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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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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 오늘, 복은 옆길로도 찾아왔다
탁구시인 추천 2 조회 152 26.05.10 05: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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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0 06:33

    첫댓글 그건 어쩌면 어버이날의 선물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축하해요
    복없는 사람은 곰을 잡아도 쓸개가 없다고 하던데요..ㅎ

  • 작성자 26.05.10 14:57

    생각해 보니
    어버이날 선물이 조금 늦게 돌아온 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곰을 잡아도 쓸개가 없다는 말씀에
    읽으며 웃음이 났습니다. 하하.

    복이라는 것도
    너무 찾으려 하면 숨고,
    방심할 때 슬쩍 오는 모양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5.10 10:37


    그렇습니다.
    복이라는게 앞으로만 오지 않지요.
    슬쩍 옆으로 와서 기쁨을 주고 갑니다.

    그래서,
    인생은 1+1= 2라는 것과는
    다를 때도 있습니다.

    복이라는 것이
    기다리면 오지 않는 것 같아요.
    복을 의식치 않고 생활 중에서
    갑자기 나타나거든요.

    남모르게 덕을 쌓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탁구시인님의 글은,
    조용하고 생각하는 글이네요.

    복을 많이 짓는가 싶습니다.

  • 작성자 26.05.10 15:05

    복이 꼭 정면으로만 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에
    저도 조용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기다린다고 오는 것도 아니고,
    계산한다고 잡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사람 마음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말씀처럼
    살다 보면 뜻밖의 순간에
    슬쩍 웃으며 다가오는 것이
    어쩌면 진짜 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뜻하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5.10 15:53

    아들의. 복권. 당첨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6.05.10 19:08


    축하의 마음 고맙습니다.

    아들 덕분에
    뜻밖의 웃음이 찾아온 하루였습니다.

  • 26.05.10 16:41

    ㅎㅎㅎ
    말미에 아들의 목소리로 대변되는
    인생의 행복이 봄빛처럼 따사롭습니다.

    일년에 한번 올뚱말뚱한 아들의 전화...
    아무래도 연말까지는 기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제 왔다 어제 귀가한 다 큰 아들이 왠지 또 보고싶군요.

  • 작성자 26.05.10 19:13


    말씀처럼
    자식 목소리 하나가
    봄빛처럼 마음을 데워 주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 큰 아들이 와도
    돌아가고 나면 또 생각나는 것이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연말까지 기다려 보신다는 말씀에
    읽으며 웃음이 났습니다. 하하.

    오늘은 아드님 다녀간 자리의 온기가
    오래 남는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6.05.11 15:52

    참 훌륭한 아들을 두었습니다. 어버이날에 복을 따따불로 받았군요.. 축하드리고 글이 늘 재밌어서 탁구님 글에 눈이 갑니다.

  • 작성자 26.05.11 16:02


    과한 칭찬에 괜히 마음이 쑥스럽습니다. 하하.

    복이라는 것도
    꼭 큰돈이나 대단한 일보다,
    오랜만에 들려온 자식 목소리 하나에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눈길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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