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아파트관리사무소앞...어른들은 이소녀가 성냥팔이소녀라하고 아이들은 빨강망토차차라한다...사실은 꿈을 나눠주는 꿈순이인데..(내생각)
화단벽을 꽃으로~
깨진듯한 화분에 꽃들을 심어주고..
열심히꽃을 만드시는 여름샘~
반대편서 열심히 그린것을 보는 조은맘~
항상 말없이 나타나도와주는 아침창샘..수원으로 안가셨음 좋겠는데..
복지관만 이쁘다며 입구를 부탁하신복지사샘...관리사무실이 확 달라졌다며 빨강망토소녀를 유난히도 좋아하시던 관리소장님...아파트벽까지 해달라시며..우리를 유혹하시는데...
여러가지복지시설에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꿈을 찾으시길 바라며..
첫댓글 너무 이쁘고 대단하세용^^ 그림을 잘그리세용^^이뻐용^^
와우.....이번에도 큰일을 하셨네여........ 수고많으셨네여....... 넘 멋집니다
어쩜~넘 잘 그리셨다.
잘 그리시네요. 전 창원인줄..ㅎㅎ
화단에 벽돌 느낌은 스펀지를 그대로 물감을 찍어서 표현한건데요 효과만점입니다
ㅎㅎㅎ 넘 멋져요...
수고 많으셨죠...다들 꿈을 심어주는 꿈순이들이십니다...파이링...^^
넘 욕심나요
벽화로인해 동네가 환해~졌겠어요~~~
아침창쌤 수원가셔용?? 흐미..보고싶을꺼헤요 ㅜ.ㅜ 수원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길~~ 대구회원들도 죽지 않았다는걸....좋은맘쌤과 소나기쌤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보여주시는거같아요 많이 알리고 다같이 즐기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을꺼 같아요 ^^: 멋져요~~~~~~~~~~~~
아주 좋은 작품! 맘이 훈훈해져요!
샘~벽화 넘 멋져요~언젠간 저도 샘과 합류해서 벽화 그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