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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프랑스, 더 이상 환상은 없다?! <=한번쯤 읽어보시라규.....
←내 운명 추천 0 조회 5,545 06.11.27 14:28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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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7 15:32

    히발년들아 문화재나 내놔 ㅋㅋㅋㅋㅋㅋ

  • 06.11.27 15:41

    닥치고 문화재 내놔 이 도둑놈아!!

  • 06.11.27 15:45

    근데 우리나라 지하철 화장실도 더럽지 않나요? 화장실 사용하고 손 안씻고 나오는 사람도 태반이고, 휴지도 없고, 비누도 없고, 손닦을 종이도 없고 (인천공항 제외하고)..

  • 06.11.27 22:25

    우리나라는 진짜 깨끗한거에요 ㅡㅡ;; 그렇다치고..여기는 공중화장실 개념이 없는듯 정말 돈주고 다들어가야하고

  • 06.11.27 15:53

    감정적으로 쓴티가 좀 나는데..한국 비방한것 까지 나열하면서 도시자체를 비하시키는건 왠지 앞뒤안맞는..그리고 프랑스가 언젠 깨끗했나요? 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백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파리 특유의 옛스러운 분위기에 취해서 가는거지 편하고 깨끗한거 보려고 가는거 아닌걸로 아는데. 서울이 깨끗하고 살기좋긴하지만 잦은 재건축으로 파리같은 고풍스러움을 느끼긴 힘들잖아요

  • 06.11.27 15:57

    그리고 저는 파리 역사같은거 좋아해서 가보면 그시대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는것 같고 옛날 예술가들이 거닐던 거리도 옛날이랑 많이 변한게 없고 그래서 더 좋아요. 아 여기가 누구누구가 살던 집이구나 거리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고 또가고 싶은 마음만.

  • 06.11.27 21:05

    22222222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파리에 대한 환상은 이미 오래전에 깨져서 없지만.. 그래도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도시에요. 더럽고 냄새나도 그것 또한 그 도시의 특성이라면 특성이니까..;;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이라는 말이있듯 그냥 그 자체를 즐기다 오고싶어요. 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파리 도시계획에 대한거 보고나서부터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 06.11.27 15:58

    드러운건 사실..ㅋ 가서 놀랫음

  •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거고 꼭 이렇게 깍아내릴필요까지야...솔직히 가보고 싶긴하나 전 프랑스를 딱히 좋아하는 편이라니라서 이런글 왜 쓰는지 모르겠삼 어떻게보면 실제로 저런대 이미지 마케팅이이렇게 됐다면 그건 우리가 본 받아도 될 점 이라고 생각해요 도시나라를 브랜드가치로 만든건 대단 전 영국에 대한 환상은 좀 잇지만...실제로는 현대작가들이나 현대예술가치는 현저히 떨어지고 유럽안에서도 좋은 평가 못받고 구시대 문화유산으로 살아간다고하지만 그건 예술 평론가들이나 알지 일반인은 모르자나요 그런데도 저렇게 포장한건 능력임 우리도 서울을 이렇게 브랜드화 할만한 요소가 있음 좋겟네요-

  • 06.11.27 16:17

    도둑놈들.

  • 06.11.27 17:03

    사람 사는곳은 다똑같다는것...좀 감정적으로 쓴것 같지만..사실 파리 인런데 심하게 환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잖아요..우리나라 비하하면서 국민성 문화수준등 전부 선진국수준이줄 알고 자국비하는 사람들은...꼭 깨달았으면...근데 일본 사람들 진짜 유별나다..;;;

  • 06.11.27 17:14

    더럽긴해요.. 개똥 널려있고 근데 지하철경우 100년이 됬는데 그럼 어떻게 깨끗하겠어요? 16호선의 경우엔 무인전철이라 그런건 깨끗하지만

  • 06.11.27 17:15

    그리고 우리처럼 부시는게 아니라 몇백년된걸 유지하니까 깨끗할수가 없ㅈ

  • 06.11.27 17:30

    난 어제 수원 기차역 철로 찌린내가 더 와닿아. 외국인 있는데 조낸 창피해.

  • 06.11.27 17:50

    전 수원역 자주 가는데 괜찮던데.... ㄱ-;;;

  • 06.11.27 21:37

    그치만 수원이 세계적이 명소라고 소문나진 않았잖습니까?ㅋ 파리는 완전 온갓 환상을 다만들어놓고 찌린내라니..좀 어이없잖아요!

  • 06.11.27 17:36

    기자 프랑스 너무 몰아세운다....

  • 06.11.27 22:16

    2222

  • 06.11.27 17:37

    글쎄..난 10년전이었지만..빠리를 왜 빠리라 하는지 온 몸으로 느끼겠던데...정말 낭만적이고 좋았어요

  • 06.11.27 17:47

    파리가 깨끗한적은 없었는데.. 사실 그것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혔었는데... 요번 좋은생각에서도 그걸 문제삼더라구요.. 읽으면서 씁쓸했음..

