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죽음을 이기고 승리 하셨도다
영광! 영광!!
지구 가족의 반 정도가 부활 이라는 신앙을 갖고 있다
80억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은 그 신앙으로 나의 태어남의 의미를 깊게 감사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신앙 으로 오늘의 삶을 희망을 갖고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을 살아 간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믿음이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그 한계를 두려움 으로
늘 마음에 두고 살면서 영원한 삶을 추구 하게 된다
그런 우리들 에게 한줄기 빛이 다가 오시는데
그 빛이 바로 부활 이라는 신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예수님을 믿으며 뒤를 따르게 하는데
그 사건을 우리는 부활 이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지켜 내고 있으며 그를 따른다
부활에 대한 재미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본다
어느날 외박을 한 친구가 집사람 에게 그 사유를 설명 한다
" 친구 그 사람의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그 집에서
밤샘을 하느라 부득이 집에 올수 없었고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전화를 하기가 여건이 별로라
전화로 알려 주지도 못했어" 미안해....
라는 서방님의 답변에 대해
부인의 말씀은 이러 하셨다
" 그 친구의 아버님 돌아 가셨다 하면 당연히 친구로써
밤샘을 같이 하는건 누가 이해를 못 하겠어
친구로써는 마땅히 그리 해야 하지"
그러나
"그 친구 아버지가 부활 하셨나?"
얼마전에 그 친구 아버지 돌아 가셨다고 하면서 밤샘을 하고
들어온 당신이 나에게 그렇게 설명을 했었는데...."
부활 하셨다가 다시 돌아 가셨다는건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분명히 아니다
부활의 의미는 부활후에 영원한 삶을 이어 간다는 의미 이다
그러니
친구의 아버지가 만약 그러 하시다면
소생 하셨다가 다시 돌아 가셨다는 표현이 맞는 말 이다
우리들 남정네들! 남편님 들....
잘 기록해 두었다가 친구 아버님 돌아 가시지도 않았는데
돌아 가신걸로 하지 마시고
두번 돌아 가시지 않게 하시고
부활 하셨다가 다시 돌아 가시지 않게 잘 기록해 두어야 하겠다
또 하나
성지 순례를 기독교 신자들이 떠나서 여기 저기 예수님의
흔적을 찾아 그 역사적 사실을 설명 듣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신앙의 바탕을 굳건 하게 다지며 다니는 동안
예루살렘 에 도착 해서 성지 순례를 하고 저녁이 되어
호텔에 들어가 하룻밤을 쉬게 되는데
아침에 일어 나니 배우자(남편)가 숨을 거두었더라
그래서 놀란 나머지 장례절차를 의논 하는 중에
그곳에서 장례를 치루면 100 달라가 들고 우리 나라로 비행기로
시신을 모시고 간다면 2000 달라가 든다고 하자
부인은 남편의 시신을 우리나라로 모시고 가서
장례를 치루 겠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기에
사람들이 이곳 예루 살렘에 묻히면 예수님도 곁에 계시고
얼마나 좋겠느냐? 라고 하자
부인은 이렇게 데답을 했다고 한다
" 이곳에 묻히면 부활을 한다면서요?....
그렇다
부활한 남편을 모시기 넘 싫어서 그랬을까?
라는 의문을 남자인 나로써도 서운하게 생각을 하면서
나를 돌아 본다
나의 부활을 우리집 사람은 원할까?
원하지 않을까?
당연히 부활을 하기를 바라면서 영원한 부부로써의
끊임 없는 행복을 나누게 되길 바랄것 이겠지...
나의 마음과 이심전심으로 같을 테니까?......
어제는 산엘 올랐다
겨울산을 오를 때 삭막 하던 그 산이 정말로 아름답다
연록의 잎새들이 가즈런 하게 얼굴을 내어 밀고
피는꽃 떨어지는 꽃이 주기를 맞추워 임무 교대를 하고 있는데
임무 교대의 그 엄숙한 순간에 군악대의 역할을
산새들의 합창이 대행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아름답고 향기롭고 신비로워서 환희의 순간이더라
이런 아름다운 그 순간이 부활의 기쁨을 나타 내는것 아닐까?
이런 장관이 정말로 천국이 아닐까?
겨우내 죽은줄만 알았던 그 가지에 아름다운 생명을 다시 내어 놓고
있으니 이를 부활 이라고 말 하면 걸 맞는 표현이 아닐까?
그런 대지의 부활을 눈을 직접 보면서
나의 부활 신앙은 어떠 한가?
보고 만져 보지 못했으니 믿을수 없습니다 라고 한
토마의 그 말씀 그대로 가슴에 품고 살아 가고 있는것 아닐까?
하기야
그게 나의 약점 이라면 약점 이고 솔직한 인간의 본성 이라면
본성 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 하며 살아 가는 부부들
의심 없이 믿어라 하는 그 말씀대로 상대를 인정 하고
인정을 통해 사랑으로 승화 되어 지는 그럼 삶을 오늘의
믿음으로 재현해 내면 얼마나 축복 받는 삶이 될까?
그렇다
그리 살아 가야 하겠다.............
그렇게 살아 가는게 Easter Day 가 우리 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참된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첫댓글 새 생명을 다시 얻은듯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의
자연을 보노라면 부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지요
어제 부활 주일 ㄱㅣ쁨을 맘껏
누리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