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출신 인수위원장? 송하성교수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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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정치는 이제 시작이다
어느길로 들어 갈지 앞길이 멀고도 멀다.
국민만 바라 보고 간다 하였으니 그렇게 되어 국민의 힘이 되는 대통령이 되어 지길 바란다
인수위가 꾸려져야 하며 국무총리면 내각이 다져져야 할것인데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 볼 일이다..
탕평책으로 인하여 영남 호남 등 가리지 않고 인사를 등용 하겠다는 원칙이 당선인의 마음이다
동아 일보 기사엔 호남 인사 등용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있다
누굴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국무총리에 내정할 것인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진정 국가의 정체성이 바르고 시대적 통찰력이 바르며 누구보다도 대통령을 보좌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그런 인수위와 국무총리가 필요 하다. 무조건적인 호남인사 등용도 문제가 있겠지만 인제고루 등용은 바른 대안이다.
호남출신이며 교육과 안보와 경제발전에 대한 큰 일을 감당해 본 현 경기대 송하성 교수가 물망에 떠오른다.
호남 고흥 출신으로 2대에 걸쳐 고시 합격자 5명을 배출한 고시집안이기도 하다.
인천시장인 송영길시장의 친 형이기도 하다.
한 나라의 살림을 보좌하는 일이 쉬운 일일수는 없지만 박근혜 당선인의 합력 베필이 되어
나라의 일을 맡아 할 사람을 신중 또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좋겠다.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mNav01/all/3/000635/20121222/51775775/1
첫댓글 그 호남출신호남출신론 어휴 짜증나 호남출신이야탕평책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