  • 어떤 나라든 국민이든 안좋은점은 있기마련이죠~ 그런점만 너무 부각해주시니 좋은점도 많은것같은데 이 글 너무 감정적으로 쓴듯~~

  • 06.11.27 20:07

    파리 괜찮았는데// 유럽이 다 더러워서 뭐 프랑스가 특히 더럽다고 생각못했어요. 그냥 뭐 냄새나면 나려니 하고 다니니깐 뭐 괜찮던데 암튼 여행갔다와서 환상깨진건 사실 ㅋ

  • 06.11.27 20:16

    너무 기자가 한쪽으로 매도한거 같은데... 파리 개똥은 좀 있었지만 냄새가 정말 기사에서 말하듯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인종차별도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서 훨씬 없는 거 같았는데. 사람들도 훨씬 친절하고...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은데 파리만 유독 저렇게 더러운 도시라고 맹비난 하는거 이해할 수 없음

  • 06.11.27 20:45

    ㅡ ㅡ ;;;;진짜 저정도인가......;;;;;내가 외국을 많이 나가본건 아니지만 진짜 울나라 깨끗한 편이고 가본데중엔 홍콩이랑 일본이 참 깨끗했어열.... 지하철도 조낸 좋고...난 아시아가 좋다규~~근데 관광객들은 왜 정신분열까지..?? 그건 오바-_-;;; 그냥 더럽다 생각하고 말것이지;;

  • 06.11.27 21:35

    그런데 다들 프랑스에 최소한 6개월 이상 있어보고 저렇게 욕하는건가요? 우리나라 서울에 와본 외국인들 중 짧은기간 한두가지 단면만 보고 간 외국인들이 이런식으로 넷상에 글쓴걸 외신 기자가 짜집기한 걸 누가 퍼온다면 난리날것 같은데요. 그것이 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 실제로 최소한 그곳에서 그곳 사람과 문화와 부대끼며 1년이상 살아보지 않은 사람의 비판과 칭찬은 진정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06.11.27 21:38

    더럽고 찌질한건 둘째치고 우리 외규장각 도서 좀 돌려주겠니? 정말 도둑놈 심보 너무 싫거든?

  • 06.11.27 22:16

    솔직히 저정도로 더러운건 아니고 오바가 심하네요 -_- ; 그리고 다 한국비하하는 것도 아니고 안그런사람들도 많거든요 !!!!!!!!!!!!!!!!!!! 글구 프랑스사람들 원래 좀 자유로와서 특별히 공공규치같은거에 구속안받거든요 .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원참

  • 06.11.27 23:36

    다 필요없다 ! 우리 문화재 뱉어내

  • 06.11.28 00:46

    찌린내가 나든 뭐가나든 프랑스한테는 관심없고 프랑스가 훔쳐간 우리나라 외규장각 도서만 관심있을뿐-_-니네가 책 돌려준데서 우리가 너네 고속철도 해줬으면 약속을 지켜야 할거 아냐-_-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으니....그러니까 너네나라는 대통령이 나라와 나라로서 한 약속보다 일개 박물관 관장의 말이 더 크게 먹힌다는 거냐-_-아주 지네 나라이미지에 똥칠을 해요-_-

  • 06.11.28 01:10

    솔직히 나는 더럽고 거기가서 뭐 기대했던 명물들 보고 실망하고 이런것이 실망스러운게 아니고......정말....저 영아유기사건에서 우리나라기술 개무시한거. 문화재 뺏어간거 안돌려주는...그 제국주의의 추악한 이면....게다가 점점더 심해지는 인종차별까지....며칠전에도 축구보고 생제르맹 팬들이 흑인경찰 집단으로 팰려고 달려들면서 욕했다며? 즈그들이 그렇게 자랑하던 "똘레랑스" 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하긴 뭐 똘레랑스도 근 몇십년간 세계사람들이 프랑스의 이미지를 그렇게 보니까 자기들도 지키려는 마음에 억지로 있는 척한거지 사라진지 아주 오래됐군......

  • 06.11.28 03:36

    너무 한나라에 일방적인 환상을 갖는것도 안좋은 거고 무조건 나쁘고 안좋고 더럽다 모는 것도 안좋은거죠. 파리만 유독 더럽다기보다 유럽들이 다 정돈이 덜되서..;;; 그리고 일본은 워낙 공공시설이나 거리는 깨끗해서; 더 그런듯;; 근데 런던도 좀 더럽고;; 그나마 대도시라 괜찮은데;;; 이태리 남부쪽 가면 숨못쉬겄네 ㅋ 인종차별 등의 문제도 프랑스 만의 단독보다는 서유럽 전체의 통합적 문제로 봐야할듯.. 근데 문화를 받아들이는 마인드나 언론관,사고방식도 많이 열려있는 부분이 있고 사회경제, 정치분야에서도 진보적인 면이 많은걸 무시할수 없지요.

  • 06.11.28 03:56

    진짜 지하철 드러운건 알아줘야 돼.... ㅡㅡ;

  • 06.11.28 04:20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 내 주변만 봐도 파리 너무 조아해서 시간날 때마다 가는 친구도 있는데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뭐 취향이지 성급하게 일반화 시키고 있구먼.ㅣ 하나같이 라니;;

  • 06.11.28 06:23

    프랑스 드럽든말든 관심없는데 난 제발 프랑스 규장각도서들이나 돌려줘라 도둑놈들아!문화와 예술을 사랑한다면서 남의 문화재는 왜 날로 쳐먹냐!

  • 06.11.28 15:27

    222222222222222222

  • 06.11.28 09:31

    화장실하며 지하철하며 나두 너무 드러워서 놀랐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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