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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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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드뎌 샀어요.
시니 추천 2 조회 365 21.06.13 04: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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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3 07:09

    첫댓글
    잘하셨네요 ^^~
    언제한번
    풀한번 깍아드리겠씀다 ㅋ

  • 21.06.13 07:27

    풀 깎는기 을마나 잼난디~~
    울마당껀 절대로 양보할 수 읎슴다ㅋㅋ

    누가 해 준다기나 하고???ㅎ

  • 21.06.13 07:30

    @들꽃이야기
    밥만 먹여주면
    하루종일 놀아주고
    풀깍아 드립니다 ㅋ

  • 21.06.13 07:31

    @준 이
    나의 로망~!!!
    그 잼난걸 절대 양보 몬함다ㅠ
    체험비 낸다믄야
    생각해 보겄지만ㅋ

  • 21.06.13 07:35

    @들꽃이야기
    지얼굴이 을매나
    잼나게 생겼는디
    풀깍는거보다
    더잼나요 ____ㅋ

  • 21.06.13 07:36

    @준 이
    아무리 개그맨이 몰려온다 해도
    내 로망은 포기할 수가 읎슈ㅋ

  • 21.06.13 09:23

    @들꽃이야기
    치 ~~~~~~

  • 21.06.13 07:42

    @준 이
    정히 하고프시믄ㅎ
    두툼한 봉투 들고 대기하시압!!!
    대기번호가~???

  • 21.06.13 07:48

    @들꽃이야기
    역쉬 ^^~
    쪈 밖에 모르는군

    틀렸군
    틀렸엉 ____ㅋ

  • 21.06.13 07:48

    @준 이
    세상에 믿을 ㄴ 있슈???ㅋ
    쩐이 있어야~~
    노후에도
    눈누난나~!!!
    당장 시니방장님을 봐유 ㅎ

  • 작성자 21.06.13 12:01

    @준 이 오매나?
    그대는 백토마 적토마
    쌍두마차탄 황제폐하셩

  • 작성자 21.06.13 12:02

    @들꽃이야기
    아니~
    그 풀에 어찌 이리 뱃짱을 부릴 수가 있슈?
    난 누가 풀깍아준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할 판인데유.

    그넘의 풀이 나를 비굴하게 만들었씨유.

  • 작성자 21.06.13 12:05

    @들꽃이야기
    마니 즐기세요.

  • 21.06.13 07:21

    울두 13년 전엔
    동네사람한테 10만원씩 주고 깎았는디~~~

    보쉬잔디깎기를 만난 후론
    직접 깎슴다ㅎ
    룰루랄라 신나게~!!!
    나의 로망이었기에ㅋ

  • 작성자 21.06.13 12:07

    울집건 이름기억안나는데
    저것봅다 큽니다.

  • 21.06.13 07:23

    우리도 어제부터 밀고 싶었는디
    덜 말라서 꾹꾹 참았다가
    오늘 또 깎을건디
    생각만 해도 싱그런 풀냄시가~~^^

  • 작성자 21.06.13 12:07

    잔디 깍고나면
    그 풀냄새가 넘 좋아요.

  • 21.06.13 07:23

    맘에든 예초기를 사셨으니
    흐믓하시겠어요
    시골집 정원이 더욱 예쁠것같아요
    정원관리 만만치않은데
    참 열정이셔요
    부지런함이 건강의비결 이실듯 합니다^^

  • 작성자 21.06.13 12:08

    일이 그리도 싫었는데
    지금은 일이 없으면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하러 갑니다.

  • 21.06.13 08:37

    승마 교육 받으셨군요.

    로망이 당나귀 키우며
    나귀타고 장에 가기예요..
    승마 체험장 조금
    댕겨요.
    아주 즐거운일임다.ㅎ

  • 작성자 21.06.13 12:08

    승마도 재미있는데
    어떤 말을 만나느냐에 달려있어요.

  • 21.06.13 12:12

    @시니 맞아요
    말을 잘 만나야해요
    당근과 각설탕은 필히 지참 해야해요
    저도 승마 2년 했어요
    예산에있는 대술 에 위치한 OK승마장 입니다

  • 21.06.13 10:39

    예초기 장만 구입 축하 경하 감축 경축 드림니다
    쪈은,, 대의명분 있을때 ,
    꼭 필요하고, 가져야하고 ,있었야하고 ,사용해야하고, 요건을 갖추었을때 -
    하여간 예초기 구입 지출 잘 하셨습니다 흐뭇함니다
    예초기 구입 경사 기쁜 행복한 날이니 -
    잔치국수하고 막걸리하고 떡하고 김치하고 이하등등
    먹게 해주면 됨니다
    앞으로 예초기 천년 만년 고장도 없이 잘 사용함니다 크크크크

  • 작성자 21.06.13 12:08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 21.06.13 09:06

    묵은 체증이 확 풀리셨겠네요.
    이젠 앞마당 뒷마당 예쁘게 꽃단장 하겠네요

  • 작성자 21.06.13 12:05

    정말 묵은 체증 확 풀렸습니다.
    우찌나 시원한지
    박광호가 앞집 꽃까지
    몽땅 박살냄.ㅋㅋㅋ

    새것이니 성능이 끝내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3 12:09

    바로님도 함 돌려보실래요?
    무료체럼기회 드립니다.ㅋㅋㅋ

  • 21.06.13 09:33

    그림같은 집을짓고.. 전원생할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한 노동과 부지런함,그리고 유지비용.... 도대체 못하시는게 없는 방장님... 그래도 서울을 버리시면 앙되요~ 우리가 있잖아요~^*^

  • 작성자 21.06.13 12:10

    둘다 유지합니다.
    시골의 힘듬을 아시는군요.
    여기저기 뛰어다님이 취미입니다.

    새것 사서
    온집안 잡초들 모두 깍았습니다.

  • 21.06.13 12:00

    풀깎이여 나가는 시원한
    예초기 소리가 여기 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제거 보다는 신형 인듯 ~


  • 작성자 21.06.13 12:11

    가벼워요.
    휘발유만 씁니다.
    나도 시동 걸겠더군요.
    그래도 힘들어서
    나는 10분도 못하겠어요.

    암튼 신형이라 좋아요.
    쇠날만 닿으면 모두 나갑니다.

    아주 시원해요.

  • 21.06.13 14:42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그곳
    우리에게 고향의 정서를
    강렬하게 선물해준 피안의 도경!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14 04:14

    고향의 냄새죠.
    서울사람 파워님도 아시네요.

  • 21.06.13 15:52

    천하무적 혼다표 예초기
    장만하셨으니 뿌듯 하실듯~~ㅎ
    방장님 모습이 아련히 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1.06.14 04:15

    요즘은 좀 바쁘신 듯요.
    새 씨리즈를 잡아 주셔야하는데요.ㅋ
    언제나 어디서나
    즐겁게 지내시길요.

  • 21.06.14 13:56

    반가워요.. 소프트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4 04:17

    난 한번도 안해보았어요.
    저것 돌릴 때는 늘 일하는 사람을 씁니다.
    사람구하기도 힘들지만요.

    난 호미로 풀뽑기와 심기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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