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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난 네게 반했어
아자나 추천 0 조회 184 09.05.12 00: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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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00:09

    첫댓글 ㅋㅋㅋㅋ 얼레리 껄레리~~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12 00:16

    도대체 누구냐고 누구지?

  • 09.05.12 01:44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 09.05.12 08:42

    나도 진짜 궁금해...아마추어같이....라는건 주위사람????

  • 09.05.12 09:24

    ㅋㅋ

  • 09.05.12 08:43

    난 너의 말을 듣고 싶어. 그 한마디....개혀??

  • 09.05.12 13:39

    (개혀는 또 모지?? ) 개 혓바닥? 근데...개혓바닥이 모 어쨋.......???

  • 09.05.12 15:23

    제가 해석하기론;;; 개혀? = 걔여? = 걔야? = 그 아이야?... 인듯^^;;;

  • 09.05.12 15:42

    오~~ 탁월한 해석인것 같음....바로 그 아이? ㅋㅋㅋㅋ

  • 09.05.12 15:57

    ㅋㅋㅋㅋ 좀 생뚱맞은 답을 했더만 ㅋㅋㅋㅋ 그게 아니고 충청도 사투리가 짧다는걸 보여주는 말입니다. 자네 보신탕 먹을 줄 아는가?? 를 충청도에서는 간단히...개혀?? 로...애견가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09.05.12 12:22

    원한다면 밤하늘에 별도 따줄텐데? ..ㅋ

  • 09.05.12 15:24

    대화방도 안들어가고~ 띄엄띄엄보는 저도 누구랑누구랑 얼레리꼴레리인지 알것 같아효~^^ 후후후;;;

  • 09.05.12 15:42

    아~~ 바로 그 두 분? 음~~~~

  • 09.05.12 15:58

    헐....점점 궁금해지네....토요일밤의 식당속에......설마......에이 아니겠지 식당 아줌마.ㅋㅋㅋ

  • 09.05.12 1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매행님 너무 웃겨 어뜨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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