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그 책임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교사에게 떠넘기니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죠.이번 사건은 교사 책임이 커 보이지만,실제 현장은 만반의 준비를 해도 사고가 나요.사고가 나면 원인을 찾아서 시스템을 바꾸든 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사고는 원래 100프로 방지가 안되는거니까 그대로 사고나게 두자~이럴순 없잖아요. 근데 시스템은 안바뀌고 같이 책임질 사람들은 도망가고,심지어 꼭 이행해야할 일도 아닌데 공무원이 뭐하러 나서겠어요
@Jordan그쵸 조사받고 해서 잘못한거 있으면 징계받고 해야죠 근데 잘못한게 없으면 징계는 면해야 되잖아요 근데 그게 되지 않으니 목소리를 내는거에요 책임을 왜 우리에게 물어?가 아니고, 매뉴얼대로 하고 내가 해야할수 있는 일을 다했는데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에요.다른 기관에서도 사고가 나더라도 매뉴얼대로 했다면 징계에서 참작이 가능하고, 그게 안된다면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어른 한명이 20명 넘는 아이를 사고 안나게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구조적으로 맞냐는 거에요. 집에서 내 아이 2명만 데리고 나가도 눈을 한시도 뗄수 없는데, 그래도 다쳐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하냐는 거에요.내 아이는 위험하게 행동하면 혼이라도 낼 수 있지 교사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데..손발 다 잘라놓고 책임은 지라고 하니 이게 쉽지 않은거죠..다른 기관에서도 부조리한게 있겠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각자 목소리를 내야겠죠
이건 교사탓이 맞지... 교사가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건데 전교조는 뭔 x소리야 예견하기 어려운 책임? 애초에 그게 업인 사람들이 교사인데 그 책임을 안질려고 하면;; 그리고 그걸 믿고 애를 맡기는 부모들은 그러면 이젠 누굴 믿으라는건지... 그러면 책임이 과하다 교사들에게만 가혹하다 라는 지적 이전에 그렇게 과할수밖에 없는 인력부족, 사람을 최소한으로 뽑는 어린이집 문제를 지적하는게 먼저 아닌가...
첫댓글 아니 애가 4차선 도로를 건너 230m 떨어진 바닷가까지 걸어갈동안 인식 못했다는게 말이 됨? 그것도 2명이? 애들 140명도 아니고 14명인데?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 교원단체는 이걸 감싸고있네
이건...흠..솔직히 교원의 잘못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에휴...불쌍한...
나도 교산데 저거는 교사 책임이지 뭔... 게다가 특수교육대상자인데.. 전교조는 왜 욕먹는지 모르나
교사 책임인거 같은데 심지어 2달 전에도 사라졌으면 당연히 잘 봐야하는거 아닌가. 책임을 아예 안 질 생각?
저렇게 뛰쳐나가는 특수아이라는걸 부모도 알면 체험학습을 안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교실에서도 뛰쳐 나가는데 애들 많이 가는 체험학습에 희망 미희망 조사할때 부모가 보내지 말아야죠 내 애 하나도 보기 힘든데요
교사에 대한 처벌 판례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기피할 사유는 충분하다고봅니다 그래서 요즘 학교는 소풍이랑 수학여행을 안가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교사지만 그런 풍토가 너무 웃깁니다. 잘못한 것에 대한 거는 처벌 받는 게 맞지, "어 이걸로 처벌해? 그럼 책임 안 져"라고 하는 건 무책임한 것 같아요. 이미 저희 학교도 그러고 있긴합니다만...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도 말이 되는 걸 감싸야지 되도 않은 것도 다 감싸니까 옳은 말을 해도 다른 직업군들에게 지지를 못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기 소풍간다고 와이프가 도시락을 싸길래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학교운동장에서 그냥 도시락 까먹는게 소풍이라네요 ㅠㅠ
애기들 너무 불쌍해
@스프링쿨러 ㅜㅜㅜㅜㅜ
@스프링쿨러 헐 ㅠ
@시드니도보자 “책임안져”가 아니라, “위험부담이 생길 수 있는 부차적인 일을 왜해?”죠. 교외체험학습으로 인정결도 해주는 지금 시스템에서 학교주도 체험학습을 굳이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DaeDeawon 네 그런 의미였습니다. 위험부담있는 부차적인 일을 왜해? 이런 의미.
