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평화교류협회는 내년 옥류관 분점을 대전 유성구에 오픈한다고 발표하였다.
독립된 건물은 북한 옥류관을 모방한 건물이고 종업원도 탈북자로 고용한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사업은 확정적으로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로열티가 북한에 가는게 제재 위반인지는 협의 중이다.
첫댓글 홍범도장군 지척에 고향 음식점이 생길 수도 있겠군요.
로얄티는 식량이나 기타 인도적 차원의 물자로 대체하겠지요
북한에 로얄티 주면서까지 먹고 싶지는 않아요
옥류관 사업이 개성공단과 비슷한 사업이라고 보심 됩니다. 개성공단이 결말이 안좋게 끝났지만 동서독, 대만과 중공도 교류는 계속 있어 왔어요. 교류 조차 중단된 국가는 남북한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반북한 정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정 통일을 원한다면 우리가 형님으로 이해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딱 한번만 먹어볼랍니다
제가 추천하는 업소는 서초구 설눈 입니다. 맛이 북한과 가장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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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티는 식량이나 기타 인도적 차원의 물자로 대체하겠지요
북한에 로얄티 주면서까지 먹고 싶지는 않아요
옥류관 사업이 개성공단과 비슷한 사업이라고 보심 됩니다. 개성공단이 결말이 안좋게 끝났지만 동서독, 대만과 중공도 교류는 계속 있어 왔어요. 교류 조차 중단된 국가는 남북한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반북한 정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정 통일을 원한다면 우리가 형님으로 이해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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