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실~
진실은 무었일까?
글 쓰는 나는 경기도 한 시골에 가난한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배우지도 못 했고
문장력도 없고 받침도 틀린곳이 많을겄입니다.
이해 하며 읽어주시길~
1979년도 민족의 역적 김재규가10.26 사건을 내던해에 열사의 싸우디 주베일 산업항 항만공사에 파견 근로자로 일 할 때
민족적 지도자 이시고 국민의 희망 이셨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다.
요즈음~
지방 선거 바람에 ~
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살인 미수 사건 바람에 이싸이트 저싸이트 컴을 기웃거리다 보니까~!
참~!
웃지 못할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 있다.
특히 고 박정희 대통령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 시대를 격지 못한 자들이 폄하 해도 너무 펨하 한다.
그 모든 일들이 이땅에 무지의 좌파정권이 들어서고 너무 세뇌된 까닦인가?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때 살아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들의 말에 속지 않을 겄이다.
김일성이가 저지른 만행 6.25를 남한정부가 저지른 북침으로 세뇌 (특히 강정구) 시키는 현실에서 더 할말이 뭬 이겠냐 만은
그래도 고 박정희 대통령은 바로 알자~
60년대초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썩을대로 썩은 자유당 정부를 물러가게 하고
통치 하시면서 6.25의 폐허속에
초근목피로 겨우 목숨 이여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잘 살 수 있게 만드신분을
저 좌파들의 독재자라느니 하는 말 감언이설에 놀아나는 꼴이라니.....ㅉㅉㅉ
여러분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라
60년대초 우리 국민소득이 얼마인줄 아시나?
내가 알기로는 1인당 국민소득 채 100불도 안되엇다.정확히는 모르지만 70불정도로 알고있는데
그때 구 국의일념 으로 군대가 나썻지만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나라를 먹고 살수 있게 만들자 하니 지하 자원도 없는 이 나라에서 할수 있는일이 무었이 있엇겠는가?
물건을 만들어 수출 하는일 밖에는 방도가 없고
수출을 하자 하니 여건이 않되고 특히 운송 수단이 확보 되야 했고
항만등 접안시설을 확보 하고자 그 당시 비용이 제일 적게 드는 울산.포항등지에 항만을 확보 하였던 겄이다.
그런대 이 일들을 가지고 전라도 사람을 소외시키고 영남만 발전 시켰다느니 하면서
소위 저들 좌파 수괘 선생께서 호남 사람들을 선동 지금에 동서 갈등이 되고 있는겄이다.
여러분이 그 시절로 돌아가 그분이 되어 한번 생각해 보시라
우리 동해 쪽은 접안 시설만 가추면 큰배가 들어 올 수 있고 서해안(저들 말대로)전라도 쪽은 큰배가(무역선) 들어올수 있게 항만을 건설 하자면 준설등 바다속을 파 수심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자니 자연 비용이 덜 들고 가난한 나라에서 선택은 자연 동쪽으로 건설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큰 뜻은 접어 두고 고 박정희 대통령이 출신이 경상도라고 전라도 죽이려고
경상도만 발전 시켰다?
말이 되는가?
그리고 저들이 말 하는 선생께서 고박정희 대통령 께서 경부고속도로를 낼 때 (김대중)선생께서 미친짓이라고 좌파들을 선동 하고 방해 공작을 했었지만 끄떡없이 그 일을 해 내시고
세계가 놀라는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 한강의기적 이라는 말까지 생겨 나지 않았는가?
저들 괘수 선생이 등장해서 선동하기 전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고 박정희 대통령을 더 지 지 했고 더 열광 했고 초근목피로 연명 할 때 미국에 건너가 치욕을 감수하면서 밀가루를 들여와 골턴배를 채워주니까 밀가루 대통령이라는 칭호 까지도 불려진 분이시다.
그리고 친일파 워쩌고 하는겄들 조상들 이력을 살펴보면 아마 진짜 친일파 자손들일게다
갑을 떨던 열린당 김희선이를 봐도 그렇고 신기남이를 봐도 뻔 하다.
일제 36년 살아오면서 일본 통치하에 거역 하면 죽음인대 살아 남은 사람 누가 자기는 친일파가 아니라고 항변 하겠는가?
그리고 역사는 역사 그 시점을 기준해서 평해야 한다.