사실 어떤 직종이든 위험부담 있는 일이 다 있기 마련인데 교사들의 불평불만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스프링쿨러 헐. 진짜 한숨 나오네요.
야외 활동이라 웬만하면 교사 편 들어주고 싶은데, 교사 1명이 다 관리하는 형태였으면 몰라도 교사랑 숲지도사? 합해서 총 4명이면 인원 부족을 핑계대기도 힘들지 않나 싶음…
? 이건 교사책임같은데
하...이건 솔직히 누굴 탓하기가 너무 어려움 ㅜ
부모 둘이서도 자식하나 놓쳐서 사고날수도 있고
어른 둘이서 애들 14명 보는게 쉬운게 아님 ㅠ
아이도 안타깝고 교사도 안타깝고 ㅠㅠ
큰 학교들은 이미 체험학습 다 없어졌고, 체험학습 경험시키려고 작은 학교로 많이들 보내고 있어서 작은학교들은 반대로 수업도 제대로 못하고 애들 데리고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난리입니다. 이러다 작은학교에서도 사고 터지면 완전히 없어지는거지요
개인적으로 사진 남기는거 안했으면 좋겠음. 그거 학부모한테 보내야되니까 교사도 사진찍느라 애들 케어 못한거같은데.. 교사 한명이 사진찍으면 한명이 자유분방한 14명 아기 케어하기 쉽지않음
보통 둘셋씩 짝지어서 손잡고 다니게 하고 무리들 숫자세가면서 잘 있나 계속 지켜보는게 보통 의무아닌가..? 장시간 그걸 눈치 못챈거면 당연히 책임이 있지. 사진도 현장나갈땐 사진기사를 따로 쓰든해야지...사진이 뭐라고.
사진 안올리면 사진 안올린다고 진상부려요..두둔하는게 아니라, 정말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학부모도 많아요, 이번건은 교사 잘못이지만 컨트롤 안되는 유아들 정말 답 없어요ㅠ
교사가 인원파악도 잘못하면 자기 업무 안한건데
저건 그냥 기본인데 자기가 못해서 피해볼까봐 소풍, 체험학습 없애자는게 이상한데요.
이제 당연한것도 못하겠다고 그러네
이 사건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교사의 책임이 있는건 징계받는게 당연한건데 자기업무 똑바로 해도 현장에선 사고가 남.책임도 져야하고
@카라멜마키야또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죠. 사고는 모든걸 똑바로해도 100% 방지하는게 불가능합니다. 학교만 그런게 아니구요. 그런 이유로 다 없애자 그러면 뭘할수있죠.
@Jordan 그 책임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교사에게 떠넘기니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죠.이번 사건은 교사 책임이 커 보이지만,실제 현장은 만반의 준비를 해도 사고가 나요.사고가 나면 원인을 찾아서 시스템을 바꾸든 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사고는 원래 100프로 방지가 안되는거니까 그대로 사고나게 두자~이럴순 없잖아요. 근데 시스템은 안바뀌고 같이 책임질 사람들은 도망가고,심지어 꼭 이행해야할 일도 아닌데 공무원이 뭐하러 나서겠어요
@카라멜마키야또 떠넘기는게 아니라 사고시 담당자는 조사받고 그러는건 기본이죠. 교사만 이상한거처럼 얘기하시는데
일반 공무원들도 자기 담당하는곳 관리 다 잘하고도 개인 부주의로 사고나면 불려가서 조사도받고 재판도 받고 다합니다. 교사만 그런게 아니라구요.
유독 교사만 자꾸 우리한테 책임물어? 이럴거면 없애자
우린 못한다 이러는거죠.
그냥 공사장만봐도 사고나면 관리감독자들 싹다 불려가서 조사받고 책임질일 생기면 그거 다 받는데 아이들 담당자인 교사들만 왜 우린 못하겠다죠
체험학습은 학교교육과정에서 의무가 아닙니다.
