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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ノ명언짧은글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문(道門) 추천 5 조회 503 12.08.28 16: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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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21:13

    첫댓글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의 삶중에서!~,
    아주 짧은 순간인!~,
    3초의 여유를 갖음으로 인하여!~,
    이루어 질 수 있는!~,
    긍정의 결과들이!~,
    넘 많은 것처럼!~,

  • 작성자 12.08.28 22:11

    우리 한국인들이, '어서어서 빨리빨리"하여서 경제적 발전을 이룬 일도
    인정합니다만, 이제는 느긋한 성격으로 남에게 양보와 배려의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 12.08.28 21:15

    우리들은!~,
    빨리 빨리!~,
    의 성급함에서!~,
    벗어 날 줄 알아!~,
    좀더 여유를 갖고서!~,
    사물에 대처할 줄 아는!~,
    삶의 지혜가 요구되는 法임!~"을
    굳게 믿습니다.*^^*~~~

  • 작성자 12.08.28 22:15

    윗글에서, "3초의 여유를 가짐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긍정의
    결과물이 넘 믾은 것처럼" 언급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역시나
    방장님께서의 크신 혜안으로, 미처 깨닫지 못함을 일깨워주시고 계십니다!...

  • 12.08.28 21:16

    도문(道門)님!~,
    내려 주신 소중한 진리의 말씀!~,
    저의 마음 깊이 새겨 담아!~,
    명심할 줄 아는!~,

    그런,
    "성급함에서!~,
    벗어 날 줄 알아!~,
    좀더 여유를 갖고서!~,
    사물에 대처할 줄 아는 삶!~"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28 22:17

    저 역시 한국땅에서 바쁘게 살아왔으므로,
    성격과 성질이 급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3초뿐만 아니라 30년도 기다리는 자세를 견지하겠습니다...

  • 12.08.28 21:19

    아일랜드 출신인 청아한 음색을 소유한!~,
    팝 뮤지션인!~,
    Enya의 Only Time....
    저 역시 많이 좋아하는 곡인데!~,
    도문(道門)님 덕분에!~,
    올만에!~,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8.29 16:52

    Enya님은 Only Time 뿐만 아니라, 모든 노래들이 다 멋졌습니다.
    3초라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자는 취지에서, time이 들어간 노래를
    선택했어요...아일랜드는 가톨릭이니, 경건한 종교적 색채도 맘에 퍽이나 들데요...

  • 12.08.28 21:19

    도문(道門)님!~,
    오늘도!~,
    15호 태풍 '볼라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8 22:57

    1972년인 가 대연각 호텔 화제 때, 자유중국 공사님이 젖은 모포를
    덮어쓰시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다 결국 하늘에 가셨죠. 중국인의
    인내력에 많이 놀랐어요. 한국인은 매트리스 들고 많이 뛰어내려서
    세상을 달리했죠...청파 방장님께서도 볼라벤에 무풍이시길 빕니다!...

  • 12.08.28 22:05

    3초간의 여유가 우리들의 세상을 밝고 편안한 세상을 만들어 준다는 말 공감합니다
    평생토록 사고로 후회,번뇌의 맘고생도 3초만 인내하고 생각하면 해결된다는 사실 이 얼마나 큰 노력인가요
    다함께 3초간의 여유로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봅시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8 22:35

    "DM참샘"님께서 제 기억으론 처음 방문주셨는 데, 아름다웁고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로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3초의 여유와 인내를 가져서, 평생
    행복한 삶을 누리시자고 하신 글에, 저 역시 열렬한 동감을 보내올립니다...평안하신 밤 되오소서!...

  • 12.08.28 23:25

    빵긋~
    3초간에 행복 마음으로 누리다 가옵니다~
    좋은글 감사히 대합니다~므흣 사랑2~

  • 작성자 12.08.29 22:29

    3초의 시간은 짧다면 짧고요, 길다면 길다고 하겠습니다...
    이 길고도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나눠드리는
    분은 진정 위대한 사람, 또는 거인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께서 서로서로 行하신다면, 분명 한국땅은 유토피아 세상입니다!...

  • 12.08.28 23:38

    3초면 따듯한세상.........
    쉬운일을 못하구살으네요~~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 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 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道門님께서는 3초간 실행하시며 살으시지요~~
    청파방장님도~~그러실듯요~~!!