그시절 그시점을 뒤로 하고 현시점으로 자대를 들이 댄다면 우리가 위인으로 존경하는 세종 대왕등 위인들도 지탄의 대상일겄이다.
현재의 시각으로 군부독재등 운운 하며 현재 시각으로 평을 한다면 아마 우리 나라에 위인들이 존경에 대상이 아니고 지탄에 대상일겄이다.
지난번 총선때 왜 정동령이가 60대 이상 노인들은 투표 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5~60대 이상 나이 많은 분들은 그 시절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리고 좌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저들 말에 현혹 되지 않으니 투표 하지 말고 쉬라고 한겄이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전해 들은 이야기로만 알 았지 직접 경험 하지 못한 배경 탓도 충분히 이해가 됀다. 하지만 바로 알자~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들리는게 다가 아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고 오랜 세월 살아온 분들이 한나라당을 지 지 하고 박근혜 대표를 바라고 있는겄은 고 박정희대통령 에게서 희망을 경험 했기 때문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그 훌륭한분들의 DNA 받고 태어 낫고
육영수여사 서거후 빈자리를 훌륭히 해내며 정치 수업을 했엇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겄이다.
그리고 한나라당 대표로 있으면서 그의 리더쉽을 보았지 않는가?
옛 말에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쥐꼬리 삼년 묻어 두어도 황구(개)꼬리 못된다는 옛 말도 있다.
지도자의 기질도 마찬가지다.
교과서 달달 외워서 지도자가 된들 타고난 성품과 기질은 어찌 할 수 없는 겄이다.
실 예로 지금 청와대에 주인이란 자를 보시라~
국민들이 얼마나 기대 하면서 그 자리로 보냈나?
하지만 결과가 무었인가?
결국은 국민들이 살기가 과거 보다 더 힘이들다 보니 이번 선거가 결과로 보여진게 아닌가?
여기서 한가지 더
현재 박근혜 대표와 대권경쟁을 하고 있는 ㅇ ㅁ ㅂ 씨를 거론 안 할수 없는데
나는 절대 반대 의견을 밝힌다.
위에 언급 한바와 같이 사우디 근무 당시 소속사 사장이였고 소속사의 행태에 불만으로
1979년 8월21일 현지 파견 근로자들이 싸우디 현장에서 폭동을 일으킨적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왜 타국에 돈벌러 가서 폭동을 일으켰겠는가?
그 당시 싸우디 정부로부터 타회사도 코리아는 무족건 다 철수 하라는 엄명으로 당시 최규하 권한대행이 그걸 막아보려고 국왕 앞에 빌러 간적도 있지 않는가?
선거전이 치러지면 어자피 다 나올 이야기이지만 아묻튼 그를 나는 반대한다.
한 나라의 지도자란~
국민을 생각 할줄 알고 섬세함도 두루 갖추어야 한다.
박근혜 대표를 보라 나이가 훨신 많은 나도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그 힘은 과연 무었인가?
그게 바로 한나라의 지도자의 힘을 갖추었다는게 아닌가?
그리고 욕심이 없어야 된다.
그의 모습에서 욕심을 찼아 볼 수 있었던가?
돈 많타고 거만한 누구와는 다르다.
바로 알고 고 박정희 대통령을 욕을 하라~
그리고 그분의 딸 박근혜를 폄하 하라~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정말 구구 절절 옳은 얘기 입니다 어느누가 그분에게 등 돌릴수 있을까요대안은 대표님 뿐입니다~~글구 군 미필자는 안되지요~~이회창씨도 그래서 진것입니다
다~알려야 합니다.학교에서,사회에서 배우지 못한것을 여기 '박사모' 에서나마 제대로 배우게 자꾸 알려야 합니다.두번,세번 반복해서라도 이런글이 올라와서 읽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물론 여기 '박사모'의 젊은 세대들은 많이들 알고는 있겠지만...
구구 절절 옳은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님!! 감사합니다!! 속이시원합니다.같은 마음 같은 생각입니다.
저보다 연배 같은데 동감 입니다 저도 80년초에 사우디아라비아 알카라지에서 모랫바람 쐬고 있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니까 옛 생각도 나고 정감이 가네요, 건강 하시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너무도 옳으신 님의 말씀에 박수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 마이 갓!!!!!!!!!!!!!! 최고의 글입니다. 이글 위로 올려주세요. 글구 사우디 현장 폭동얘기도 언제 시간나시면 들려주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