 준비하는 징후를 포착했습니다. 한미는 북한이 최근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장소인 평양 등을 중심으로 미사일 동향을 정밀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럽 각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대규모 난민 수용에 이례적으로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으로 탈출한 우크라이나인이 270만 명에 이른 가운데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 모두가 난민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주거와 의료·교육 서비스를 보장하도록 한 '임시 보호 규정'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 삼척으로 번졌던 동해안 산불이 9일 만에 진화됐습니다. 한 달 만에 내린 단비가 큰 역할을 했는데요. 당국은 주불 진화에 따라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수습복구 체계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군복과 경찰복 등의 입찰에서 5년 가까이 담합해 온 업체 여섯 곳이 적발됐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 여섯 개 업체들은 실질 소유주가 한 명인 사실상 가족 기업이었던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 대선 이후 전기요금을 올리겠다는 현 정부의 발표를 비판하며 전기료 동결을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한국전력의 적자가 무려 20조 원에 달할 거란 전망까지 나오는 등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청년도약계좌가 '청년 1억 통장'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매달 70만 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해 10년 만기로 1억 원을 만들어주는 계좌입니다.
● 오토바이 등 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등록제가 아닌 신고제라서 차대번호나 소유자정보 등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무보험 차량도 상당수인데요. 이륜차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신고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이륜차 25만 대를 찾아내 16만 대의 정보 정리를 끝냈다고 합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대게에 이어 연어, 명태 값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달 첫째 주 기준 대게의 경락 시세는 전주보다 약 20% 올랐고, 킹크랩은 50% 가까이 뛰었습니다. 또, 러시아를 경유하는 노르웨이산 연어와 러시아산이 많은 명태 가격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되팔리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개인이 건강기능식품을 허가 없이 판매하는 건 엄연한 불법인데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가 아닌 무료 나눔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개인이 제공한 정보에, 소비자가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그동안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HPV 백신 접종은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됐는데요. 오늘부터는 만 13세부터 17세까지 무료로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등 여성 생식기 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이 늘었습니다.
● 지난해 수서 고속철 SRT를 이용한 승객 수만 1천 956만 명에 달했다는데요. 앞으로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회원만 이용할 수 있었던 SRT 승차권 선물하기와 좌석 선택 서비스가 비회원으로도 확대됩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모바일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간편하게 승차권을 선물할 수 있고,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 주말 내내 서울 잠실 일대가 뜨거웠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팬들이 2년 반 만에 직접 만났기 때문인데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2019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가진 현장 대면 콘서트로 멤버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과 어제 13일까지 총 세 번의 공연을 펼쳤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 략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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