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회장입후보자격에 관한 제안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가 설립된지 64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1952년2월1일 설립하여 금년에 이르렀으니 그런 세월이 흐른 것입니다. 역대 재향군인회장님들의 면면을 보노라면 모든분들이 별을 달으셨던 장군들이였습니다. 별하나인 준장부터 대한민국 군의 최고게급인 대장까지 모든 계급의 장군들이 망라되여 있음을 재향군인회 홈페이지를 살펴보자니 그러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재향군인회원이 될 수 있는자격은 병사부터 장군에 이르는 회원구조로 되여 있는데 그 중에 령관,위관 ,준사관,부사관,병사출신들의 얼굴들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그 계급별 출신들의 회원 수는 파악을 제가 못 하였으나 장군출신들 보다는 그 이하의 계급의 인원들의 숫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ㅡ보이지않는 손들에의하여 지금껏 그렇게 장군들만이 회장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인가요?ㅡ라고 묻고싶은 심정입니다. 재향군인회는 본디 친목단체로써 애국,명에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것으로 설립목적을 명시하였던데 말입니다. 사병,부사관,위관,령관출신들은 애국과 명에를 지키지를 못 할 수준들이라서 지금까지 단 한병도 회장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인가요? 라고 묻고싶습니다. 사병출신이라서 장군보다 애국심이 적고 그 강도가 낮은 것인가요? 부사관,위관,령관 출신들이라서(아니 장군출신들이 아니라서) 청와대나,국방부나 국가가관 행사에서 처신을 잘 못 할 것 같아서, 아니,위상이 맞지기 않아서 그들에게는 지금껏 회장이 되는 길이 없었던 것인가요? 이제는 모든 향군회원및 관련 국가기관이나 관련단체에서는 지난 날의 고착되였던 사고의 틀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져야만 할 때입니다. 모든 회원들은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들과 보이지않는 망상들을 과감하게 던질줄 아는 성숙한 재향군인회가 되여야 할 것입니다. 금번에 치르려던 36대 회장선거가 선거를 3일 앞두고 돌연히 취소되였다고 보도를 통하여 알았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과연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차제에 제향군인회의 회원자격요건을 변경 할 것을 제안하고져 합니다. 왜냐하며는, 재향군인회의 회장자리를 지위를누리면서 소일하는 자리로 인식하는경향들이 나타났었고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군에서의 장군이라는 각 제대별 지휘관을 누렸고, 퇴역후에는 정부기관의 장아나 임원들로 제직들을 하였으며, 지역의 국회의원(군.보안몫으로 전국구의원등.)을 마친경우, 장관이나 국가 주요 직책의 임무를 마친후에등등의 노른자위 지리들을 모두거친후에 왔던 역대회장들의 얼굴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역대회장들중에는 훌륭하게 그 직분을 마치신분들도 있지만,또는 여러명의 얼굴들은 금전관련,인사관련.정치적이해관련등으로 재향군인회의 기둥조차 흔들리게 한 인물들도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허우적거리는 형국입니다만. 이러한 적폐를 없앨수 있는 방법으로, 1,장군 출신들은 회장입후보자격을 않 주는 방법이요, 2.사병,부사관,위관까지 회장에 입후보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방법, 3,장군도 못 되여서 한이 많은데 라고 한다면 령관장교까지만 회장 자격을 주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또한 간접선거의 선거인단의 선출방법,중앙,지역의 비율들도 연구검토하여 최적의 안을 만들어서 공정성이 있도록 타기관에 위탁 방법등을 고려하여 펀파적인 선거인단이 생기지 않토록 할 것입니다.. 회장 직속의 임명된 자들이 선거인의 숫자를 독식하는 경향들도 보이는데 ,이러한 불합리한 중앙의 선거인단들도 수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향군창설 64년의 세월이 더욱 빛 날 수 있도록 이밖의 다른좋은 방법들로 제도적인 보완과 변화로 생동감나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모든 회원들이 앞장 서야만 할 것입니다. 64년여의 세월속에서 , 우리 대한 민국의 역사도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변화가 왔지를 않습니까? 여자 대통령분도 배출한 대한 민국입니다. 욕심들을 내려들 놓으세요. 장군들만이 하는자리로 인식하지들 마세요. 소수의 장군들이 1000만 재향군인들의 대표라는식으로 상상들을 하지마세요. 상위 주무관청부서와 밀착을 끊어 내세요. 진정한 다수의 회원들의 친목단체가 되도록 장성출신들은 뒤로 점잖케 물러나 계시면서 지도와 길라잡이가 되여주세요. 장성출신들은,장성출신들만의 모임인 "성우회 '가 있지를 않습니까? 잿밥에 눈들이 흐려져서 법정에서는 망신들을 하고 , 중앙언론지나 방송매체에서 연일 지저분한 보도와 방송들로 지난 날의 고귀하게 이룩하였 던 명에들을 망가트리지를 마세요. 다시한번 평생 향군회원의 입장에서 장군출신분들 특히 중장 .대장출신분들의 처신들이 중요하게 판단되는 싯점입니다. 장관,국가기관의 중요직,국회의원등의 지난날의 직분으로 만족들을 하시고 욕심들을 내려놓으면 ,사는 세월이 회장 하는 것보다 더 명에스럽고 행복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장성출신들의 회장선거에 출마하는것을 금지하는회칙을 금번에 삽입하여 줄것을 제안 합니다. 아예 ,장성출신들은 재향군인회원이 못 되도록 회칙에 못을 박아야만 할 것입니다. 장성출신들은,"성우회"라는 친목단체가 있지를 않습니까? 장성출신들이라고 군에 재직시와 같은 제왕적 자세들을 지금시대에는 먹혀들지 않는 시대인것을 명심들 하여야 할 때입니다. 더 너아가서 령관장교출신들도 회장 선거에 제한을 두는 방법도 강구할 것을 제안 합니다. 30살ㅡ40살이내의 청년,여성들도 정부기관이나 국회의원직들도 훌륭하게수행하듯이 , 우리들의 사병,부사관,위관출신들로도 훌륭하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회장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하라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자격 변경을 제안 합니다!! 군 재직시의 계급으로 지배하려는 욕심들을 내려 놓으세요!! 2016년 6월17일 오후에 평 생 재 향 군인회 회원 ,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이사 향 암 신 원 호 씀.(70살) |
출처: 청풍명월 원문보기 글쓴이: 청풍명월