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위해 먼저는 이십년 전에 상계백 병원에 갔습니다. 피부건선이고 조직검사를 할려면 살점을 떼어내서 해야 하는데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상처가 생기고 아물려면 시간 걸리니깐 지금 생각하면 안하기를 잘했습니다.
그때는 먹는약과 주사를 맞으면 피부가 갈아 앉았지만 일시적인거였고 또 먹는약은 내장기관이 아프게 해서 먹는약 자체를 싫어 했습니다. 바르는 약도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서 약국에 맞는 피부약을 바르면 좋아지고 해서 발랐지만 이십 몇년 세월이였죠.
운동을 좋아 하니깐 땀을 많이 흘리면 좋고 상쾌하니 피부도 갈아 앉았고 특단의 처방은 땀을 많이 흘리자 그래서 운동은 미칠 정도로 배에 왕자가 자동으로 생기는거라고 할정도 피지방은 제로에 가깝게 했으니깐요. 어느날 믿던 운동도 못하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래도 활동하는데는지장이 없으니 예전 처럼은 못하지만 런닝머쉰과 산행을 꾸준히 했는데, 작년부터는 무릎관리를 하면서 아껴쓰고 있습니다.
자연치유 처방들 건강프로들은 웬만큼 알고 그 식단에 몇백만원을 사서 할려다가 포기도 하고 어떤 피부과나 한의원 좋다는곳 사람들은 그래요. 그기 가봐 나도 좋았다고 해요. 그치만 피부약은 똑같습니다. 스테로이드 약물과 연고 타입으로 주사까지 똑같은것이지 별다르지 않습니다. 좋다는데 가서 처방약 지금도 한보따리 가지고 있어요. 물약과 바르는약까지 숲속 자연생활까지 "MBN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보면서 그렇게 살아야 하나도 했습니다. 자연치유도 무시 못하니깐요. >>그런데 신앙생활 하고는 전혀 안맞는다였습니다.
믿음의 치유 능력치유 응답 기도를 위해서 성경을 파고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병든자를 치유할때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느니라" 소자야! 평안히 가라 중풍병자는 침상을 들고 갔습니다.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음 산을 옮길수 있다는 예수님은 너희가 의심치 않았을때 였습니다. 말한것을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그 말을 믿느뇨? 예수님은 사복음서에 병든자를 치유하고 귀신 걸린자를 내 좇을때 믿음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히 누리지 못하는것을 성경말씀 보는중에 듣는증에 마음치유가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더 큰 믿음 더 큰 확신으로 마음이 바꿔지는것을 보게 되었고 행동으로도 달라지는것 항상 체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할일은 다 했다. 주님이 고치신다. 의심치 않고 나았다는 마음으로 살아내는거였습니다. 그렇다고 생야채식으로 식생활하지 못했습니다. 걍 건강식 위주로 먹고픈대로 하였고 주님께서 내 육체를 말씀으로 치유하신다. 늘 묵상을 했습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자에게 손 얹은즉 낫는다는(막16:18)(눅10:19) 말씀은 내 마음에 심기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전신으로 치유합니다. 창조주의 손길을 느낍니다. 주님이 만드셨잖아요. 주님 건강으로 회복해 주세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이 작동하십니다.주님이 세포 세포마다 뼈마디 마다 다 어루만지셨습니다. 주님! 일평생에 건강을 주님이 주십니다. 그렇게 사용해 주셔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요.
이렇게 하고 사는데 치유가 안 일어나면 거짓말 입니다. 잘못 믿든지 믿음에 의심이 있든지 욕심으로 내 성급함으로 나아 갔든지 하나님과 교통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거지 끝까지 나을때까지 주님 안에서 함께하시면 낫게 되어 있는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창조주 예수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낮고 천하심을 배우고 그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