    아니 명언가족 홴님 다들~~남녀
    향기만빼구 ㅡ

    죠은글----
    음악 선곡 짱........굿....
    내가 좋아라하는곡~~므흣므흣

  • 작성자 12.08.29 22:41

    3초를 양보한다면, 3초를 배려한다면, 꿈같은 세상이 될 터인 데,
    마음은 원이로돼 육신이 약해서 실행들을 못하는 가 봅니다...

    향기님께서는 "아내가 화가 나서 ~ 저녁 때 아내가 한 잔
    술울 부어줄지 모른다"에 젤 인상이 깊으셨나 봅니다...

    청파방장님께서는 분명 3초의 배려를 실행하시며 사실텐데,
    전 아직도 수양이 덜 되어서, 양보를 하다말다 합니다...

    확실히 Only Time 노래는 Enya님 대표곡인 것 같습니다.
    젤 멋지데요..."텐빈"에 조심 & 조심하시고, 늘 평안 & 행복하시길!...

  • 12.08.28 23:45

    3초만 느긋하면 행복 할수있는것을...
    도문 선생님께선 올리신 글도 좋지만 음악선곡은
    저는 그저 놀랍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선곡에 심열을 귀우리신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08.30 00:16

    "누에"님의 표현과 지적이 윗글보다 훨씬 멋지게 느껴집니다,
    "3초만 느긋하면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적어 올리셨는 데,
    바로 "느긋하면" 표현주심이 아주 的確스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의 음악선곡에 깊은 칭찬을 주셨는 데, 엄청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 명언방 내에서의 콩나물 실력이 제가 높은 편은 아니기에,
    어쩌다 "누에" 선생님께 깊은 인상을 드린 것 같아 영 부끄럽네요.

    14호 텐빈이란 태풍이 또 올라온다 합니다. 조심하시고, 멋지신 나날 계속되시길!...

  • 12.08.29 00:53

    3초동안의 기다림이 일케 소중하단 걸~깨닫게 해주셔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30 16:24

    예전에 소설가이신 이문구 선생님의 "관촌수필" 소설을 읽은 적 있습니다. 충청도 사투리가 서반부터 많이 등장했죠.
    2003년 59세로 돌아가셨는 데, 문단에서는 엄청 발이 넓고 인정이 많으신 분이셨대요...제가 고교동창회 총무를 40년
    이상을 했기에, 문단의 사무총장역 성실히 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빨갱이 자제였지만, 文才를 김동리선생님께서
    알아보시고 추천했죠. 오늘, "아주마니"님께서 "일캐"란 구수한 용어를 번쩍번쩍 제기하시고, 제 고향이 平北이온 데,
    당연히 조건반사적으로 "관촌수필"이 생각났습니다. 오늘 00시 53분 힘드신 시간에, 멋진 댓글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 12.08.29 11:44

    너무 고운 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작성자 12.08.29 23:34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에 이어서 연속으로 방문주셔서
    멋진 댓글을 남겨주시니,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하오며 고맙습니다...

    무더위 한풀 꺾이는가 했더니, 연속으로 태풍님이 오시는군요. 안전
    또 안전을 택하시길 바라오며, 즐거우신 나날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 12.08.29 13:40

    3초의 배려가 24시간을 행복하게도 하지요....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2.08.30 00:13

    3초의 배려가 온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어쩌면 영원히 행복스럽게 해드릴 수도
    있는 것 같애요...댓글주심의 시간이 13시40분이오면, 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맛나게 드시고,
    Coffee Time에 댓글 작성하셨겠네요...그간 짧지않은 나날 동안에 명언방이나 사진방에서
    수많은 멋진 댓글 주셔서, 언제나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텐빈 태풍에 조심하시고, 고운 꿈 많이 담으시길 빕니다!...

  • 12.08.30 15:47

    3초의 여유로움-너무나도 내용이좋고,추상적인 글로만 넘기기엔 아까워....
    지금부터 실행.실천하도론 합시다.

  • 작성자 12.08.30 18:16

    "너무나도 내용이 좋고, 추상적인 글로만 넘기기엔 아까우니, 지금부터
    실행 & 실천하도록 합시다"라고 "칸츄리-보이"님께서 열렬하신 호응으로
    댓글을 주시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31 21:01

    아!...울 명언방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시는 "행운의빛과벗"님이시군요...
    "눈까망"님이나 "행복향기"님께의 작품에 화려한 댓글을 올리신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방문주심에 감사하고요, 좋으신 나날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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