@Jordan 그쵸 조사받고 해서 잘못한거 있으면 징계받고 해야죠 근데 잘못한게 없으면 징계는 면해야 되잖아요 근데 그게 되지 않으니 목소리를 내는거에요 책임을 왜 우리에게 물어?가 아니고, 매뉴얼대로 하고 내가 해야할수 있는 일을 다했는데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에요.다른 기관에서도 사고가 나더라도 매뉴얼대로 했다면 징계에서 참작이 가능하고, 그게 안된다면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어른 한명이 20명 넘는 아이를 사고 안나게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구조적으로 맞냐는 거에요. 집에서 내 아이 2명만 데리고 나가도 눈을 한시도 뗄수 없는데, 그래도 다쳐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하냐는 거에요.내 아이는 위험하게 행동하면 혼이라도 낼 수 있지 교사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데..손발 다 잘라놓고 책임은 지라고 하니 이게 쉽지 않은거죠..다른 기관에서도 부조리한게 있겠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각자 목소리를 내야겠죠
현장체험학습은 없어져야지
주의 소홀에 따른 결과가 너무 큼.컨트롤 안되는 아이는 다치거나 죽고, 교사는 직장 짤리고 감옥가고
이건 교사탓이 맞지...
교사가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건데 전교조는 뭔 x소리야
예견하기 어려운 책임? 애초에 그게 업인 사람들이 교사인데 그 책임을 안질려고 하면;; 그리고 그걸 믿고 애를 맡기는 부모들은 그러면 이젠 누굴 믿으라는건지...
그러면 책임이 과하다 교사들에게만 가혹하다 라는 지적 이전에 그렇게 과할수밖에 없는 인력부족, 사람을 최소한으로 뽑는 어린이집 문제를 지적하는게 먼저 아닌가...
이번 건은 교사가 잘못한게 맞음
근데 사회 전반적으로 교사에 대해 불합리한 처우가 지속되고
갈수록 교권하락+교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현실이라 전교조에서도 사안마다 최대한 목소리를 내는 듯
잘 못 한건 무조건 맞는데, 보육교사 처우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안좋긴 합니다. 아이들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요. 안타까운 사고네요.
교사는 해당 아이들의 관리책임의 정이고, 아이가 사망에이를때까지 책임이 없다고 할수가 없음.
처우개선은 따로 요구해야하는거같고
저건 처벌 받아야지 어쩌겄음. 애기 기준 200미터면 잠깐이 아닌데 몇명이서 놓친건 변명이 안됨. 아기만 불쌍하지 ㅜ
아휴... 아이야 마음아프다 ㅜㅜ
이건 백퍼 교사탓이 맞음.
근데 징역형이 뭔가 가혹한 느낌도 있네요.
어렵네… 교사당 담당아동 수도 너무 많아서 생겼으려나 부모님 심정은 이해감
소풍을 가더라도 안전책임자가 몇명 더 붙는 방법은 안되려나.. 돌아가면서 인원 몇명 이런식으로 다니면
아니면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나면 알림 가는 팔찌 같은거
여기 계신분들도 일 터지면 생계가 박살나는 일이 있는데, 굳이 안 해도 되면 안 할거잖아요. 그니까 체험학습을 없애는거. 굳이. 왜? 잘해야 본전. 삐끗하면 인생 망하는데?
현장체험, 수학여행 의무도 아닌데 할 필요가?
현장학습을 통한 경험은 주말에 부모들이 알아서 애들 데리고 나가서 챙기라 하고, 어차피 주중에 생계 때문에 애들 맡기는건데 그런거면 굳이 아이를 위해 뭘 더 할 필요 없어보임 실내활동만 하면서 애들 봐주는정도도 충분하다고 봄
컨트롤 하기 어려우면 안하는게 당연하지....
아니.
소풍이나 수학여행같은거 할때는.
봉사지원이나. 돈주고 고용형태로 관리자 많이 뽑아서 하면 안되나.
세금 그런곳에 써야지. 뭔 지랄인지 모르겠네.
아니 급발진 주장 3명죽인 교통사고는 집행유예면서 이런건 징역형이 말이되나? 판사새끼들 얼른 AI로 대체해야지 무슨 자기 꼴리는데로 판결하는게 한두번이야지
이것도 집행유예네요
교사에게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아동이 있을때 지도할 교사 수가 부족하면 보조인력이 있어야 하기도 하고
특수교사는 만3살=우리나이 5살 기준 1:3케어하게 별도 지원 나옴 저건 교사 책임 안 물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